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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어제는 참 긴 하루였다..."

"제 마음, 제 진정성이 시민에게 전해졌으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어제는 참 긴 하루였는데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라며, 연회비 1억 피부클리닉 출입 의혹이 제기된 20일 하루가 매우 힘든 하루였음을 토로했다.

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제 마음, 제 진정성이 시민 여러분에게 전해졌으면 합니다"라며 자신의 해명을 서울시민들이 받아들여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그는 오래 간만에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지금 언론의 요청으로 트윗을 올리고 있어요. 카메라에 담아야 한대요"라며 사진 촬영 때문임을 밝히기도 했다.
김동현 기자

댓글이 77 개 있습니다.

  • 0 3
    화이팅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꼭 승리하시길 바랄께요~ 나경원후보님 응원합니다~!!

  • 4 0
    구제불능 고려대

    꼼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국썅....

  • 6 0
    ㅋㅋ

    뻥쳐서 서울시장 되는거 아닐까..
    너의 보스가 인생관 거런데..

  • 8 0
    무영객

    에라이 국썅십알연아 입만열면 써근악취를 내품으며 구라를치는구나.
    그쪽에 1억짜리 피부관리라 한마디로 재섭는연 사악한연 요물이로다.

  • 7 0
    ㅕㅕㅕ

    여러분. 아무리 나경원 욕해봤자 나경원 눈하나 꿈쩍 안할 겁니다
    미디어법 때 그랬죠 국민은 무식해서 여론조사 필요없다고
    국민이 무식해서 의회가 있는 거라고.
    이번 선거 떨어져도 국민이 무식해서 빨갱이한테 속아넘어갔다고 생각할 겁니다.
    카다피같이 되기 전까지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국민 피빨아먹을 겁니다.

  • 6 0
    헐~

    거짓말로 땜방하려니 얼마나 힘들겠니. 앞으로 며칠만 구라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 서울시장 한 번 해보겠다고 온갖 추악한 면은 다 보여주는구나. 에이 툇~

  • 8 0
    경원1026

    세훈씨와함께잇으면 총알같이 지내면 총알같이 지나가요!

  • 9 0
    나도 경상도60대

    잠이 없어서 새벽4시에 일어나 이것저것 뒤지면서 아래 진보경상도60대 말씀 읽었다.나도 똑같은 생각인바이다.60대라고해서 모다 꼴통보수는 아니다.자기이익 때문에 꼴통보수로 갔거나 뭐가뭔지 분별력도 없이 제도언론이 뿌린 낡은 이념논쟁에 세뇌된 불상한 사람들이다.이제 바궈야한다.한나라는 너무 부패하고 뻔번하다.여기는 부산서구다.

  • 8 0
    123

    이 아줌마에게 생기는 의문 2
    1) 아니,,도대체 왜 나온거야?
    2) 아니,,도대체 뭘 믿고 네거티브 선거 시작한거야???

  • 6 1
    111

    시장에선 옷 사 입을 수 없다는 진정성 말입니까? 잘 보고 있으니 하던대로 계속 하슈~ 눈 똥그랗게 뜨고 전혀 캥기는 거 없다는듯이 비싼 피부관리 잘 받아 이쁘장한 입술로 나불나불 공갈치고 거짓말하고 들통나면 모르쇠 미소짓고...비싼 거 휘감은 값을 그렇게 하고도 사는구나 하고 잘 보고 있다우.

  • 7 0
    꼼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이년이..

  • 19 1
    진보경상도 60대

    60대의 살아온 경륜은 결코 무디지 않다. 저 부패하고 무능한 딴날당이 또 다시 자기들의 치부를 감추고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는데 분노한다. 그리고 전라도분들 나는 김대중 전대통령을 참 많이 존경한고 잇다. 꼴통 영삼이 보다 백배 낫다는 것도.. 그러니 우리끼리 지역색 내세우고 싸우지 말자꾸나 어디든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는 것 아닌가?

  • 13 1
    2MB10새끼

    국.썅 저거 남편한테도 구라친건 아닌지.. 처녀도 아닌데.. 난 처음이에요..교태부리고 별의 별 짓 다했을듯..... 딸 상태보니 그런 생각도 든다... 나.쌍.년.아...

