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연초엔 여론조사가 난무한다. 일종의 '점보기'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각 언론사들이 앞다퉈 여론조사를 쏟아냈다.
신년 여론조사, MB는 '한국판 룰라'. 정권 재창출 '따놓은 당상'
이들 여론조사 결과만 보면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판 룰라'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고, 박근혜 전 대표 지지율이 워낙 높아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도 따놓은 당상처럼 보인다.
방송 3사 여론조사만 봐도 이 대통령 지지율은 MBC 53.3%, KBS 50.0%, SBS 48.2% 등으로 50% 전후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집권 4년차'에 대통령 지지율이 이처럼 높게 나온 건 전무후무한 일이다.
박근혜 전 대표 지지율 역시 MBC 42.3%, KBS 34.6% 등으로 한자리 숫자에 그친 다른 여야 대선후보들을 압도하고 있다. 한 친박 인사가 비유한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간 대결처럼 비친다.
특히 이번 방송사 여론조사의 압권은 '개헌 지지도'가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KBS 조사결과 개헌 찬성률이 무려 69.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MBC 조사도 찬성이 44.3%로 반대보다 높았다. 개헌을 갈망하는 이 대통령을 비롯한 친이계가 만세를 부를만한 조사결과다.
이들 여론조사만 보면, MB정권은 세종대왕이래 최대 선정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결과 정권 재창출이나 권력구조 개편도 식은죽 먹기처럼 보인다.
바닥 민심은 살벌, 정부여당 "곧 윗목도 따듯하게 만들겠다"
그런데 방송3사 여론조사만 보면 샴페인을 터트려도 될만한 이들 정부여당 인사가 새해를 맞아 녹음기처럼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아랫목만 따듯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라는 사과가 그것이다. "곧 윗목도 따듯하게 만들겠습니다"라는 다짐도 빼놓지 않고 덧붙이고 있다.
이는 일년 전에도 말했던 식상한 레퍼토리다. 일년 전에는 더 리얼했다. 이 대통령은 일년 전에 "올해도 서민들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으면 서민들은 더이상 참지 않을 것"이란 위기감어린 토로까지 했다.
정부여당이 이처럼 고개를 숙이는 건 바닥민심이 살벌하기 때문이다. 경제매체들이 한 신년 여론조사를 보자.
<매일경제> 여론조사를 보면, 지난 한해동안 체감경기가 좋아졌다는 응답은 14.1%에 불과했다. 나머지 85.4%는 나빠지거나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급감하는 등 '중산층 붕괴'가 빠르게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경제> 여론조사도 엇비슷해, MB정권의 경제정책에 C학점 이하를 매기는 냉랭한 국민이 63.5%로 나타났다.
정책은 '반서민-친기업'
연말에 한국은행이 의미있는 통계를 발표했다. 1988년 24.7%에 달했던 가계 저축률이 2009년에는 3.2%까지 낮아졌다는 것. 한은은 앞으로 가계저축률이 더 낮아져 마이너스까지 기록할 것으로 우려했다. 국민들이 돈을 벌어 부를 늘려가기는커녕 모아놓은 것마처 까먹을 위기에 직면했다는 의미다.
정부여당이 지난해에 세계에서 보기 드문 6.2%의 고성장을 했으며 올해도 5% 고성장을 할 것이라고 자랑하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한은은 대기업만 성장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금 대기업의 저축률만 돈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수직상승하고 있다.
MB정권도 이를 알고 연일 대기업을 닦달하고 있다. 요지는 고용을 늘리라는 것. 하지만 산업구조가 바뀐 만큼 씨알도 먹히지 않고 있다. 도리어 신성장 산업을 못 찾은 대기업은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등을 통해 그나마 '있는 고용'마저 무너뜨리고 있다.
더욱 아이러니는 정부 정책은 '반서민-친기업'이라는 점이다. 대표적인 것이 환율정책. '수출 만능주의'에 빠진 정부는 환율을 높게 끌어가고 있고, 그 결과 대다수 국민은 가뜩이나 국제원자재값 폭등으로 물가가 급등하는 마당에 원화 재평가에 따른 환차손이란 이중 물가고까지 겪어야 하고 있다.
