"민주당이 이명박 정부의 사찰 의혹이 대통령 하야까지 필요한 중대 사안이라고 봤다면, 노무현 정부 때 벌어진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당시 최고 책임자들이 정치를 그만둘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노무현 정부 때 총리를 지낸 민주당 한명숙 대표, 이해찬 고문,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고문 등이 그 당사자일 것이다."
4월2일자 <조선일보> 사설이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등이 'MB 하야'를 촉구하고 나서자, 청와대 주장대로 참여정권의 불법사찰을 기정사실화하며 우회적으로 하야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선 셈이다.
사설을 접한 전우용 역사학자는 트위터에 "'대통령이 뭘 잘해서 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 하고 싶다.'(2004 노무현). 그는 '합법적인 것을 하고 싶다'는 말만으로 국회에서 탄핵당했습니다"라며 "그런데 누구는 '불법적인 것을 했음'에도 하야는 언어도단이랍니다"라며 8년전 '노무현 탄핵' 때와는 180도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는 <조선>을 정조준했다.
그는 또한 "일본 언론들이 '한국판 워터게이트 발발'이라고 보도한답니다"라며 이미 이 사건이 국경을 넘어 국제적 추문으로 번져가고 있음을 지적한 뒤, "'미국판 워터게이트'는 '수문(水門)'이지만, '한국판 워터게이트'는 '물문(勿問, 묻지마)'일 겁니다. 한국 보수언론들은, 각하에게는 절대로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라며 거듭 보수지를 질타했다.
그는 이어 "무엇이 잘못인지 알면서도 언론이 제대로 알리지 않는 건, 사람들에게 죄를 지으라 시키는 것과 같습니다"라며 "그런 짓은, 범죄 교사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전우용씨 외에도 트위터 등 SNS와 인터넷 상에서는 불법사찰 내부문건이 공개됐을 때는 아예 사실 보도조차 하지 않고 외면하던 보수지들이 청와대가 물타기 주장을 하고 나서자 이를 대서특필하고 있는 행태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한국 보수지를 질타하기에 앞서 40년전 미국에서 발발한 '워터게이트 사건'의 전개과정을 되돌아보자.
'워터게이트 사건'은 누구나 알듯,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틴라는 두명의 <워싱턴포스트> 기자들의 세기적 대특종이다.
1972년 6월17일 닉슨의 재선을 획책하는 비밀공작반이 워싱턴의 워터게이트 빌딩에 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침입하여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다 발각·체포됐다. 이틀 뒤인 그해 6월 19일, <워싱턴포스트(WP)>는 다섯 명의 침입자 중 미국인인 제임스 매코드는 전직 CIA 요원이며 닉슨 재선 운동본부의 경비조직에 소속되어 있다고 보도하면서 마침내 워터게이트 스캔들이 시작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72년 11월, 닉슨은 민주당의 맥거번을 큰 표 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언론의 집요한 추적으로 닉슨 정권의 선거방해, 정치헌금 부정·수뢰·탈세 등이 속속 드러났으며 1974년 8월 하원 사법위원회에서 대통령탄핵결의가 가결됨에 따라 닉슨은 대통령직을 사임할 수밖에 없었다. 임기 도중 대통령이 사임한 것은 미국 역사상 초유의 일이었다.
여기서 주목할 대목은 워터게이트를 터트린 <WP>는 전통적으로 공화당을 지지해온 언론이라는 사실이다. 라이벌 <뉴욕타임스>가 민주당을 지지해온 것과 대조적이다. <WP>는 워터게이트 발발 4년전, 닉슨이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을 때 그를 지지했었다.
그러던 <WP>가 워터게이트 사건을 터트렸다. 자신들이 지지해온 공화당 정권에 치명타가 될 것인지 알면서도, 닉슨 정권의 온갖 압력에도 불구하고 터트렸다.
이유는 간단했다. 불법도청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범죄라는 판단에서다. 이처럼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한 정치세력을 계속 감쌌다가는 민주주의 자체가 붕괴 위기를 맞고, 그 결과 '공화당의 재집권'이 영원히 물건너갈 것이란 냉철한 판단을 한 것이다.