  • 14 1
    진보 경상도 60대

    젊은 사람들아 나는 60대다. 당신들 못지 않게 역사의식도 있고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나쁘니 안단다. 60대라고 해서 도매금으로 저 꼴통수구 부패세력으로 몰지 마시라. 우리 60대도 충분히
    시대정신에 부합하고 연대하고 있단다.
    나는 골수 경상도 60대다. 지금 세상이 바뀌지 않은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 12 1
    이해한다

    나도 참 기나긴 하루였다..
    너를 만나지 말았어야했어

  • 7 1
    나경원 큰일이다

    나경원 큰일이다..분위기 파악못하는 이명박이 경찰에게 헛소리 했네..
    분위기 파악못하는 경찰이 충성한다고 너희 가족 뿌리 뽑으면 어쩌냐?
    ..
    [이명박]경찰,3대비리 뿌리 뽑아라..토착비리,교육비리,권력비리?
    ....
    명박아..모두 너희 족속들이다..딴나라당이 곧 청와대에 항의 하겠어..

  • 5 1
    새벽

    이개 사람의 탈을 쓰고 친정애비, 서방 욕먹인것도 모자라 이제는 장애딸까지 이용을 해 쳐먹는구나. 인생이 불쌍하다. 주어는 없다.

  • 14 2
    개잡년의 불륜

    남편에게도 거짓말 많이 했을걸
    아래 입을 가지고

  • 3 1
    진정성이라?

    네 마음 네가 알렸다. 너의 진정성은 얄팍한 말장난으로 거짓을 포장하고 있다는 것과 그것을 위해서 가엾은 딸까지 도구로 삼고 있다는 것을... 사람은 자신을 속이진 못한다. 네 마음 네가 알리라. 너의 진정성은 거짓을 위장했다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을...

  • 5 1
    가훈이 정직?

    이기주의의 위선적인 삶을 향유하는 년이
    진정성을 말하다니 거짓말의 달인이구나

  • 38 1
    국어빵점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어제는 정말 쪽팔린 하루였다"라고 표현한다
    이 몰쇠녀야

  • 10 1
    당신의 진정성은?

    진정성......나는 알지
    -
    얼마나 형편없는지
    -
    자위대...
    -
    왜? 사람들이 자위녀라 할까?
    -
    당신의 뼈속까지 진정성
    -
    나는 알지?
    딴 사람들도 다 알지?

  • 9 1
    큰새

    남편도 3대독자가 아니고 1대독자임이 밝혀졌는데 요자도 군대 다시가야 하는게 아냐?

  • 7 1
    mb유감

    풉 무엇이 진정성있는 해명이냐 딸 치료차 피부 크리닉 다녔다고 푸하하하
    지렁이 허리부러지는소리다 푸하하하하
    당신이 무엇이라고 변명하던 웃기는 상황인건 알고 있는지 ㅉㅉ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당신과 상관 없다던 그 학원도 된서리를 맞을게 뻔 하지 않은가
    자고로 가을이다 여름내내 소나무와 벗나무가 푸르러 구별이 어려웠으나
    조만간 들어날것이다

  • 5 1
    오늘은

    더욱 더 긴 하루가 되게 될것인디....

  • 7 1
    국방군 장교

    허허 많이 아프셨는가? 나이사는 이쯤에서 접고 홍신학원 재단 운영이나 깨끗하게 하시게... 아무리 조그만 구멍가게 같은 회사도 회계장부 소각하는 무식한 짓거리는 못해.. 나이사..화곡고 홈페이지에 미소짓는 얼굴 있던데 이러면 곤란해..앞에선 빙그레 뒤에선 장부 소각? 아빠나 도와줘..

  • 3 1
    아토피외피부관리

    어제는 참 긴 하루였다구요? 1억가꾸 뭘 그러세요? 40억 쓰릴려면 아프루 40일정도는 힘드시겠네요? 그 사입일이 내게 사백년이라면 어떡하실라우? 한표 과감히 드릴라구요. 연락주삼!며칠안남았네요? 선거일이죠?기다리세요,그간피부상하겠습니까?혹여,또 아토피? ㄱㄱㅇㄴㄷ!

  • 9 1
    국개는 부업

    가카 이후로 댓글 만개 넘어가는 경우는 처음봤다.. 다른 국썅도 그만큼 안올라 가는데.. 역시 1억 쳐바른 얼굴은 다르구나 생각했다.