MB정책 기조가 바뀌지 않는 한, 올해 아무리 고성장을 한다 할지라도 빈부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뿐이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옛말이 있다. 국민 살림살이가 나빠지면 민심은 분노하게 마련이다. 임기 4년차를 맞아 정부여당은 지금 성난 바닥민심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여론조사는 이미 여권내에서조차 안 믿는다.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휴대폰 여론조사 의무화를 주장하고 있다. 집에 있는 노인층만 응답하는 기존의 여론조사를 어떻게 믿겠냐는 거다. 수도권의 친이계 의원들조차 "바닥민심은 삼엄하다 못해 살기까지 느껴진다"고 아우성이다.
앞서 지난번 총선, 6.2지방선거 때도 여론조사는 시쳇말로 박살이 났다. 투표결과는 여론조사와 정반대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변함없이 여론조사는 지금도 '진행형'이며, 정부여당 수뇌는 이를 앞세워 자화자찬하고 있다.
민심은 앞으로 연타석으로 실체를 드러낼 것이다. 4월 재보선, 10월 재보선이 있다. 내년에는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 여론조사만 보면 '한국판 룰라'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이 대통령이 과연 브라질의 룰라처럼 전 국민의 기립박수 속에 퇴장할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꼭 읽어봐야 한다 :프랑스보다 더 '불량국가'인 한국, 우리도 분노하자 - 오마이뉴스 빚쟁이 대통령 MB가 망쳐놓는 한국...20-40대 깨어나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0583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500명 조사에 응답률 10% 면, 500명 조사해서 50명 응답했다는 소리. 그중 50%가 지지를 했다면, 결국, 500명중 25명만 지지를 했다는 소리가 된다. 응답률을 뭉개는 순간, 지지율 5%가 50%로 둔갑하게 된다. 전화를 걸었는데, 응답없이 끊었다는 것은, 지지할 생각이 없다는 것 아니겠나?
경인년은 ‘진항 흉’(振恒 凶), 즉 평온이 요동한다는 것이니, 전쟁이 터질 것 같은 위기와 혼란이 그것이었다. 올 해도 미혹을 벗어나지 못해 흉사는 계속 될 것이고, 내년까지 이어진다. 결국 2013년에 가서야 새로운 변화를 맞을 것이고 2014년에야 모든 혼란이 정리 될 것이라는 것. 즉, 3년전의 미혹으로 장장 6년 동안 죽을 고생을한다는 것.
어느 주역의 대가는, 올 해를 ‘미복 흉’(迷復 凶)이라했다. 2011년은 미혹함을 벗어 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 그 미혹이란 무원칙, 독선, 아집이다. 그로인한 흉사가 내내 이어진다는 것. 그리고, 경(庚)의 해에서 비롯 된 것이 2014년 갑(甲)의 해, 갑오년에 결말이 난다는 것. 즉, 2014년까지는 조빼이 친다는 것.
이명박은 박정희 이후 가장 위대한,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 가운데 한 분이다. 전세계의 암덩어리들인 엽전들을 완죠니 멸종시켜 한반도를 깨끗하게 정화시킬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나신 분이시다. 엽전들아 경배하고 찬양하라. 니들의 심판을 위해 명박가카께서 이 땅에 임하셨노라.
