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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우유, 요플레 등 줄줄이 가격 인상

빙그레 "우유값 인상에 따라 제품 인상 불가피"

빙그레가 3일 바나나맛 우유, 요플레 등 20여개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240㎖)의 가격을 오는 10일부터 1천100원에서 1천200원으로 100원(약 9.1%) 올리기로 했다.

요플레(100g) 역시 800원에서 850원으로 6.25% 인상하고, 네이처 드링킹 요구르트를 1천500원에서 1천7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오는 10일부터 유제품 20여종의 가격을 일제히 올리기로 했다.

빙그체측은 최근 우유값 인상 등 원가 인상 요인 발생에 따라 불가피하게 인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지욱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투전한판

    자제가 오르느데 방법이없지요...... 빙그래라고 손해볼수는 없잔아요.... 적정 금액에서만 올리시길.....

  • 3 1
    제발 정신 차려라

    제 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한미fta 하면 헌법으로도 외국 자본을 규제 할 수가 없다구요.,
    규제했다가는 소송 걸려 세금으로 다 배상해줘야 해요.
    의료 민영화로 의료비 오르고 약값 폭등하고
    공기업 대자본에 민영화 되서 공공요금 다 오르면 물가 폭등 하고
    월급은 안 올려 줄건데
    지금 뭐하고 있는 건지. 이제껏 속고도 딴나라당말을 믿나요????????

  • 6 0
    ㅋㅋㅋ

    1억 병원에 다니는 아그들이 저소리 들으면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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