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경쟁력이 MB 집권후 4년째 내리 수직추락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대통령'을 자처해온 MB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또한 환경지표도 급속 악화돼, 글로벌 '녹색 성장의 아버지'를 자처해온 MB를 당혹케 했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이 142개국 대상으로 조사한 '2011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4년 연속 추락했다.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한 24위로, 우리나라 경쟁력은 참여정부 마지막 해인 2007년 11위로 정점으로 2008년 13위, 2009년 19위, 지난해 22위로 떨어진 데 이어 4년째 수직추락했다.
3대 부문, 12개 세부평가 부문, 111개 지표로 구성된 WEF 평가 가운데 12개 세부 분야를 보면 인프라가 작년 18위에서 올해 9위로, 보건 및 초등교육은 21위에서 15위로 크게 상승한 반면 제도적 요인은 62위에서 65위로 3단계 밀렸다.
특히 제도적 요인의 지표 중 정책결정의 투명성(111→128위), 정치인에 대한 공공의 신뢰(105→111위), 정부규제 부담(108→117위), 공무원의 의사결정의 편파성(84→94위) 등 정부경쟁력이 크게 퇴조했다. 또한 금융시장 성숙도(80위), 노동시장 효율성(76위), 제도적 요인(65위)도 밑바닥 수준이었다. 특히 노동시장 효율성의 세부지표에서 노사간 협력은 전체 142개국 가운데 140위로 사실상 꼴지였다.
이와 함께 환경 상황도 급속 악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환경재단에 따르면, 환경과 인류 생존 문제의 위기 정도를 나타내는 올해의 '환경위기시계'가 9시59분을 나타냈다. 지난해 9시35분에서 24분이나 악화한 것이다. 이는 2005년 조사 이래 최악이다.
환경위기시계는 지구환경 파괴에 따라 환경전문가들이 느끼는 인류 생존의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것으로, 0~3시는 좋음, 6~9시는 보통, 9~12시는 위험으로 분류된다.
특히 올해 세계 환경위기시계는 9시1분으로 한국의 9시59분보다 58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한국만 도리어 악화됐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77개국 1천여명의 환경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현 정권은 작은 정부를 말하면서, 큰 정부 역할을 하고 있다. 강제적이고, 인위적인 분위기는 두 말 할 필요도 없고, 뭔가 이상한 판단 기준과 가치관으로 행정, 경제, 정치, 문화를 왜곡시키거나 변질시키고 있다. 제발 소신, 경직성보다 겸손과 부드러움을 다시 배우길...
한국은 개독연들을 말살해야 회생의 길을 ?을수있다.아무리 남편이 수고하고 돈을 벌어와도 집안에 개독계집이 들어안자 있으면 그집구석은 풍비박산 쪽박찬다. 개독계집은 먹사넘에게 빤쓰벗고 대주고 손에잡히는대로 돈이란돈은 다갖다 조ㅅ값으로 바친다. 애샛기들도 제에미를 따라서 애비를 노비정도로 밟아 뭉갠다. 이런 집구석으로 이루어진 나라가 남아나겠나 ?
사실상 쥐의 경쟁력이 올라간 것만은 틀림 없다(쥐 20마리가 모여서 이를 이미 확인한 바 있음) 녹내장의 아부쥐라고 한 것 또한 사실상 틀리지 않는 말이다. 녹색성장의 할배, 할매가 없는데 어떻게 녹색성장의 아버지가 있을 수 있는가? 사실상 녹내장 걸린 아부쥐는 엄청 많다. 아닌가? 아니면 말고라고 할 줄 알고? 긴 건 긴 거야. 알간? 모르면 말공.
머, 걱정은 안한다. 아무개가 하루이틀 이랬나 ? 마무개보다 몇 십배 포부도 크고, 능력도 있는 인물이 나타나리라고 믿는다. 5년에 50년치를 말아 먹었어도, 후기 통령은 1년에 100년치를 만회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하여 진정한 통령이 무엇인지를 웅변으로 가르칠 것이다. 서울시장, 총선 , 대선 .... 그날을 기다린다.
회고록-- 권력을 한 손에 쥐니 모든 돈이 내 것으로 보였다. 그리하여 할 수 있는 한 해 먹기로 했다. 이 때 돈 못 벌면 다시 기회는 없을 것 같았다. 너무 너무 좋아서 미쳐버렸다. 얼마나 자신이 자랑스러운지 가만 있으면 좀이 쑤셔서 시장 오뎅집 할머니들에게까지 과시하려 다녔다. 아 옛날이여---
그래도 MB부하들은 절데로다가 인정하지 않을거구만!!!! 야들은 양심이란 자체가 없는 인간들이기에..... 야들은 지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르는 아들 아이가!!!! 잘못을 모르니 해결책을 못찾는것은 당연한거고 결국 국민들만 붕신된다 안카나...불쌍한 대한민국 국민들...ㅠㅠ
2006년 10월 17일-2012년 러시아에서 천연가스 도입된다-年700만톤 규모 이원걸 산업자원부 차관은 17일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한명숙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이반 마테로프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차관과 한·러 가스산업 협력협정에 최종 서명. 2004년 9월 노무현 대통령이 러시아를 국빈 방문후 2년 이상 끌어온 한·러 가스협정이 완전 타결.
홍준표나 온갖 방송에서 이명박의 자원외교를 지겹게 포장하기에 검색해보니.. 노무현,한명숙이 해놓은걸 4년간 망쳐놓고 이제와서 지들이 한것마냥 생색내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왜 노무현 기록물에 집착하며,떡검통해 압박했는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된다..이썩어빠진 정권은 고환율로 물가나 폭등시키고,낙하산,종부세 깍아준것 밖에 없다!
쥐바기 지 해쳐먹을 것은 다 해쳐먹고 결국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가는구나.... IMF 이후 10년간 갖은 노력끝에 정치적 민주화와 경제적 안정, 바람직한 남북관계를 만들어 놓았건만 저 미친 인간이 모든 것을 망쳐놓았구나!! 왜 이런 불행이 자꾸 되풀이 되는가? 저런 인간을 대톨령으로 만들어 준 우리 국민의 업보 아니면 자업자득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