한나라당 알밥 씁~새들아 mb지지율이 50%가 넘는다 한나라당 지지율이 40%란다 뭐가 걱정이냐 여기와서 물 흐리지 말고 니네 당 인터넷에서 서로 빨아주며 애무나 해라 그렇게 지지율 높은 대통령과 집권당에 무슨 걱정이 있어서 신년 초부터 알밥질이냐 쓰발 니네 mb에게 전해라 자신있으면 하던대로 계속하라고 병~신들이 육갑까지 하고 자빠졌다니까
저 양반이 연평도 폭격 맞은 한 해가 국격을 높인 한 해 였다고 자화자찬 한 엽쩐 대통령이냐? 엽쩐들아, 횬다이,쌈? 전화기 잘 팔린다고 선진국?미국에서 티비 통해 보니 연평도 폭격맞은 민가등 보니 아무리 시골이래지만 인간들 사는 집들 평균적으로 왜 가축외양간 보다 구조가 초라하고 판잣집이냐? 그걸 전 세계에 발송 했으니 참 국격 많이도 올랐겠다,
20대는보수화 되어가고있고 5-60대는 완전 보수인데 인구구성비율에서 3-40대대다수가 현정권에반감 가지고있다고가정해도 불구하고 여당에게 인구구성비율로는 조금 여당에게 유리하지않을까요 아무리 여기 인터넷에서 반대하고 욕해도 별수없잔어요 표는 한사람당1개라서요 그리고 북한에서 여론조작하시는 사이버부대원들이 노력해도 그들은 표행사를 못하니깐요
여론조사 이젠 하지도 말고, 공표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사기 치는 것도 한두번이지.., 여론조사라는 미명하에 뻔한 거짓말 유언비어들이 공공언론에 난무하고 심지어는 국가정책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과학자들 통계학자들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답답합니다.
독재정권 이든 민주화 정권이든 재벌은 영원하고 친일파는 여전히 뿌리깊게 대형기독교회는 번성하고 조중동은 자칭 항상 정의주의 언론의 표상 돈이믄 무조건 다 되는 세상 어설픈부자만 희생양으로 가끔 물갈이되고 거대부자기득권은 항상 내세상인 이나라 힘없는 비정규직의 눈물만 그때그때 동정하는냥 쳐다보고 선거가 모든걸 해결해주지않는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해서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오늘 개나라당 알바들 제대로 떳다 (요지경 포함)
▲ [금융의 힘] 핵폭탄이 떨져도 가는 놈은 간다. 핵공갈에 떠는 놈은 금융을 논할 자격이 없고 핵공갈에 울부짖는 놈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다. 금융의 힘이 핵폭탄에 흔들린다면 화폐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봐야 할 것. 금융의 힘은 오로지 자발적 방향으로 작용할 뿐이다. - 금융의 힘은 그런 것 -
나가 객관적으로 생각해 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대목도 많고 명박이 이 인간은 지그 엄마가 뭘 처먹고 낳는지 궁금하다 명박이 인간 정신 분열증 인간이다 룰라 인간은 서민을 증산층으로 끌어 올린데 브라질 인구 40% 올린것다 이모지리 인간은 남 하는것 다흉내나 하고 본인 창조은 없고 올해 부터 확성기 정치를 한다 야비한 한국정치
족갑째새키가 스스로 해임하라고 한 것은, 그 문학적인 표현에 감동해서? 또, 탄핵해야 된다, 하야해야 된다고 한 것은, 문자를 쓰고, 그 바탕이 애국충정이라고 충분히 이해 해서인가? 아니면, 탄핵이 뭔지, 하야가 뭔지를 몰라서인가? 아니면, 사람 말은 알아 들을 수 없고, 짐승새키들 말만 알아 듣는 것인가?
올 해부터 저 방송3사들이 종편을 의식한 질알발광이 극에 달할 것이다. 벌써 종편들이 개비에스 광고금지 등을 요구한다지 않는가. 과연 그게 엠빙시.시방새에게 호재이기만 할까? 모두 챙겨주기 종편 부터가 저것들에게는 극한의 위기다. 공멸의 위기라 하지 않던가. 그 위기에 어찌해야할까? 그 당장의 답이 저 여론조사결과에 담겨있다.
전화번호부에 있는 사람 중에서 집전화를 하죠... 근데 국민 중에 등재율이 40% 밖에 또 응답율이 20% 도 채 안된다는 사실... 또 주부나 남자의 경우 무직자 등이 전화를 받게 되죠... 또 정부에 반하는 내용을 선택하지 못하는 국민의 심리 등을 보았을때 현실과 다른 결과가 나옴. 결론 여론조사는 휴대폰을 사용한 여론조사로 바뀌어야 합니다.