  • 16 1
    1111

    앞으로는 더 길텐데 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 1
    박원순VS나선수

    1.2 라운드 : 박원순 나선수에게 일방적으로 난타당하면서 수세에몰림.
    3. 4라운드 : 박원순이 맞받아치는 반격에 나선수 크게 당황하면서 코너에 몰림 역전에 성공 5, 6 라운드 : 박원순 계속 몰아붙인 끝에 나선수 그로기 상태 동공과다리 풀려 링에기댐
    마지막라운드: 연이은박원순의 원투스트레이트.주.우 훅 맞고 K 0 서울시민들 환호

  • 9 1
    배아파

    진정성이라 그랬냐!! 진정성이란 말과 행동이 같을때 믿어준다 하는 말마다 모두 거짓말인데 뭘 믿으라는건데.한나라당 니들은 숨취는것 조차도 거짓말처럼 들린다

  • 11 1
    구린내진동

    나경원 이 여자의 구린내는 왜 이리 진동하는지, 털면털수록 줄줄이 끝이없다..,나경원, 당신 몸에서 나는 악취로 머리통이 터질 것 같으니까, 이제 서울시민들 곁에 오지 말거라. 정 오고싶으면 1억원짜리 피부관리 클리닉에서 청소 좀 하고 오던가..

  • 13 1
    가슴 먹먹한 사람

    제 마음, 제 진정성이 시민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요? 어떻게 믿을수가 있나요.... 말하고 나타나는 행동 양식은 180도 다른데요..... . 군대(현역) 갔다오고 20년 이상 작장 생활하면서 한푼도 탈세 안하고 꼬박 꼬박 원천징수 당한사람으로서 정말 이나라 국민 할 생각 안나네요,,, 이민이라도 가야 하나요. 참으로 가슴이 먹먹 합니다.

  • 13 1
    경기도민

    알아서들 판단하고 투표장에 나가세요. 서울시민들... 강남 클리닉에서 수억 들여 얼굴 고친 분 시장으로 선택할건지, 전재산 기부하고 사회적 기업에 헌신하는 분 시장으로 선택할 건지. 나중에 서울시에서 부도났다고 세금 더 걷을 때 후회하지 마시고

  • 13 1
    답두읍따

    그리고, 참 미인이세요~ 아니지~참 미인이 되셨어요~끝으로 존경하는 나경원 국회의원의 아버님 일로 상심이 크셨죠?그럼 이제 아버님 말고. 누구를 통해 검증을 해야 할까요?이종조까.고종조까.아이구 오타네요 죄송합니다.'조까->조카'로 정정할께요^^;;미안해요~^^b

  • 8 1
    답두읍따

    꼭 거짓말 많이 하셔야 해요~나중엔 모가 진실이고 모가 거짓인지 우리 존경하는 나경원 국회의원조차도 헷갈리실테니까요~

  • 16 1
    아이구야

    참길었겠어요그래~~
    그꼭꼭찍어물어주시던이가튼튼한성격에돈이없나
    남편이무능한가~~
    3대독자로군면제받고나니작은아버지가붉어지더라~
    아버님은사(?)학의달인에교육계의불사신~~~
    오~~
    성질참으시면몇억들이고딸까지팔아지키신비밀의병기~~
    그얼굴본판들어나실텐데~~
    어쩌나승질난김에2억짜리로옮기시죠~~~

  • 12 1
    기둘려라!!

    기둘려!
    앞으로는 하루가 일년같은 삶이 니 앞에 펼처질 예정이니까!!!

  • 31 1
    엠씨몽이 발치해놓고

    그것도, 의도적으로..... 안했다고 우기는 격이로구나~! 그러다 대중들에게 한칼 맞듯이 너도 이젠 한방에 나가 떨어졌구나~! 그러니, 나대쥐마라고 그렇게 언질을 줬건만......
    이젠 장애아나 잘 돌보며, 진짜 부모가 되어보거라~!

  • 15 1
    사람아닌것

    딸까지 팔아 묵는 인간이 무슨 진정성 , .

  • 6 1
    무너지는 괘변녀

    괘변 그만 해라!! 니가 아무리 진정성 운운해도 시민은 절대 믿질 않는다. 진실한 사람이 말을 해야 진정으로 믿지 괘변으로 일관하는 자에게 어찌 믿음이 있을 수 있겠는가? 당장 사퇴하라!!