"보수지는 보수권력이 집권했을 때, 진보지는 진보권력이 집권했을 때 더욱더 감시의 눈길을 강화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언론은 정론(正論)이 아닌 정파지(政派紙)에 불과할 뿐"이라는 언론의 기본원칙에 충실했던 셈이다.
불법도청보다 몇배나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민간인 불법사찰이라는 중차대한 범죄행위가 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보도조차 외면하고 있는 한국 보수지들이 심각하게 곱씹어 보아야 할 대목이다. 이런 자성조차 하지 못한다면 더이상 언론이라고 자처해선 안된다.
워터게이트 사건때 또하나 간과해선 안될 대목은 <WP>의 영원한 경쟁지 <뉴욕타임스(NYT)>의 대응이다. <NYT>는 다음날, "<WP>에 따르면"이라고 출처를 분명히 밝히며 <WP>의 특종을 그대로 받았다. 세기적 특종을 물 먹었으니 얼마나 치욕스러웠을까는 미뤄 짐작이 가나, 경쟁지 특종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다. <NYT>는 그 다음날부터 독자적 취재망을 총동원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이것이 언론의 자세다. 미국인들이 각자의 정파성에도 불구하고 <WP><NYT>를 양대 정론으로 인정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한국 보수지의 이번 행태는 왜 한국이 아직 선진국으로 불리기엔 까마득히 먼 지점에 있는가를 보여주는 또하나의 반증이다.
▷ 매국노, 독립투사 사냥군, 양민학살자의 후손들이 더 잘 사는 사회가 웬말이냐? ▶ 종일파 단죄하지 못해 대대손손 매국집단을 양산했다. ▷ 주권을 포기하고 ▷ 1%를 위한 망국적 한미FTA를 강행처리한 ▷ 종미 매국노 딴나라 좌빠리 새누리당을 박멸하자! ▷ 4월 11일은 매국노 청산일, 민주주의를 되찿는 날!
▷ 반민족적 반국가적 매국노와 ▷ 헌정질서 파괴자, 사법정치꾼, 언론정치꾼, 범법자 정권이 바뀌어도 반드시 처벌해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 4월 11일은 역사를 바로잡는 날! ▶ 분배는 날로 악화되고 ▷ 서민은 빚더미에서 허덕이며 실질소득은 점점 줄어들고 ▷ 토건정권 사기에 부동산시장 녹아난다!
문제는 앞으로 새누리당이 국회과반을 넘고 박근혜가 정권을 가져가면 이보다 더한 더럽고 추잡한 세상이 전개될 것이다. 여러분....투표하여 심판합시다. 투표날을 얼마나 기다려왔습니까? 주변에 널리 알려 제발...제발 ...제발....투표에 참여하여 우리의 울분을 보여줍시다!!!!!!!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국가 통수권자는 국가 국민을 위함에 무한 책임을 진다. 그짓 하겠다하지. 노뽕들 궤변은 오직 노개놈만이 진리란다. 수구들과 대척점서 행동은 똑 같지. 노개놈 치세 5년에 장난성 부동산 대책이 30 여회 개나발. 아파트 10배 장사식 나발, 남대문 소실 관리책임도 문화재청보다 서울시라는 나발 부는 못사는 거지들.가면 벗고 연정이나해라.
방사능 노의 개들/정신나간 인간아..아직도 부동산을 노무현 탓? .. 집값오른게 대출규제,종부세등 정책 펼친 노무현때문?MB추종자들.. 뉴타운,재개발등을 승인하고 관리,감독권한은 지자체장이다.. 결국 이명박,오세훈 개발사업때문에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른거다. 또 그런논리라면 노무현때 만들어진 청계천은 왜 이명박 업적이 되냐?.