▲ 내가 미네르바만큼 주식을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코스피가 저렇게 올라도 수익을 낼만한 종목은 몇 안된다. 특히 바닥에서 잠자는 세력주를 발굴하기란 일본가서 경제살리기 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대세상승주 40%, 잠자는 세력주 40%, 예비비로 현금 20%를 보유한다. 적게 벌더라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 것이 나의 투자철학. - 헤헤헤 -
▲ 미국경제는 미국경제학자들이 망친다. 앞으로는 이걸 자주 다룰 생각인데 미국인이라면 양잿물도 마시는 신문이 조선일보라 할 수 있는데 대단히 위험스럽다. 미국을 중심으로 발가벗겨 놓을 사람들이 많은데 조선일보는 해외석학들을 불러놓고 수다를 많이 떨기 바람. 36계 줄행랑은 조선일보가 최고 아닌가. - 36계 줄행랑 -
▲ 세계의 지수 선도지수: 아르헨, 자카르타, 페루, 말레이지아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페루, 말레이지아, 멕시코, 인도 등 개도국이 선도하며 나머지가 따라가는 모양새. 페루는 또 토끼처럼 튀어 오른다. 중국은 그리스, 이탈리아와 같은 그룹으로 분류해도 무방할 듯. - 선도지수는 개도국 -
이명박은 역대 최 고의 국민에 억하심정을 자아 내는 지도자로 남을 것이다. 똑 역대 전과자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며 역대 국민의 뜻을 거스리면서 23조원이 드는 거대 공사를 멋대로 한 지도자로 남을 것이다. 역대 대통령중에 부정축재 자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그 부정축재를 숨기기 위해서 역대 최고의 거짓말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손학규가 YS 찾아가서 세배하는 현세태에서는 대안부재에 의한 MB근혜 지지율의 착시현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소위 MB의 지지율 고공행진은 착시현상이다. MB 는 이를 착각하지 말 것이고 야권은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이런 착시현상을 시정하지 못한다면 다음 대선은 이미 결정난 것과 같음을 알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해서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오늘 개나라당 알바들 제대로 떳다 (요지경 포함)
3년전 선거 전날 젊은 친구들에게 절대로 이 새.끼는 아니라고. 인터넷만 봐도 범죄사실이 수두룩한데 어떻게 이런 놈을 찍냐고 얘기했것만. 생까고 좀 나아지지 않겠냐면서 쥐새.끼 찍었던 젊은 놈들. 니들 미래가 이 쥐새.끼 때문에 개박살 나는게 보이쥐 않냐? 그래도 안보인다면, 같이 뒈쥐는 수 밖에.
살기 좋았던 진보정권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이.. 적어도 80% 이상일 것이다. 드응신 같은 맹바기와 왜나라당만 모를 뿐이다. 이제 2년 후에 너네들은 잔혹한 정치보복을 당할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기대해라.. 이제 총선과 대선에서 개박살나고 줄초상날 일만 남았다..ㅋㅋㅋ 떡돌리자...ㅋㅋㅋ
이명박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방송사에( KBS. MBC. SBS ) 따라서 48.2%~50% 까지 나왔다 임기 3 년차를 마치고 조사한 결과는...대한민국 역사상 .. 이명박 대통령이 최고의 지지율을 받고 있다 좌익 원조 성골였던,,때중이는 20 % 대 였고 ~ / 놈현이는 10 % 대였다 ~~
왜 이렇게 병.신들이 많냐. 여론조사 이야기하는데 북한척결 G랄하는 새.끼를 알바 아니면 뭐로 봐야하냐? 정신병자? 그리고 요지경 새.끼는 좌파도~로부터 시작하는 말부터 병맛인거 모르냐? 지금 청와대에 행정 실무를 맞고 있는 작자들이 좌파냐? 집권여당이 좌퍄나고 병.신같은 것아. 전정권 탓하는 쥐수령 똥꼬빨다보니 뇌도 논리도 물들었냐?
국민과의 대화 때 전문 협잡모리배 제갈개대중이 써 먹은 말! 쫌 있으면 윗목도 따땃해 집니다! 결과는 정권 바꿔도 마찬가지. 문제는 진보좌파나,수구극우나 지들만 잘 해먹기 정책은 불변 양키들 민주당 집권 때 한국은 박가놈 처형 되고,암에프 맞고 결국 이런 상태로 어느 놈이나 해 먹겠다는 놈은 마귀 그 자체이다. 정치하지 마라~!노구리 유언!
