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피라미 친일파에 불과했다"고 비판한 데 대해 민족문제연구소가 "박정희는 파라미가 아니었다"고 반박하고 나서, 논쟁이 더욱 가열되는 양상이다.
민족문제연구소의 박한영 연구실장은 14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윤평중 한신대 교수가 <동아일보> 칼럼에서 행한 비판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윤평중 교수는 칼럼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파였다고 지적한 뒤, "이런 명백한 사실(史實)에 근거해 친일인명사전에 박정희를 올린 민족문제연구소의 행보가 왜 정치적인가"라며 "한마디로 박정희가 일제 35년 동안의 대일부역행위를 대표하는 4천389명의 한 사람이 되기에는 너무나도 미미한 ‘피라미 친일파’였기 때문"이라며 민족문제연구소를 비판했었다.
박 연구실장은 이에 대해 "가장 큰 오해가 있는 것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군 소위인데 피라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군대서 소위면 가장 초급장교다, 말단 초급장교다. 그래서 일각에선 박 전 대통령이 일제시기에 만주국 중위로 8.15 맞이했는데 그런 사람까지 친일로 만드는 것은 심하다, 이 친일인명사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인명사전에 넣기 위해서 소위 이상을 수록한 것 아닌가 하는 얘기가 있다"며 윤 교수의 전날 비판을 거론했다.
그는 그러나 이어 "소위문제를 대한민국 소위하고 같이 봐선 안된다. 황군소위다. 천황의 소위다 . 정확하게 얘기하면 고등관이다. 일제 식민지시대 군국주의 때는 군인이 최고이던 시대고 나라였다"며 "소위 이상이 고등관이다. 군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조선인이 일본인 장교, 만주국 장교가 되는 것은 그 시기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려운 시절이었다"며 "일본육군 사관학교에 들어간 조선인 숫자를 살펴보면 1917년 이후 일년에 한 명도 못 들어갔다 . 만주군관학교도 마찬가지다. 만주군관학교는 1932년부터 45년까지 있었다. 여기는 일년에 4.8명 정도가 조선인이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박 전 대통령이 그 당시 교사를 했다는 것은 그 당시 조선인으로서 대단히 존경받는 직업이었다. 이 분은 군대를 갈 이유도 없고 갈 나이도 지났다. 당시 교사라는 것은 그 당시 엘리트다. 사리판단이 된 분"이라며 "박 전 대통령이 1939년도에 만주군관학교에 지원했을 때 만주에 있는 일본 관동군과 만주군이 합동으로 물론 만주군은 관동군의 별동대, 하수부대인데 거기에 있는 마지막 천여명의 조선인과 중국인으로 이뤄진 마지막 항일 독립군, 그때는 동북항일연군이라고 불렸는데, 이들을 마지막으로 소탕하기 위해서 제3차 동변도 치안숙청사업을 하고 있었다. 일명 진드기 작전이다. 완전히 섬멸시키는 작전이다. 이것이 대대적으로 국내와 만주에 보도되고 있었다 .이 시기에 지식인이 만주군관학교에 지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따른 유족들의 반발에 대해선 "유족들에게는 우리들도 같이 가슴아픈 문제"라며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제식민시대 행적에 대한 사실적 기초, 객관적 기준에 의한 부분이다. 한 인간은 젊은 시대 그렇게 보낼 수도 있다. 해방이후 삶은 또 다른 기회였지 않나. 그래서 그런 부분을 끊어서 봐야지 섞어버리면 각각의 역사적 시기가 성격이 다른데 같이 섞어서 얘기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이 포함된 데 대한 박지만씨나 친박진영의 반발에 대해선 "친일 문제를 정치화시키는 오히려 한국의 정치 풍토가 문제라고 본다"며 "후손들이 공은 받아들이겠지만 과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취사선택하는 태도는 공인으로서는 좋지 않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박근혜 전 대표에게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그것도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며 "잘 아시다시피 선친에게 있었던 흠결을 도덕적으로나 여러 가지로 후손들이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연좌제로 적용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6.25 부역혐의자 처리문제로 우리 역사에서 연좌제가 적용돼서 수많은 불행을 겪지 않았나"라고 반문한 뒤, "연좌제는 전 근대적인 야만적인 인식이라 말할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후손들의 경우에는 다만 공인으로서 그러한 과거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스스로 어떻게 갖고 있는가 하는 것은 공인이 가져야 할 역사적 안목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같은 공산당 군대인데 계파싸움으로 인해 2만명을 생매장을 한 사건이 있엇으므로 김일성의 말은 거짓이 아닐것이다 그리고 거짓이라면 주은래가 사과를 할리가 없다 그럼 민문연은 대체 박정희와 누구와 싸웠다는건가 김일성 말에는 중국놈들이 씨를 말렸다고 하는데 없는 조선독립군이 어디서 나타났단 말인가?