  • 10 1
    솔직하라

    나경원 그래 그렇게 솔직하게 토로해..어때 속이 후련하지 ..
    당신말에 항상 가식이 붙으니까 피곤한거야...
    정직보다 더 큰 보약 없지, 마음 고생하면 피부가 더 상해~~~

  • 12 1
    무뇌아

    그릇도 안되는 녀가
    개념도 없고, 입만 열면 거짓말로
    판단력도 없고
    1억원짜리 맛사지 받으면서 반반한 쌍판데기 하나로
    어찌 자식까지 팔아서... 뭐 하는 씨츄에이숀
    그리 거짓말 많이하고, 툭하면 모르쇠로
    막중한 시장업무를 어찌 감당하시렵니까
    잘못되면 전부 무식한 시민탓으로 돌리고, 난 이쁜데 이지롤 떨면서

  • 11 1
    소름돋는다

    난 절대 저런괴물과 내가
    같은인간이란걸 인정할수없다

  • 11 1
    뻔뻔하고 가증스런

    녀~언!
    아직 한참이나 멀었다.
    남은 인생 진짜 길고도 길며 험난하다는것 시민들이 잘 깨우쳐 줄것이다

  • 7 1
    방랑자

    ㅋㅋㅋ 카메라에 담기 위한 트윗을 올리면서 진정성을 얘기하다니...

  • 28 1
    블레이드가이

    저년은 귀때기를 1억대 맞아야 한다.

  • 13 1
    섬나라 방사는돌연변

    던더많은녀니 기름갑까지 사기치며 세금털어가면서
    복지 예기만하면 포뮬리즘 거품문다 .. 내가 살다살다
    이런 괴물은 듯도보도 못했는데 어서 저런게...

  • 16 1
    1111

    사학귀족로서의 진정성이 이미 전해졌다는...

  • 20 1
    간만에

    한심스런 나후보야...서울 시장후보 포기하는건 어떨런지???

  • 2 24
    김소영

    그냥 한심하네요...아직도 서로 헐뜯기신공에 국민들만 놀아나는것같군요...얼마전 개콘에나왔죠?! 당선되는거싶다고.트집잡아 개처럼 물고 늘어지면된다고...제발 이런식의 헐뜯기그만하셨음좋겠네요..국회의원.얼마든지 좀더 젊은이미지로 어필하고싶을수도있죠...피부마사지며 멀하든 자신을 위한투자이고 그게 공금횡령이아닌이상 욕먹고 돌맞을일인지 우리 다시한번생각해보죠!

  • 14 1
    뷰스독자

    양심과 염치가 있으면 자식 앞에서라도 부끄러우셨어야 할 텐데....

  • 9 1
    내일은

    어떤 자뻑이 나올까....

  • 14 1
    나이아몬드

    도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미안하다는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가? 죄송하다. 잘못했다 .앞으로는 똑바로 살겠다는 이런 소리는 죽어도 하기 싫은건가? 한심타...

  • 12 1
    긴하루는 얼마면돼?

    참 긴 하루로 피부트러블 생겼으면
    불쌍한 딸 앞세워 피부크리닉 가시던지...

  • 16 1
    가다피에서 배운다

    42년간 백성을 종으로 부리며 온갖 특권을 누리던 가다피가 결국은 백성의 손을 갔습니다.
    말로만 백성을 위한다고 하는 독재자들.
    속을 들여다 보면 결국은 자기만을 위한 화려하고, 놀라울 정도의 백성들과는 전혀 다른 삶.
    서울 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1억 피부관리.
    가다피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이제 백성들의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 21 1
    한심하군

    참 애쓴다.
    피부클리닉에 딸 때문에 갔다고?
    그럼 딸 치료한 내역서 공개하면 되겠네.

  • 8 1
    억대 피부녀

    얼능 청담 사거리 거기 가서 피부 관리 받아라.
    억대 지불했으면 아까와 어쩌냐...

  • 8 1
    잘 전해졌다

    거짓말 하느라 얼매나 마음이 가벼웠게노...이렇게 쌩까면 된다고 생각하겠지....우리는 다 알아요. 걱정하지 말고 긴 하루 길게 보냈으니 길게 쉬어요....

  • 21 1
    코빵구끼며 긴~하루

    성형 전후사진을보고....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17031
    천문학적인 얼굴 대수선비에 매년 억대 낯짝관리비에
    100만원 없어서 피말리는 서민이 수두룩한데..
    요새 서민 위하는 척 하면서
    이년은 속으로 코웃음치며 긴 하루를 보냈겠지...