웃기는게 가카 지지률은 하늘을 찌르고 한나라당 정당 지지률은 암만 패악질을 해대도 여전히 3,40%의 높은 지지률을 보이는데, 가장 유력한 후보 박근혜가 침묵으로 가카 실정을 암묵적 지지해 주는데도 불구하고 왜 한나라당 의원들은 다음 총선 걱정을 하면서 살까?? 이거 이상하지? 왜 그들은 전전긍긍하면서 선거 걱정을 할까???
▲ 한국경제는 우파들 간의 싸움이지 좌파들과의 싸움이 아니다. 금융경제, 과학기술, 외교안보, 교육문화는 우파지식인들 간의 싸움이 될 수 있을지언정 좌파지식인들과의 싸음은 될 수가 없다. 좌파지식인들과 싸움은 퇴보를 의미하는 것이기 떼문에 발전이라는 것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 좌파지식인들의 수준은 이미 증명되질 않았나. - 조디깡 지식인들 -
▲ 뷰스앤뉴스가 리먼사태를 중요하게 본 것은. 화산분화구만 쳐다봤기 떼문이다. 그래서 몇 개월 후에 터진 리먼사태를 얘기할 수 밖에 없었고 쪽집게를 부각시켰다는 것. 리먼사태를 얘기하면 안되는 것이고 쪽집게를 찾으면 안 된다는 것이지. 결론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본다는 것인데.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했던가 -
쥐바기 욕하지마라.그는 원래 재벌 앞잡이로 평생 살아왔고 재벌을 위해 대통령직을 이용할거라고 이미 예견했다.쥐바기한테 투표한 손을 잘라버리고,한나라 매국당에 미련을 가진 마음을 털고 다음엔 속지말고 투표나 잘해라. 매일 욕하면서 투표할땐 '우리가 남이가' 아니면 '다똑같은 놈'이라고 투표장엔 가지도 않으면서..
[2010년 우리가 함께 겪은 슬픔과 아픔들이, 모두에게 더 좋은 2011년을 만드는 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새해 인사글로 트윗에 남긴 한 정치인의 이 말씀처럼 좌절과 절망, 분노로 얼룩지기 보다는 희망을 찾아 나가는, 옳바른 가치관이 통용되는 시민사회를 재건하는 올 한해가 되길 기원해 본다 !!
(나의 글 밑에서 계속) 국민을 위한 정치란 것은 지도자가 시장가서 어묵꼬치 먹는 것도 아니고 현란한 교수들의 자문단을 갖는 것도 아니요 천막치고 대로에서 농성하는 것도 아니다.이는 모두 대국민 쑈에 불과한 것이다.스스로에게 엄중히 자문해 보라.과연 나는 "진정으로" 조국과 이 백성을 사랑하고 있는가를.양심을 속이는 자는 하늘의 응징을 받을 것이다.
만든다고 했던가? 쥐바기의 구라에 개독갱상선진뉴또 라이들이 선동해서 쥐떼들이 정권잡고 여론과 언론을 장악 통제 조작하여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민초들의 고통과 국토의 불협화음으로 신음하고 있다. 이제는 대놓고 사기쥘과 조작 왜곡을 하려 종편이 드디어 시작된다. 그러나 그게 자충수라는 것을 쥐색히들만 모른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시간이 없다.
70년대 말 영국에서 시작한 신자유주의가 끝나간다. 지금은 일종의 체제이행기다. 한국도 신자유주의에서 빠져나오려 하고 있다. 지금의 논란은 진통일 뿐. 50~70년대의 서구복지국가도 아니요, 80~00년대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전혀 새로운 체제로 이행되는 것은 세계사적 대세다. 대권주자 누구나 '복지' 논제를 들고나온다. 보수 박근혜까지...