중국에 사과를 요구하자 주은래는 정부대 사과는 곤란하고 개인적 사과를 표했다고 한다과연 이런것이 사실일까 그러나 고위회담에서 나온 말이라 간과하기에는 어렵다 그리고 과장 되게 말을 한것은 아닌듯하다 그 비숫한 시기에 중국 신사군사건이 일어났다 그것도 반모택동 군대 였는데
이유는 조선인 출신으로 중국공산당 고위직에 있는 "김산"의 잔당을 해치우기 위해 대대적인 숙청이 벌어졌다는거다 김일성은 이때 흥분을 햇다고 한다 흥분을 할수 밖에 없는것이 그자신도 위험하였기에 만주에서소련으로 도주하게된 동기를 마련한 사건이었기 때문이다김일성이가 또 이런말을 하였다 일본놈들에게 죽은숫자보다 중국인에게 죽은조선인 숫자가몇배로 많았다며
위에 진드기 작전에 조선인 1000여명이라고 했는데 이 사람들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다 아니면 역사의 자료를 무시 했던지, 196?년에 중국의 주은래가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을 만났다 그때 김일성은 이런말을 하였다 1930년대 말에 중국공산당에서 약 2000 여명의 조선인을 죽였다
사실 역사적으로 평가를 할때 떳떳하게 일본인들과 치열하게 싸운 사람이 몇사람이 될까?역사적으로 밝혀진것은 김구,안중근 김좌진 홍범도등등 극소수다 그외에도 많으나 사실 후손들이 무관심해서 손도 대지 않고 있지 않은가 항일운동을 하신 어른 찾는것, 그것이 우선이다 지금 불고있는 친일바람은 오직 박정희 흠집 내는것 그것 하나 밖에 안된다
그 김희선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 김학규장군이다 광복군 제3지지대장 이다 그녀는 김장군이 자기 부친이라고 주장 하였다 그러나 그말은 오래 갈수가 없었다 김학규 장군의 부관이 박정희 중위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기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부관이 누군지도 모르고 박정희를 친일파라고 비난하였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박정희의 실체에 대해 직시하고, 단죄를 해서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야 하는데, 오랜기간 잘못된 세뇌에 빠져서 그런지, 아직도 박정희의 행악함에 대해 눈을 감고, 미화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정희 바로 알기를 통해, 박정희가 얼마나 악한 존재였고, 얼마나 못할 짓을 많이 저지른 자인지를 깨닫게 해야 합니다.
박정희는 일제때 친일을 했고, 해방후에는 남로당 활동을 하다 여순사건이 터지자, 공산당관련 혐의로 잡혀 반란죄로 사형을 구형받았으나 무기징역으로 실형을 선고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정희는 자신의 동료였던 남로당원 명단을 군수사대에 넘겨주고 배신을 합니다. 그리고 이후엔 민주정부를 군사쿠데타로 짓밟고, 철권통치를 하며,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박정희 형 박상희는 경상도 지역에서 유명했던 사회주의자였고, 구미에서 좌익 시위 일으키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였지. 박정희도 형의 영향을 받았는지 남로당에 가입한 적이 있고. 일제시대에는 친일 했다가 해방 후에는 좌익 전력... 도무지 정체성이 뭔지 알 수가 없다.
친북좌파가 박정희대통령을 불구대천의 원수로 취급하는 이유는 박정희대통령이 한국의 공산화를 저지했기 때문이다. 즉, 박정희대통령은 북한이 남침시 미국이 전쟁에 자동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미국에 올가미를 씌움으로써 북한의 남침야욕을 원천봉쇄하였고 국민소득이 북한의 1/2정도였던 한국을 중진국 문턱까지 끌어 올렸다.
박정희를 비난하는것은 좋다 그러나 그것을 빌미로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것은 용납 해서는 안될일이다 민문연은 그걸 노리고 있다 북한은 손놓고 남한만 부정덩어리 나라로 만들고 있다 그것도 역사적으로 말이다 처 죽일 인간들이다 이자들은 이 나라에서 땀흘러 가며 일하며 세금이라도 내어 본적이 있는 인간들인가!
참나...이승만이나 박정희가 저지른 죄업을 그대로 계승하려는 무식한 인간들이 넘쳐나네...두놈 다 정치적인 라이벌을 빨갱이로 몰아 처 죽였지...지금 대한민국의 수구들도 좌파 운운하며 자신들의 허물을 덥으려는 미련한 짖거리 중이지...근데 생각대로 안될거다..미련퉁이들아
★ 민족문제연구소가 대통령 후보까지 연구하고 자격심사를 하나? . 무슨 대단한 연구를 하길래 대통령 후보까지 연구하고 심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눈꼽만큼도 제대로 하는 것도 없어면서 안 걸치고 다니는데가 없네. . 좌파들의 논리데로라면 간판만 달면 무조건 연구소라는 얘긴데 인문계열을 포함한 정치이념권 내에서는 백해무익한 연구소가 너무 많다. .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생존의 방법으로 이 방법을 택한것이다 목적은 대한민국 해체? 하기사 애국가를 만든 안익태를 친일파를 만들었으니 그들의 논리대로 친일파가 아니 일본 앞잡이가 만든 애국가에 일본 앞잡이를 한 대통령이 나온 나라이니 이런 나라는 없애자는것이 좌익의 논리가 아닌가
현재 한국사회에는 일본우익논리를 퍼뜨리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한 조직이 활동하고 있고 이미 온라인에서 오래전부터 이 문제를 거론해왔다. 연세대를 비롯해 대학에 일본극우자금이 들어가는 것은 드러난 새 발의 피 수준일 뿐!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벌어지는 작은 조직들이 얼마나 친일파양성을 위해 활동하는지 알고 나면 사람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거다.
