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 등 금융수장들이 19일 토마토2저축은행 뱅크런을 막기 위해 '2천만원 예금'에 가입한 데 대한 비판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특히 비난여론은 앞서 지난 2월 부산제일저축은행 영업정지 직후에도 마찬가지로 2천만원 예금에 가입한 전력이 있는 김석동 위원장에게 집중되고 있으며, 잇따라 저축은행 사태에 휩싸인 부산지역의 반발이 두드러지게 크다.
<부산일보>는 20일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이승우 예금보험공사사장이 7개 저축은행 영업정지 다음날인 19일 토마토2저축은행 상품에 2천만 원씩 가입한 데 대해 "무책임한 금융당국 수장들의 정치쇼"라는 저축은행 피해자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시민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2천만원은 저축은행이 문을 닫아도 7일 이내 가지급금으로 바로 인출되는 돈인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라고 비난했다.
부산저축은행 5천만원 이하 예금자 모임의 인터넷 카페에서 한 회원도 "그들이 3천만원을 입금했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가지급금 2천만 원 찾고, 최소한 1천만원이라도 묶여봐야 우리들의 심정을 알 것"이라고 분개했다.
또 김 위원장이 지난 2월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조치 직후 부산을 찾아 모 저축은행에 2천만 원 상품에 가입한 것과 관련, "당시 김 위원장의 행동을 보고 안심하고 저축은행을 이용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라며 "영업정지된 저축은행들이 고금리로 예금자들을 끌어모을 때 아무런 조치를 않다가 영업정지 이후 안심하고 저축은행을 이용하라는 식의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피해자들과 시민들이" "국정감사를 염두에 두고 정치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쇼" 라는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며, 신뢰를 잃은 금융당국 수장들의 상투적 행태를 힐난했다.
<부산일보> 보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 김석동 위원장 등의 '2천만원 예금'에도 불구하고 20일 토마토2저축은행 전국 지점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앞다퉈 돈을 찾으려는 고객들이 몰려들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전날 토마토2저축에서는 은행측이 지점별로 300명씩에게만 돈을 지급하는 편법을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20배 많은 451억원이 인출됐다. 이렇듯 뱅크런이 계속될 경우 토마토2저축은행도 위기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저축은행과 금융당국에 대한 불신은 점점 고조되는 양상이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20일 중소기업청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이마트의 도매진출과 관련, SSM에 대응한 골목상권 피해 최소화와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돼 온 '중소소매업 유통체계 개선사업'이 이마트(139480) 등 대기업의 도매진출을 지원하는 치밀하게 계획된 정부주도의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보수색기들은 관습헙법도 잘 지어내어 충청도 발전을 막는 색기들 근데 법이 없다 용역폭력에 비명 커져도…경찰은 “처벌법 없다” 핑계만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oid=2831&newsid=20110920084037092&p=hani
이색기를 응징하기 위해서는 정권 바꾸자 명박이는 또 발뺀한다 모든일은 믿에 사람이 조작질 한것다 나도 속았다 하니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oid=2831&newsid=20110920050306148&p=nocut
이명박 대통령의 통치 기법이 '쇼쑈쑈'인 것 같다. * 재래 시장에 가서 어묵 떡복이 먹고 사진 찍기 쇼 - 정작 ssm은 나 몰라라 * 사고 나면 가서 호통 쑈 - 이번 정전 * 한 건 하면 자기가 했다고 생색내기 쑈 - 원전 수주, 소말리아 해적쑈 김석동도 각하 모방해서 2000만원 쑈 - 참 한심하다 그 시간에 제도나 제대로 만들어라.
엽전나라 아직도 안 망했냐? 저런 쌩 사기꾼들이 금융위원장이니 감독 감사니 뭐니 해 싸는 나라가 안 망하고 있다니 재주도 좋다. 다단계 사기꾼들은 학생들 수백명 쪽방 감금해 놓고 세뇌 시켜 똥개처럼 착취 해도 그거 하나 법으로 처단할 능력도 없는 나라가 뭔 로스쿨 제도며 사법고시고 놀고들 자빠졌냐? 저거 보면 식민사관은 왜곡이 아냐, 엽전들은 망해야되
투표 잘해서 명박이 한나라당 강남사는놈만 살찌게 한 다음 본인들은 알거지 신세라 강남 회사” 덫에 걸린 22세 지방대생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20021508017&p=joongang&RIGHT_COMM=R5
죽지마라 자살 하지마라 내년에 명박이 한나라당 박근혜 친인척들이 다 죽는것 보고 죽어야 한다 더 이상 죽어서는 안된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2&newsid=20110920053304801&p=yonhap&t__nil_news=uptxt&nil_id=8
부산,서울 저축은행 피해자는 대부분 60대 이상 노인층이다 근데 노인층 대부분은 한나라/명박정권 지지율이 강한 층이다 내재산이 피해봐도 그래도 한나라/대통령 만만세 하기에는 바보가 아니믄 뭔가 세뇌당한 이유가 아닐까? 이명박5년 정권은 정말 학문적 인간상식적으로 연구할 가치가 큰 정권이다 왜! 인간이 그리 바보_멍청이가 될수 잇는지
실속이 없어요 개십나라당과 명박이 정부는 국민들 가지고 날마다 농담 따먹기 하는 정부인데 저 인간들은 그틈을 이용해서 주머니에 다 챙기고 우리는 챙긴것도 없이 아직도 바보인것을 지금도 믿고 있으니 내년에 정권 안바꿀라면 삼천궁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라도 그만속고 우리 다같이 물에 빠져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