어차피 양극화란 것은 범세계적으로 진행되는 현상이다.IT 기술의 발달로 사람의 손이 들어가는 일자리들이 많이 줄고 있다.세계적으로 고용은 만족스럽게 증가하지 못할 것이다.다시 말해서 고용없는 성장 이것이 양극화의 주범으로 정착되 가고 있는 것이다.이런 상황 하에서 과연 누가 양극화를 극복할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가 향후 권력의 촛점이 될 것이다.
"재미있는 이간질". 노인분들은 젊은이들과 대립각을 세우는것을 뿌듯하게 여긴다.. 꼭 지역감정 같다. 박정희의 지역감정, MB의 세대감정.. 여하튼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참 개떡같이 된다.. 노인분들.. 드라마 추노에 보면 당신 딸. 양반에 바치고 양반 보초서는 노비와 같은 노인분들.. 정신차리시오. 아들 딸 .. 다 죽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햇볕운운하며 무조건 퍼주면 독일처럼 통일된다는 아마추어적인 생각으로 일관하는 좌파들은 정신차려라 전 통일부장관 정모씨가 6.15 합의하면서 정말 통일이되는구나 ...하면서 감격했다고 한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통일이 안됐나 ? 왜 북한은 통일대신 핵무기를 만들었나
▲ 파동의 개념, 한계성장율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노무현경제에 대해 말을 못하는 것이고 버블경제니 떼도산이라는 말 밖에 못하는 게 아니가 싶다. 파동개념, 한계성장율은 에너지론이 아니면 정확하게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캐캐묵은 전문용어만 늘어 놓는 현실이니 듣기에도 좀 민망다는 것. - 좌파들의 민망한 조디깡 -
▲ 좌파들이 집권하면 빈부격차는 더 심화될 것. 양극화해소는 커녕 투자자금도 해외로 빠져나갈 것. 있는 놈 갈겨서 없는 놈 인심쓰는 것 밖에 할 줄 모른다면 양극화해소는 커녕 조세의 원천까지도 씨가 말라 버릴 것. 미래성장동력은 커녕 대파동의 싸이클까지도 놓친 주제에 무슨 낯짝으로 양극화 문제를 들고 나오는지 모르겠다. - 얼굴에 철판깔기 -
왜 김대중 노무현은 룰라처럼 80%이상의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떠났나 룰라는 가난한 사람이 대통령하면 실패한다는 걸 보여주기 싫었다고 퇴임식에서 말했는데 왜 김대중 노무현은 실패했나 ? 룰라의 퇴장은 보수당의 이명박에게 요구할게 아니라 반보수였던 김대중 노무현에게 요구해야한다 당신들들은 왜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고 퇴장했나
부시가 중동정책을 위해 9.11 테러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것처럼,혹시나 있을 연평도와는 차원이 다른 북한의 도발을 잡도리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총선과 대선을 위해 이명박과 꼴통당이 9.11을 롤 모델 삼아 정치적으로 조장,조작,은폐,악용할 수 있다는 의구심이 강하다. 그동안 워낙 비상식적 꼴통 짓거리를 닥치는대로 저질렀던 자들이라 !!
▲ 좌파들도 답을 못 내놓고 있지 아니한가. 세금받아 인심쓰는 것 외에 할 줄 아는 게 더 있나. 좌파정권 10년간 반기업 정서에다 강성노조들이 판을 치고 다닌 마당에 산업투자 매리트까지 감소했어니 고용창출을 기대했다면 미상불 도둑놈 심뽀 아니겠는가. 좌파들의 금융경제, 과학기술, 외교안보 수준을 보면 앞이 캄캄하다. - 너나 잘하세요 -
근데 여기서나 다른 인터넷여론을 보면 분명히여당에게 불리하게 여론이 형성되는것처럼보이는데요 대면여론조사라든가 방송 여론조사하면 여론이 다르게 나오는건지는 좀 궁금하기는해요 누구말대로 조작을하는건지 아니면 순수한민심이 그런건지 말못하는다수의 침묵이있는건지 휴대폰조사로하면 정말로 정확하게 여론결과가 나올지는 궁금하기는하네요
쥐는 왜 여론조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사기를 치는걸까? 년말, 12월 19일, 서울 에서 50이 다된 나이에 27사단 공병대 전우 모인이 있었다. 전국각지에서 26명이 모였고 그중 부산등 쌍도출이 6 명이나 되었다, 즐거운 가운데서,자연스레 여론조사가 되었다.. 거짓하나없이 그결과 쥐쥐도 0 명 이였다 0% 말이다.. 이런데도 계속 사기질이다.
