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가 북한의 도발시 격퇴후 통일을 이뤄야 한다는 '호전적 통일' 발언을 해, 일파만파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북한 도발시 강력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적은 많으나, 도발시 통일까지 해야 한다는 호전적 주장을 편 것은 고위인사 중 그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북한 도발하면 격퇴후 통일 이뤄야"
9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문수 지사는 8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발하면 즉시 북을 격퇴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 강력한 대응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도발하면 북한은 망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또 "전쟁이 나더라도 불과 며칠 만에 대세를 장악할 수 있다"며 "북한은 도발 능력은 있으나 전쟁을 지속할 능력, 이길 능력은 없다. 도발 능력에 끌려 다니면 안 된다.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해교전 등 이런 것이 발생한다든지 북한이 포를 쏜다든지 하는 강한 공격에는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전면전 발발시 불과 며칠 사이에 북한의 장사포 공격 등으로 서울 등에서 최대 500만명이 사망하고(미국측 추산), 삼성전자 등 자신이 도지사로 있는 경기도 일원의 국가 기간산업시설이 모두 초토화돼 한국경제가 몰락의 길로 빠져들면서 과잉중복 불황으로 고심하던 서방기업들이 환호할 것이란 사실은 전혀 개의치 않는듯 보였다.
"노무현이 돈 몇십억 받은 것 사실 아니냐", "무슨 시국선언"
김 지사는 여타 현안들에 대해서도 매파적 시각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그는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에 따른 편파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표적수사라고 할 수 있나. 노 전 대통령이 돈을 몇 십억 받은 것은 사실 아닌가"라며 노 전 대통령 뇌물 수수를 기정사실화한 뒤, "전두환, 노태우 때보다 받은 돈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높은 위치에 있고 대통령 지낸 사람은 모범을 보여야 한다. 공무원은 100만원을 받아도 날아간다"고 말했다.
그는 교수들의 잇딴 시국선언에 대해서도 "무슨 시국선언인가"라고 반문하며 "시국선언을 하는 분들 보면 다 아는 사람들이다. 뭘 하자는 것인지 자체를 모르겠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지적하는데, 대화가 필요하다는 일반론은 좋지만 시국선언으로 가져가는 것은 내가 아는 시국선언과 다르다"라며 "유신반대, 대통령 직선제 요구 이런 것이 시국선언 아닌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오히려 젊은이들이 일할 자리를 달라 이런 시국선언은 좋다고 본다"며 "시국선언을 할 때는 학생들이 공감하는 것은 실업문제 등이라고 본다.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대통령, 당선된 이상 대운하 해야 하지 않나"
김 지사는 이명박 대통령의 일방적 국정운영에 대한 다수 국민의 비판여론에 대해서도 "독선이 아니라 대통령이 오히려 우유부단한 것이 문제"라며 "뭘 하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상반된 주장을 폈다.
그는 특히 한반도 대운하를 거론하면서 "대통령 선거의 우선 공약이었던 대운하도 안한다. 당선이 된 이상 대운하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다가 잘 못 되면 분명하게 심판을 받아야 한다. 주요 공약을 왜 안하나. 그런데 안한다. 그것이 더 이상하다"며 "국민들도 대운하가 싫었다면 뽑지 말았어야 했다"며 이 대통령을 찍은 국민들을 힐난했다.
그는 "대통령은 당당하고 확고한, 그러면서도 책임지는 그런 국정운영이 필요하다"며 "촛불이 나오면 가만있고, 대운하 반대하면 안한다. 그러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문수 너 군대도 안갔는데... 군인보고 그런말을 할 수 있어? 전쟁나면 군대 안간 한나라당 허접들이 나가서 싸워봐라!!! 주둥이 애국하지말고... 한나라당 관계자들 군대 안간 놈들이 너무 많아 전쟁나면 내 자식 철수시킨다. 한나라당당과 `1%의 특권층이 나가서 싸워라!!! 특히 김문수 너 전쟁나면 군대 안갔으니 꼭 앞장서서 총알받이든 뭐든 신성한 국방의무를 다하거라
차기 대통령은 김문수!!! 문수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덕목 1. 국토와 국민을 단호히 수호하는 일 2. 경제를 부흥시켜 잘먹고 잘살게 하는 일 3. 자유와 정의가 넘치게 하는 일 4. 국민을 내부의 폭력과 불안으로 부터 보호하는 일 5. 북한폭력조직으로 부터 동물처럼 사육되고 있는 북한주민을 구하는 일 6.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책에 일관성이 있는 철학을 갖추고 있는 사람 김문수는 위의 덕목을 갖추고 있는 차기 대통령이다.