★ [민족문제연구소] 큰 연구 하느라고 욕 봤다. . 일제 때 일개 초급장교로 있었던 사람을 친일파로 몰기 위해 그동안 큰 연구 하느라고 욕 봤는데 좌파들의 연구소라는 게 전부 이런 류의 것들이다. . 훈요십조를 부정하기 위해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한답시고 고려사까지 왜곡시키는 좌파들의 속성을 감안한다면 그러고도 남을 일이 아니겠는가. .
친일인명사전의 아버지 임종국님도 친일파의 아들이지만 그 아버지는 부끄러움을 알고 아들에게 힘을 실어준 것으로 알고 있다.하지만 그와 반대로 친일매국노 후손답다는 말을 듣기에 딱 좋은 사람들 또한 많고 그들이 벌이는 매국행위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그걸 알고 냉정하게 바라봐야한다.내가 바로 친일파 후손이니까. 그런 집안들 속사정과 친일교육은 내가 잘 알지.
친일후손들에게 연좌제를 적용하는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친일후손이 친일매국행위에 대한 아무런 반성 없이 독립운동가로 왜곡하거나 또 다른 친일매국행위를 한다면 이는 가중해 비난받을 까닭이 충분한 사안이다. 더군다나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친일매국에 대한 불감증 친일매국을 합리화하려는 궤변을 명확하게 인식해야한다.
민족문제연구소장 임헌영[본명 임준열]은 문인간첩단사건과 건국이래 최대 간첩단사건인 남민전에 연루되어 다년간 감옥살이하였고 임헌영의 아버지 임우빈은 빨갱이집단인 보도연맹에 가입했다가 처형되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박정희대통령을 폄하하고 있는 것이다. 민족문제연을 편드는 자들은 대한민국이 파괴되기를 바라는 자들일 것이다.
김일성의 동생 김영주가 대표인물이다 그는 젊은날에 헌병대 하사였다 그 김영주는 아주 유능하다고 일본인들에게 평가가 자자했다고 한다 그래서 북한 내무서수장이 되었다 나중 한국전쟁후 그가 박헌영을 제거하는데 일등공신이라고 한다 일군 헌병대가 뭐 하는곳인가 조선사람이 그곳에 끌여 들어 갔다면 죽든지 아니면 병신 만든곳 아닌가 그게 청산인가!
여운형은 암살당했다 이유는 박헌영이다 여운형과 김일성의 밀착이 박헌영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 유명한 "정판사" 사건이 있자 김일성은 더욱더 박헌영을 의심하게 되었다 결국에는 이러한 것이 쌓여 박헌영이가 김일성에 죽은것이다 여운형의 암살은 박헌영이라고 김일성은 생각 하였고 남한정부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여운형의 딸은 북한에서 부상으로 있다가 최근에 운명했다
3족ㅇ들 멸해야 하지.................................... 재도 조사해라......... 아래 여윤형 총살당했다. 1945년~1953년 좌빨이던 이들은 이승만과 미국과 친일파가 암살과 총살형을 했지. 김구가 왜 암살당햇겟니 김구가 정권을 잡았으면 미국내쫓기고 친일파는 총살형을 역사가바뀌었지
친일사전에 의문이 드는것은 좌익세력에 대해서는 관대하다는거다 지난mbc에서한 100분토론에서 여운형에 대한 친일을묻자 민문연의 대변인은 당황 하였다 차트까지 만들어 설명을 하였는데 분명한것은 그들의 기준대로하면 여운형도 친일이란거다 그외에도 많다 일본 참의원,도의원을 지낸 사람들이 북한에서 부상들을 지냈다 그것에 대해서 변명도 없고 함구 하기 바빴다
아래 박정희 가 영웅이라고 실체를 까발리면 두려워하는 집단들이 많어 마녀사냥을 하는것이 아니고 인민재판하는중이다......... 박근혜는 반론도 못하는구만. 박정희 친일파 였다고 인정하고 들어가는 기본자세 없다.. 박정희는 독재자 였다고 인정하고 들어가는 기본자세도 없다. 박정희가 독재하는 조작으로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죄송합니다 라는 자세도 없다
박정희가 독립군으로 활동했다면 모를까. 무서운 항일투사. 중국건국에 참여햇는가. 독립군으로 활동한 이들은 좌빨들이었다. 박정희 창씨개명도 했지 일본식 이름으로 거물급 친일파 이지 .....18년간독재 할정도로 부귀영화 일제수교 반위시위에 발포해가면서 당시 강제징용자 돈받아서 착복햇잖아 포스코는 강제징용자들이 돈의일부로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