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0일 "우리 정권이 그렇게 무자비하게 사라질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종걸 민주당 의원이 엄기영 MBC사장 사퇴 파문을 질타하며 "너무나 서슬이 퍼래 1백년, 2백년 갈 줄 알았던 군사정권이 무너졌던 역사의 교훈을 생각하라"며 말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승리하셨다. 그러나 최시중 방송장악위원장, 그리고 그 뒤에 있는 MB, 승리했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그건 승리가 아니다"라며 "아마 이 정권이 비참한 말로를 맞게 될 것"이라고 거듭 공세를 폈고, 최 위원장은 거듭 "언론을 길들인 적 없고 그렇게 비참한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맞받았다.
한편 최 위원장은 종편 선정을 지방선거후로 늦추기로 한 데 대한 이 의원의 '조중동 길들이기'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종편을 하려면 각 언론사들의 전년도 재무재표가 필요하다. 그러러면 자연히 주총이 끝나야 한다"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대해 길들이기라고 하는 표현 자체가 그 언론들에 대한 점잖은 표현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계속 이 의원이 자신을 '방송장악위원장'이라고 부르자 "저를 자꾸 방송장악위원장이라고 하신 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제 호칭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시중 쌍통을 보면 자동적으로 독사가 연상된다. 이런 살기가 내돋는 쌍통 정말 토 나온다. 이 색끼와 오버? 되는 또 한색끼 잇다. KBS 김인규 이 색끼도 역시 그 쌍통에서 독사같은 살기가 내 돋는다. 이 두 색끼 빨리 보내고 싶다. 이라크 퍽탄맛을 자시도록 만들어야 될것! 이들 색끼 여편네 아들 딸 그런 떨거지도 함께!
이 사람 말이 사실일 수도. 군사정권 종식시켰던 80년대에는 대학생들이 깨어있었고 그들이 민주화를 주도했지만, 지금 대학생들은? 민주화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이 없다는게 현 시점의 문제지. 반면에 50대 이상 노친네들의 한나라당 사랑은 견고하기만 하고. 상화이 80년대 보다 더 나쁜거 같애.
최시중 넌 직책이 중립과 독립을 지켜야 하는 방통위원장 이야. 근데 그동안 우리정권( 느그들정권) 을 만들려고 올인을 한거구나. 그래서 MB악법을 그렇게 진행 했고, MBC 까지 먹어치워서 언제까지나 명박정권이 유지되게, 명박찬가를 부르겠다는 거구나. 그렇다면 북한정권과 다를게 뭐있냐? 좀 정도껏 해야지. 골빈놈 같으니.
최시중 당신 청문회때 이미 알아봤다. 나는 모르는 땅 인데 귀신이 산것 같다구. 너나 동관이 명박씨 눈의 공통점은 관상학적으로 정직 하지 않다는걸 의미 하거든. 사람의 눈이 그런식으로 생기면 사기기질이 아주 농후하지. 늙은 나이에 세상을 좀 돌아보고 사는게 좋을것 같다.
야당노인층 여당노인층에 대해 불쾌하게 생각한다. 야당노인들의 불만이 뭐냐면 야당노인층으로써 이야기했다. 대통령은 독선을 여당지지층 책임을 지려들지않는다. 세종시원안 지지하는 야당노인의 경우 여당노인에 대해 불쾌감 많이가진다. 야당노인의 결집비율 아주많이 높아졌다. 나는 야당노인 지지할것이다. 세종시 대해 이명박은 불분명하게 말했다. 그책임져야한다.
갈갈이 찢기고 공중분해되어 국민의 돌멩이 맞고 뒈질놈들!!5000년 유사이래 가장 비열하고 추잡한놈들!!역사는 그리고 후세 사가들은 가장 더러웠던 정권이라 기록으로 인구에 의해 회자되겠지....그 더럽고 추잡한 권력이 100년 간다더냐?기껏해야 2년남짓 남았는데....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