문수야 총은 쏠 줄이나 아니? 군대나 다녀왔니? 아님 총이나 쏠 줄 아니? 어디서 보니 가카께서도 M60 개머리판을 눈탱이에 갔다대고 개폼잡는 사진 있드만...혹시 니도? 하기사 니들 대부인 상도동 염감탱이도 1992년 관훈클럽 대선후보 토론 때 질문자가 "전술핵에 대해 어케 생각함니?" 했더니 한참 있다 "원자로 말씸이신교?"라 하여 배꼽을 뺀 일이 있었지...흠흠 분명히 알아둬라 이 땅에 군문에 있는 우리 아들들과 군대 갔다온 예비역들은 너희들 불장난 운운하는 장단에 총알받이가 아니란걸... 그리도 무력통일 하고 싶으면 군대 안갔다 온 국개의원, 대통령, 장관, 도지사 등 알아서 아프칸이나 이라크, 소말리아 가서 훈련받고 오도록... 아참! 홍싸데기 헹님은 오디있지? 이라크 갔다 온다고 약속햇었는데...
이 나라에서 빨갱이가 살아남는 법 변절을 선언하고 빨갱이 때려잡는데 앞장을 선다. 이재오, 김문수,,,, 친일파 놈들이 반공 그늘에 숨어서 "각하에게 반대하는 놈들은 빨갱이 색기들이야!" 이러면서 독재를 유지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면서 뒤로는 지들 배를 불렸지. 김문수도 한 6개월 파면 뭐가 나올지 궁금하다.
왜놈왕 첩자 김문수 도망 갈 준비 다 끝내놓고 조둥아리 함부로 놀리네. 전곡항에 지 첩년하고 도망 갈 요트 준비완료. 삼성전자가 초토화 되든 알게뭐람 ,늙으막에 이쁜년 데리고 요트여행이나 하면서 일본에서 조선놈들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는 구경이나 하다가 왜놈왕의 지시가 있으면 조선으로 요트타고 다시 건너와 날름 조선을 쳐 먹겠다는 수작이지. 개자식. 후레자식. 삼대를 왜놈왕밑에서 빌 붙어 먹었으면 이제 고마 울궈먹어라. 이 왜놈왕의 첩자놈아
거짓말도 좀 적당히 하셔... 노무현은 작은 액수라도 받은 게 없으니 검찰이 포괄적 어쩌구란 말 쓴 거고 작은 액수라도 받은 게 있다면 뭐 인정 했을 거다. 생각 좀 하고 말하시게. 인정상 가서 절 했다고? 믿을 말을 좀 하시고. 오죽하면 자결을 했겠나. 그들은 노사무가 아니고 노사모라고 쓰더라. ㅎㅎㅎ
무능이 극에 달한 자가 경기도지사? 참으로 황당하네? 어찌 이러한 자가 경기도지사가 다 되었는가?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타격을 입을 곳이 경기도돠 서울인데 말이야? 그리고 남북전쟁이 나면 우리의 국토는 완전히 잿더미가 되어 죽음의 땅이 될것인데. 이놈의 자식은 미국이나 일본으로 날라 가면 될것이 아닌가베. 참으로 병신 육갑을 떠네. 자기는 물론이고 자식들 까지도 군복무를 지키지 않으니 뭐슨 문제가 있겠나. 국민의 의무를 무시해야 이 사회에서 애국자가 되는 이놈이야 말로. 비리가 엄청날 것이다. 국민이 지켜야할 의무도 지키지 않는 작자가 어떻게 노무현 전 대통령 비리를 덜먹거려? 참으로 인간 쓸레기를 뽑은 경기도민이 불쌍타. 가장 먼서 경기 도민들 모두 죽어라고 악을 빡빡 쓰는구먼.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리 우운해대지만 전 대통령의 비리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데에 더 큰 문제가 있다. 요란한 말 뿐이었으니까? 이것이 너무 황당하다는 것이제....
단순한거야 무식한거야 아니면 벌써 다음 선거 생각하는거야? 하기는 이런게 먹히는게 대한민국이고 그래서 이명박이가 당선되는거고... 생각없는 국민은 언제나 당한다.. 전쟁? 전쟁나면 전쟁하자는 인간들이 제일먼저 총들고 나갈것 같냐? 결국은 문수같은 애들은 비행기타고 도망가고 우리만 피박쓰는거야..
경기도지사 맞어?? 휴전선의 거의 절반이 경기도에 결쳐 있고, 밀고 올라가든, 내려오든 1차적 타격대상이 경기도민인것 정말 몰라서 지껄이나??? 경기도민은 좋겠네요.. 훌륭한 도지사라 뽑아 놨더니 도민의 절반 이상을 개죽음으로 몰고 있으니... 어제 기사에서보 세훈이 내년에 누구랑 붙어도 개박살 난다더만, 여기 하놈 추가요... 참 인천의 상수 까지 하면 환상의 낙선 트리오가 내년 지자체장 선거에서 나오겠네..