노무현이 그립다... . 특히 이대목은 가슴이 쓰리다... "'대통령이 뭘 잘해서 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것을 다 하고 싶다.'(2004 노무현). 그는 '합법적인 것을 하고 싶다'는 말만으로 국회에서 탄핵당했습니다" .. "그런데 누구는 '불법적인것을 했음'에도 하야는 언어도단이랍니다"
무늬만 야당인 사꾸라, 사이비 민주당의 노개놈 떨거지들이 동업자요 공범인 땅박을 하야라고 씨부린다?? 한국 헌정사 70년에 피와 학살 고문으로 얼룩진 더러운 역사를 죽을 고생 끝에 김대충이가 이뤄 논 민주화 물결을 부동산 투기,막장질 정책으로 해 먹고는 뇌물 토하기 싫어 자살해 버린 노 개놈과 그 잔당들. 방사능 묻은 것들이 똥을 나무라냐?
뉴데일뭐시기거보면 모 섬의 사장건도 민간인아니냐는 식으로 까는거같은데요 웃기는거는 이번에 문제가된것은 여당의 총리실에서 민간인 비방동영상을 인터넷에서 게시한 민간사장을 실제로는 낙마한사실여부가 중요한거죠 일개주지의 사찰비리건도 민간인사찰범주로 도매급처리하면 과연 그게정상적비판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여당비판여론건하고 같은부패로 보는건지?황당한언론사
현대차의 경찰정보조사는 합법 총리실 영포라인의 사찰은 불법 이렇게 정의되지않을까요 왜 냐하면 경찰은 업무범위가 공직에 한정된 조직이 아닌듯해서요 그래서 뉴데일뭐시기일보의 주장은 물타기같음 뉴데일뭐시기가 주장이 합법화되려면 영포라인조직의 총리실조직의 공직윤리지원관실인가하는 공 이라는 단어를 빼고 부패감찰조직이라고했으면 민간공공다 조사되지않을지?
고성국 발끈해좀 그만 빨아라...발끈해가 사찰피해자라고 하더라도 정치인인 그걸 공개해서 피해가 확대되는걸 막았어야지...나두 피해자다 뒤늦게 말을 하는게 정치 지도자가 취할 자세냐? 국민들은 발끈해는 정치지도자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평가하는데 뭐가 심판하기 힘들다고 그러냐? 정치평론가하지 말고 발끈해 대변인하라.
보아하니, <뷰스칼럼> "한국 보수지, <WP>가 왜 워터게이트 터트렸는지 아나" 그럼, "뷰스, KBS새노조가 왜 사찰자료 터트렸는지 아나" 박 국장답지 않다. 평소의 박 국장답지 않다. 박 국장은, 조용할 때 자기 글 다시 한번 숙독하길 권한다. 문제는 당파성, 그 더러운 당파성이다. 정론지라면 눈 앞의 이해관계를 뛰어 넘어야 한다.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고, 끼리끼리 문화의 병폐지, 조중동 지지집단이 권력을 잡으면 무조건 감싸야 한다는 심리가 작동하는 거야, 진보 역시 그런 심리가 있고, 한계례 등도 오해를 피하려 참여정부를 열심히 까댔지, 미국과 평면 비교해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 거야, 우리나라 지식이 흔히 저질르는 미국은 우리 보다 우월하다라는 식의 논리 전개에 오류
외국넘들 바짓가랑이에 매달리는 우파가 어디있냐?? 세상에 그딴 우파도 있냐?? 우파라고 말할라믄 대대로 나라의 전쟁에 몸을 바쳤거나 나라의 위기에 집안 전체가 몸을 던지거나... 그런게 미덕인데 대한민국 우파들은 몸들이 병신이라 군대는 빠지기 일쑤에 틈만 나면 나라 곶간 빼먹기에 바쁘니 이딴거 다 사이비 우파들이다
조중동은 보수지가 아니다..크게 오해 하셨네....그냥 언론이 아니고 사주들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찌라시 인쇄 공장이지...워싱턴 포스트가 조중동과 맞먹으라면 얼마나 기분 나쁘것냐? 한국에서 보수란 그실체가 없는 모호한 개념이지...원래 있었는데 다 "친일파"로 변절해 정당ㅇ성을 잃은 집단...
