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장관은 2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가진 국민참여당 서울시당 창당대회에서 정부여당의 실정을 조목조목 비판한 후 “국민이 맡겨놓은 권력을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으로부터 되찾자”며 “지방권력과 의회권력, 행정권력을 차례로 국민에게 돌려주자”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이어 오는 2012년 대선과 관련, “행동하는 양심,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대통령을 다시 만들자”며 “제가 할 수 있으면 하고, 제가 못하면 할 수 있는 사람과 힘을 합쳐 함께 하겠다”며 대선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유 전 장관이 공개석상에서 차기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 전 장관은 이어 열린 경기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선 “국민참여당이 무슨 정당이냐고 물으면 어떻게 설명하느냐. 저는 친노당이라고 답한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못 다한 정책을 잇고,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입장에서 친노당이 맞다. 친노정당의 당원이라는 말을 들을 때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뽑힌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 “국민참여당은 서울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시장 후보, 그 어느 정당보다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은 유력한 후보를 만들어 내겠다"며 "그 후보가 하나가 아니라 두 명, 세 명의 후보를 준비하겠다”고 말해, 내년 서울 지방선거에 독자후보를 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병완 창당준비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서울시 당원들이 노무현 정신을 퍼트리는 ‘숙주’가 되자”며 “15만 명, 150만 명의 노무현을 만들자”며 “현재 국민참여당의 지지도가 15% 정도인데 우리가 40% 지지율로 올라가고 한나라당을 10%로 내려오게 만들자”고 말했다.
국민참여당은 이날 서울시당과 경기도당을 창당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29일에는 대전시당을 창당하고, 12월에는 강원도당(18일)과 광주시당(19일), 경북도당(20일)을 잇따라 창당할 예정이다.
유시민 전 장관이 차기 대선 출마 의지를 밝혀 정가에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유시민은 절대 민주당과 함께하면 안된다. 좌파 3급수가 더럽다고 일급수 유시민이 간다고 중화되서 2급수 되는게 아니다. 똑같은 똥물되는거다. 힘들더라도 민주당은 확실히 버리고 밟고 나가야한다. 노무현과 우리는 다르다고 외치던 민주당이였고, 노무현 탄핵때 찬성표던지던 민주당이였고, 민주당 실세들 전원구속 노무현전라도 섭섭하게한다?사람이냐
막막하기만하던 대한민국에 한줄기 빛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한줄기 빛이 대한민국을 환하게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민주당 먼저 뼈절인 각성을 하고 다시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을 지지합니다. 그래서 나는 감히 말합니다. 그 첫 대안이 유시민이라고
분열주의자에게 눈길 한번 줄 이유가 없다. 쌈을 싸먹던, 찜을 쪄먹든 지 맘대로 할일이다. 나중에 바짓가랭이 붙들고 같이하자고 매달릴 때, 가차없이 차버리기만 하면 된다. 분열주의자들에겐 관심이 보약이다. 떼쓰고 칭얼대는 얘들하고 똑같다. 저런 분열주의자들 인간 만드는 방법은 관심 끊는 방법 말고는 없다.
철새 중에서도 참 질 떨어지는 양아치 철새... 지가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던 당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한줄 반성문도 안남기고 또 버젓이 신당을 만들어? 국민이 호구냐? 당원이 니 장난감 노리개냐?? 이인제도 그런 식으로는 안했다... 최소한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머리는 숙였다! 치사하고 파렴치한 인간아...
유시민이 얻을 수 있는 표야, 구르고 굴러봐야 노빠표 7%에 이리저리 긁어모아 15%밖에 더있나??? 민노당, 진보신당이 합해서 얻을 수 있는 최대치 만큼도 안돼. 유시민은 절대로 그 이상 얻을 수가 없어. 민주당 지지자들도 안찍을 텐데 무슨 대통령 후보씩이나... 꿈깨라, 꿈깨.