전쟁보다 니들이 더 무섭다 북한이 도발하면 내친김에 통일 시킬때까지 끝장을 봐야겠지만,,, 그전에 서울 시민 500만은 다 죽는다. 너나 명박이나 군대 안갔다 온 티내지 말고,찌그러져있어라! 지도자라면 국민의 생명과 안위가 우선 일텐데 어떻게 그런 헷소리를 질르니? 군대 안간넘들로 구성된 니네 한나라당은 무슨 전쟁이 서든어택 클랜전인줄 착각하고 있나본데,서울 시민 반이상 죽이고 ,경기도민 반이상 죽이는 전쟁을 함부로 나불거리는 위정자는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너나 명박이나 빨리 내려와라.난 정일이보다 전쟁 부추키는 니네들이 더 무섭다. 내가 장담 하는데 전쟁나면 젤먼저 도바리칠넘들이 한나라당을 포함한 돈좀 있는 니네1% 아니니? 애꿎은 국민들 총알받이 할 생각 말고 북한 하나 다룰 능력 없으면 그자리 그만 둬라 에구 이 화상들아!!!
간첩이었던 김문수가 김태호처럼 숨길 게 많나 보구만 김문수가 누구인가? 부천 지역에서 맹활약하던 사회주의 노동 계열의 적색분자 중의 파괴 분자인데. 그해 5월3일 인천지역에서 일어난 공산폭동을 주도하여 인천을 해방구로 선포하면서 정형근과의 대결이 있었는데. 이 얘들은 누가 보아도 위험한 애들이고 특히 조갑제나 서정갑, 지만원 계열은 아직도 김문수를 간첩이라고 본다. 그러니 열심히 해야 할밖에. 위험한 권력주의자들을 경계하라. 그렇지 않으면 서민들 너희는 집단 살육당한다.
노무현이 받았냐?조카사위,아들,부인이 받았지? 노무현이 받았냐?조카사위,아들,부인이 받았지? 노무현보고 돈 준거라고? 수십억이 아니라 그때 당시 환율이 900원대 초반이다. 따져봐라. 김문수 변절하고 훼절한 놈이 "자칭"애국자 란다. 너 만큼 나라 걱정 안하는 사람이 어딨냐? 전쟁나면 李뒤끝,李뒤끝 아들,너 하고 싸우면 되겠네. 아 참! 같잖은 민주화운동 한다고 너도 군대 면제지?
다만 북한이 트집잡을 까 걱정 정말 제 생각과 같습니다. 이 상태로 북한에 강제 억류된 민간인 하나 되돌려오는 회담도 이리 지지부지한데. 어느 천년에 평화적 통일을 할까요? 김정운이 마음먹고 하려고 해도 군부가 그를 살해하고, 또 다른 허수아비 (예를 들어 둘째)를 세워 강경책을 이어갈 겁니다. 도발하면 단시간내에 상황정리하고 통일해야 합니다. 다만 제 정신이 아닌 북한이 또 발언에 대해 트집잡고 우리 쪽 인사들(개성공단등)에 위해를 가할까 걱정될 뿐입니다.
노무현때 국방력강화 무기도 많이 사고 이지스함 F15 패트리어트 독도함 잠수함 T50고등훈련기 자주포 다연장포 흑표등등. 군사투자를 확대 지금 북한앞에서 큰소리 칠수 있는건데... 전쟁 발발 1일정도는 미군도움없이 북한과1:1로 붙는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
정작 전쟁 터지면 한국에 투자했던 외국인 다 철수하고 무역으로 먹고 사는 한국 기업의 타격은 심대하다. 주식 휴지 조각이 되면 강남 졸부들 난리날텐데, 김문수가 책임질껀가? 하루만 수출 길 막혀도 난리나는데, 전쟁 같은 극한 상황 펼쳐지면 우리가 이긴다해도 그 후유증은 엄청나지.
2차 세계대전이나 현대전은 선제공격하는 나라가 99% 전쟁에서 승리 왜냐하면 먼저 적의 가용인력,무기,장비들을 파괴하기때문...단기간 내에 그것을 복구,만회하기는 불가능 그 예는 독일군의 '구데리안의 전격전' 참고하기 바람... 프랑스,벨기에, 폴란드 점령등등....여기서 러시아는 예외...워낙 넓고 큰나라라 만회할 시간과 공간, 인력이 있다 그래서 북한이 남한을 선제기습한다면, 미군등 외부의 구원 없이는 백전백패
나는 김문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_ 조금의 계기만 주어진다면 무조건 북진통일을 해야 한다! 한반도에서 무슨 개나발같은 평화는 평화냐? 어차피 서민들이야 가진게 없으니 잃을것도 없다! 너희 보수꼴통들이 그렇게 이땅에서 전쟁을 원한다면 한판붙어라? 전쟁이 일어났을때 누가 더 피해를 보는지~ 너희들이 어떻게 움직이는 한번보자? 전쟁이 발발했을때 자발적으로 입대하여 목숨걸고 싸우는지 살짝빠져서 해외로 도망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