밑에/ 퍼주라고 미친것들, 알바 티 안 내려고 용 쓴다. 그런데, 글 써놓은 게 탈북자 같다. 남쪽 출신은 아무리 무식해도 띄어쓰기를 너처럼 하지 않는단다. 왜 초등부터 국어교육의 기본이 띄어쓰기란다. 댓글도 예의 없이 도배질하고 다니지 말고 간략하게 초점을 뚜렷이 한두 줄 쓰는 것이 인터넷시대의 예의란다.
민주당 은멍청이들만있나 kbs MbC 사장이 누구나 이명박 똥꼬 빨아주는 넘들인테 거기서 돈주고 여론조사 의로 하면 100% 조작 이라는것을 3살 먹은아이들도 알고잇는테 민주당아 여론조사 조작못하게 검찰에 고발하라 여론기사기관들을 검찰에 고발안하면 니들은 여론조사조작에 망한다
양강도 지구사령부 산하의 한 군인은 “하루 삼시 짝쌀(옥수수를 분쇄한 것)을 섞은 밥만 먹는다”며 “반찬이라고는 가을에 염장한 배추시래기가 전부인데 그것도 1월 달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군인들의 식생활문제가 심각함을 내비쳤다고 전했다.-씨벌 이번정부는 외교욕처먹어도 여론전욕처먹어도 비료하고 쌀않준거는 잘한거임 퍼주기하자는놈들은 지들재산으로하라고해
천아맘조작으로 지방선거에 이용하려다 부셔?다 이제 전쟁을 하면 그껄로 끝이요 연평도 가 일찍되엇다 6개월 후 대규모 선거철도 아닌데 담번에도 도발유도 연평도2 만들려고 하다가는 그걸로 끝나는기요 최소로 잡아도 3개월 ... 올해연말이나 - 일본년 박그네 50 넘겨도 소용없다 - 올해 단한발의 총질을 하게되도 통일된다 전쟁으로 ㅋ
차때기하던말던 북한한테 퍼주기하자는 세력으로 물갈이는 더욱싫다 이적행위야 그런건 지금 북한군인들 탈영하는게 바로 퍼주기 중단해서 생긴 바람직한효과인데 박국장당신말대로 여론이 퍼주기집단들말대로 유리하게가면 비수가되어서 다시 우리목을 겨누게되는거야 그리고 북한간첩5만명도 아직 못잡아들였어 그놈들부터 잡아들이고 나서 생각해보자구
지상파가 아부의 극치를 달리고 있어요...교수 신문에서는 민귀군경 (民貴君輕)을 올해의 4자성어로 뽑았다. 이는 임금은 백성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언제든 바뀔수 있을을 강조하고 역성혁명을 암시하는 발언이다. 보신각 타종도 지상파에서 사라?다. 왜 mb out 을 왜 치는 국민들의 함성을 전파를 탈까 전전긍긍하기 때문이다.
군단 사령관 회의에서 이런 사실을 보고받은 당뇨병환자김정은이 `평화시에도 탈영하는데 전쟁이 나면 어떻게 싸우겠느냐. 실력없는 지휘관은 모두 자리를 내놓으라'며 격노했다고 한다 -쌀하고비료줬으면 이런사태를 촉발시킬수도없었을거예요 퍼주기해주는 집단으로 세력교체하는 미친짓거리는 고만하자구요
김정은에 대한 중간급 간부들과 지식인들의 평가가 극단적이라면서 ‘현실을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철부지’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고 남한에서 퍼주기 계속하면 그게 우유부단한거야 이런다고 북한고정간첩5만명애들이 좋아라할것같냐 절대아니거든 쌀이 배로 이송되기전까지는 임무완수가 않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