넗이지 마시라, . 시중의 들 끓고 있는 [천심]은. . 한마디로, 전,현정권을 불문하고, . 죽일 [ㄴㅕ] [ㄴㅗ]이다. . 도대체 [감 과 사]는 무순 차이가 , . (감찰)은 [합법]이고 (사찰)은 불법 . 원천적으로 잘못된 제도라면 현실에 맞게 . 고칠생각은 않고 (민통)은 사생결단 목매니 . 국민에게 석고대죄하여라
10여년전에 한나라당이 IMF 로 거덜내고 민주당이 그거 막고 정상화시켰는데, 이제 정권 바뀐다고 해도 4대강 등등으로 늘어난 부채 어떻게 뒷감당하지? 언제부터인가 사고는 한나라당이 치고 뒷감당은 민주당이 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그러면서, 슬그머니 한나라당은 책임 회피하면서 민주당 욕하고 할배들은 거기에 넘어가고.
FTA의 잘못 협상 결과물이다. 오늘 아침 뉴스는 그걸 방송했다 결국 잘못된 협상으로 농축산민의 반란을 샀고, 해결책으로 혈세를 동원했다. 이 말은 국민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의 혈세가 또 엄한데로 간다는 얘기다.. 왜 대기업에만 폭리를 주고 국민들만 천대 받아야 하는가? 선거 잘하자 , 바꾸자~!
5·16은 박정희는 '어둠의 세력'!, [김대중 평전 '새벽'·7] 4월 혁명과 5월 쿠데타 사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922103218§ion=04 경제개발5계년도 새마을운동도 이미 장면 내각이 설정한것이었다.
잘못 짚었군. 한국에 보수지가 있다고? 보수지라? 이건 너무 황당하다.. 조중동문은 보수지가 아니라 매국언론에 불과할 뿐. 이들의 눈에는 국민들은 지들이 조종하는 대로 개거품무는 종들에 불과하다고 믿는 언론들 보수지라면 안되지. 이 언론사들은 현정권과 새누리당이 패하면 망해버리는 언론이지. 이 모둔 책임은 조중동문에게 있음을
가난해서 못배우고, 배고파서 못배우고, 이젠 땡깡만 피우는 늙다리들... 이젠 고이 고이 고려장 치뤄야 할 때이다.. 젊은 20~40들이여~!, 늙은이를 품고 사는 젊은이들이여~,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자라나는 새싹을 위한다면, 대국민 교화, 쇄뇌작업에 투자하라~! 그 약간의 투자는 미래의 행복을 얻는 지름길이로구나~!
미국에서는 마이클 무어라는 감독이 화씨 911 이라고 현직 대통령이었던 부시를 정면으로 까는 영화를 만들어 전국 개봉을 하고,심지어 해외 영화제까지 출품했다. 그런데도 미국 정부로부터 아무런 탄압이 없었다. 다른거 배우지 말고 이런 것 좀 배워라. 만약, 한국에서 이명박 정면으로 까는 영화 만들어서 전국 개봉하고 해외 출품하면 바로 사찰 들어온다.
한국의 보수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이 3명을 정신적 지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승만은 4.19 민주시위로 하와이로 쫓겨났고, 박정희는 장기독재하다가 부하한테 총 맞아 죽었고, 전두환은 퇴임 후 감옥 갔다왔다. 차라리 김구 선생을 정신적 지주로 삼았더라면 한국 보수가 이 지경이 되지는 않았을 것.
워싱턴포스트와 조중동 찌라시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오류인거야 처음 출발이 오류이니 분석을 하면할수록 말이안되고 모순덩어리만 생겨나는거지 그런 찌라시가 있어서 뻔뻔하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고도, 물타기를 할수 있는거지 어차피 결정타는 한방 더 있다. 총선 5일전 BBK편지조작이 또한번 터질것이니. 이번 선거는 여소야대 즉, 너희는 죽었다
한국 보수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박정희 자체가 이미 민주주의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임. 일본군 장교 출신임. 일본 특유의 군국주의와 전체주의 사상을 신봉했던 사람이지 민주주의 이념을 신봉했던 사람이 아님. 이런 사람이 한국 보수의 아버지이고,그를 추종하는 세력이 여당에 수두룩하니 애초부터 보수세력 자체가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 수 밖에.