박정희대통령께서 산업혁명 이루시고 이명박님께서 이어가고 다시 대를 이어 충성하여 나라 발전 시키자는데 웬 빨강이가 나서서 설치냐? 묵묵한 궁민들은 절대 안찍어줄거다... 난 정치 잘 모르지만, 747 공약 박씨성을 가진 카리스마있는 여성분이 이룰 것이다... 이게 천기누설이다... 정신차리고 747 고고하자... 떠들지 말고... 조용이 있으라...
저는 개인적으로 진보를 지향하고.민주세력을 지지 합니다. 그런데 저는.유시민씨는 지지할수가 없네요.저는 한나라당 인간만큼 유시민씨가 싫으네요.그의 개인기적 정치.쑈맨쉽의한 정치.분열적인정치.저에게는 그의 이미지가 그렇게 남아있네여 친노만 있고 민주세력은 없는 유시민에 국참당 분열의기초한 정당 입니다.민주세력의 힘은 통합에서 나옵니다.
살아있는 정권에선 아무리 더러운 사람이라도 밝혀내기 쉽질 않아요ㅡㅡ..왜 그걸 모르시나요? 정권 교체 후 뒷조사 해도 과연 깨끗할까요? 만약 그때 그 더러움이 밝혀지면 그땐 뭐라고 하실건가요? 적어도 글을 달거나 말을할땐 신중히 그리고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된답니다,
적어도 유시민 장관은 진정성이 있는 사람입니다,왜 그걸 모르는지,여러분!선덕여왕서 덕만과 미실이 독대하는 장면 대사를 다시 보세요,어리석고 우매한 것이 백성(국민)들 같아요,,미실이 말했던 명 대사 기억나나요? 백성은 증물과 같아서 진실은 부담스러워하고 희망을 주면 버거워하고 소통은 귀찮아하고 자유를 주면 망설인다 라는 명대사를 이시점에 깊이 생각해봅시다
이런 공약 내세우면 찍어드리겠습니다. 1. BBK사건 전면재수사와 기소 2. 대운하(4대강)사업 비리 수사와 기소 3.대운하 전면중지와 원상복구 4. 떡검처벌과 검찰개혁 5. 정경관계 비리 대대적 수사와 기소 6. 기타 현정권이 국민여론을 거역하고 시행한 여러 정책과 조치들 모두 전면중지와 원상복구.
니 맘대로 해, 쨔샤.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반대운동 할테니까. 전두환, 노태우 이후 처음으로 후보반대운동 하게 생겼네, 참나. (사족) 위에 전두환이 체육관 어쩌구 한 놈만 봐라. 너 목숨 내놓고 전두환이랑 싸워봤어? 안싸워봤으면 찌그러져있어. 하여간 노빠시키들 똥오줌 못가리고 나대는 건 아주 징글징글하네....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 그리 낮지 않다. 포털 다음에서 노빠들이 이런 기사류에 아고라광인들 포함 한사람이 몇개의 아이디로 제아무리 최고 댓글로 밀어올려,조회수,추천 조작 일삼아도 어차피 국민들은 그들끼리의 장난이란거 다 안다. 노무현 시절내내 그 짓거리 하다가 결국 자살하게 만든게 그들 아닌가? 노빠들의 한계는 지들끼리 복닥..그놈이 그놈이지.
유시민 뭐~, 이상한 동네 출신이란 것 제외하면, 똑똑하고, 정직하고, 역사에 대한 철학과 지적능력, 그리고 통찰력까지 구비한 괜찮은 대통령감이지만, 친노만 가지고는 대통령이 되기에 역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조금 다른 사람들과도 소통할 줄 알고 그래서 다른 민주세력과 함께 할 수 있는능력만 키우면 충분히 박근혜와 맞설 수 있다고 본다.
국민참여당 당원 가입하고 사십 평생 처음 정당원이 되었으며, 후원금 내고 주권당원이 되었습니다. 유시민님, 그대가 출마한다면 생업을 뒤로 하고 무료 자원봉사 하겠습니다.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 되어 주시고 못하단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유지를 받들어, 진정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대가 있어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