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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MB사저, 논현동이 여전히 1순위"

"최악의 경우 대비해서 강북-경기 지역도 본 것"

청와대는 28일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후 사저를 기존 논현동 자택 외에 서울 강북이나 경기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논현동이 여전히 제1순위 후보지임을 강조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논현동을 포함해서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대통령이 지시한 후 현재로선 상황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논현동 사저가 경호상 어려움이 있다는 건 다 아시는 상황이고 많은 검토를 하고 있다"며 "다만 강북, 경기도 이런 지역 얘기가 나온 이유는 논현동 사저를 검토하되,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본 것이지 논현동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변한 게 아니다"라고 부연설명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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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지은죄가 많아서

    뭐가 그리 두렵냐 전두환도 무사하다 ,,,

  • 2 0
    무인도강추

    무인도가 제일 안전할거다 ..쥐한마리 그냥돌아다녀도 누가 쳐다보기나 할까 ?

  • 4 0
    매국노가 갈 곳

    사기치고있네. 감옥소가 1위다.

  • 4 0
    쥐색끼탄핵

    이색뀌 또 부동산투기하려는거아냐?
    사기꾼이 할 수 있는 짓은 사기밖에 더있겠나.
    그나저나
    나머지 인생은 큰집에서 보내야할텐데
    그리 모아둔 돈 어디에쓰려고 그리 욕심이많나
    이 쉬팔 쥐벼룩만도 못한 쥐색끼야

  • 5 0
    벼락맞아주거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본 것이지...ㅋㅋㅋ
    개세키가 나라 팔아먹은 죄는 알고 있군 개세키
    아주 국민여론을 개무시하고 있군 그래..
    날벼락 맞아 뒈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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