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레대표 이어 지역구 9명도 공천 반납
비례대표-지역구 공천 후폭풍 게속
통합민주당은 26일 비례대표 40명중 9명이 공천반납을 한 데 이어 지역구 공천자 가운데 경남 거제에 공천을 받은 송철영씨 등 영남-충청 후보 9명이 공천을 반납하는 등 공천 후폭풍을 경험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18대 총선 지역구 후보 197명, 비례대표 31명 등 총 228명이 후보등록을 했다. 다음은 공천반납자명단.
◇경남(3) = 송철영(거제), 이만근(진주을), 김희곤(남해하동)
◇경북(1) = 정일순(영양.영덕.봉화.울진)
◇대구(3) = 김창해(수성갑), 박현상(동구갑), 박진홍(서구)
◇충남(1) = 장석종(홍성예산)
◇충북(1) = 박한규(제천단양)
이로써 민주당은 18대 총선 지역구 후보 197명, 비례대표 31명 등 총 228명이 후보등록을 했다. 다음은 공천반납자명단.
◇경남(3) = 송철영(거제), 이만근(진주을), 김희곤(남해하동)
◇경북(1) = 정일순(영양.영덕.봉화.울진)
◇대구(3) = 김창해(수성갑), 박현상(동구갑), 박진홍(서구)
◇충남(1) = 장석종(홍성예산)
◇충북(1) = 박한규(제천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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