민간인사찰은 그 어떤경우에도 단절해야하고..앞으로 절대 그런 파렴치한 일이 벌어지면 안된다. 일본에서 한국판 워터게이트소리가 나온다니...너무 슬픈 일이다. 민간인사찰 최고 책임자는 다른정권 걸고넘어지는 물타기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지금 당장 책임지고 옷 벗어야..헌법질서파괴사범으로 일벌백계를 자처해야 한다고 본다.민주주의와 인권 어디로 갔나
민족을 팔고 친일하며 이후 군사독재 불법쿠데타 세력을 찬양하며 사세를 학장해온 찌라시 집단은 쳐없애는게 정답이다. 그런넘들이 과연 독재권력자의 불법을 비판할수 있겠는가? 그러니 세간엔,,,,"조중동이 언론이면 화장실 두루마리똥종이는 바이블이다" 라는 명언이 성행하는 것이다.
회사내 40대 중반 부장...진정한 보수, 물론 기독교로 인한 보수화로 보이긴 하지만 꼴통은 아님. 회의 예정인데 민간인 사찰 관련 이야기를 해 볼 예정임. 무지 궁금함. 뭐라고 할나나.....이친구가 돌아서면 딴나당 30% 지지 기반 붕괴는 확실하다고 판단해도 무방.....아이고 궁금해라....
대한민국은 임시정부 시절 부터 민주공화국을 기본 이념으로 탄생하였다. 그러나, 보수 세력이라는 놈들은 민주주의를 외면하고 온갖 독재를 자행하고 심지어 박정희는 민주주의를 근본부터 부정하는 유신헌법 까지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허구헌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고 외쳐댄다. 민주국가에서 보수세력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 이 것이 근본적 문제.
민간인사찰 혹독하게 당해보면 가슴에서 피눈물이 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것이다. 본인은 9.11테러때이후 12년간 인터넷 글쟁이 생활을 했는데...특히 촛불시위가 한국사회에 활발하게 전개된 이후.. 물론 정치적 성향이 다른것하고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심하다 심해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것이 무엇인지 안당해 보면 모른다.정권의 스타일하고도 관련이 있는듯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애초에 첫 프레임부터가 완전히 잘 못된... 정신적 지체국이다. 그러니까 이런 유치하고 어이없는 수준의 만행이 가능한거... 그러다보니 다른나라들이 다 ㅄ취급해버림... 명박이의 위안부발언이나 탈부자발언을 중국이나 일본이 선거용이라고 일축하고 댓구도 안한것처럼
한국에 보수가 어딨냐...ㅋㅋ세상 어느 천지의 보수가 외국인이나 외국한테 이렇게 비굴할거며 세상 어느 천지의 보수가 자국민 경젱시킬려고 후진국부터 화이트트래쉬 가릴거없이 마구잡이로 수입하고 지원할거며 세상 어느 천지의 보수가 매국을 하나 대한민국엔 마피아 조폭 매국노 집단 프레임. 사이비종교수준의 정치집단밖에 없다.
사주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한 대한민국의 주류신문의 한계 아닌겟는가? 굶어죽을지언정 자신의 영혼을 파는 짓은 하지 않았던 선비정신 어디 갓어? 똥돼지들만 남아서 밥통을 부여잡고 영혼이 파괴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교수님들...어린학생들이 청와대 기습시위하는데 댁들은 창피하지 않았는가? 똥돼지라고 고백하라.
뷰스 정치적 편향성 너무 심해 - 신문사나 방송뉴스는 중립을 지켜야 하는거란다 공정성이 아닌 중립..... 어느한쪽에도 기울여 져 있지 않고 가운데 있는거 고작 페이지수 올려서 돈벌기에 바쁘구만 그렇다고 남는거라도 있냐 - 나는 1%다른 의견으로 글쓰기를 패턴을 전환후 남는거라도 있는데 . - 워터게이트는 조작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