  • 53 1
    나쁜녀

    진정성..너는 이명박보다 더 구라가 심한데..하루에 한주유소에서 4번 기름넣은 것부터 이유를 밝혀라..그거 다 국민세금이다.

  • 21 1
    갱원낙선학정

    갱언아 10월 26일은 박정희 독제자 제사날이다
    발끈해와같지 원이나 없이 울어봐

  • 21 1
    쥐바기5년

    쥐바기 5년이 한 500년은 되는거같다.
    너경원이 네 거짓말 참자니 30일이 30년이야.
    그 꼴을 언제까지 봐야 되냐?

  • 51 1
    너경원

    뻥구라 돌려막기 하려면 길기도 했겠다.
    그래도 장애 딸 팔아먹는 건 자제했어야 쥐.
    니 선거에 니가 이사님으로 재직하고 계신 학교 이사장 아부지 얘기 꺼내지 말라며?
    딸 얘기도 말아야 쥐. 어차피 씨도 안 먹힐 쌩구라 개뻥이니깐.

  • 23 1
    중용

    나의원님 피부가 아주 좋더군요~
    평소에 참 부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다 돈빨이였군요.... 1억들였으면 피부보다 턱을 깍아서 길게 보이는것을 고치지 그러셨어요~

  • 18 1
    허허

    제 마음?
    제 진정성?
    허허허......

  • 48 1
    쥐약한사발

    우리 집사람 한테도 1억 피부 마사지 이야기 했더니
    대번에 그럼 찍으면 안되겠네..그러더라...
    그러더라구...

  • 22 1
    망신살

    자위녀의 끝없는 권력욕이 집안망신에 자신의 추락을 재촉하네요,,,뭐하러 나왔는쥐 쯔쯔

  • 2 32
    빈부의 격차

    '1년 1억 마사지'는 좀 과장된거 같고...
    까놓고 말하자면 고소득층이라는 연예인, 변호사, 재계 등 마사지가 아니라 건강관리, 인맥유지, 와인 등 취미생활 등등에 쓰는 돈 일반인이 들으면 엄청나지.
    언론 타는 삼성가 인사들 사생활들으면 깜짝 놀라 자빠지고요.
    오늘 밤도 뭇놈들이 하루저녁 술값으로 기천만원 써대고 놀텐데.
    뭐 새삼스레.ㅣ...

  • 57 1
    큰새

    6방 데불고 사는 주제에 8방인 박원순 호적쪼개기라 시비걸다 정작 6방인 남편도 호적쪼개기가 들통나고, 박원순 생활비가지고 시비걸다 1억짜리 피부클리닉 불거지고~ 허긴 하루가 길었겠다! 오늘은 국민세금으로 지원되는 유류비(하루 4번이나 주유.37만원어치)를 삥땅했다는 의혹으로 조금 골치 아플거고~ 에궁! 그러게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 뻗으라 했지!

  • 24 1
    아치섬

    ㅉㅉ 이젠 장애인 딸내미까지 팔아먹니 ? ㅉㅉ 말종으로 가고 있군~ ㅉㅉ

  • 54 1
    아후

    피곤두 하것지. ㅋㅋㅋㅋ 하나하나 벗겨지니 그거 감추기 바쁘겟?ㅋㅋㅋㅋ -주어없다-

  • 61 1
    게임 끝!

    어제 부로 판세는 뒤집어졌다. 나경원 찍는다던 주변 사람들, 1년 1억 피부 마사지 얘기에 뒤집어 지면서 다들 분개하더라. 박원순은 당선되면 나꼼수와 시사in 기자들을 업고 다녀야한다.

  • 34 1
    ㅇㅇ

    그래 이제 사퇴하거나 사퇴안하면 서울시민이 끌어내리거나 둘 중 하나다.
    플러스 알파로 감옥행도 있지. 가면 셀프트윗은 어려울 테니 지금 실컷 해두길.

  • 70 1
    이건 네 운명

    오늘은 더 길거고...
    -
    내일은 더더욱 길어질 꺼다

  • 90 1
    공감 ``

    거짓말을 밥쳐드시듯 하다 까 발렸으니 나 같아도 하루가 일년같았겄다~~~

  • 67 1
    ㄹ호ㅗ

    나도 하루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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