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 정권 무너뜨리기 위해 진격하자"
나경원 "추경호 기소되면 우리당 해산하겠다고? 이게 말이 되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오늘 2025년 9월 4일은 쓰레기 같은 내란정당 프레임을 깨는 날이 될 것이다. 무도한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는 그 첫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 중앙계단에서 빗속에 열린 '야당 말살 정치 탄압 특검 수사 규탄대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모래 위에 쌓아 올린 정치특검의 수사는 결국 이재명 정권의 목을 베는 칼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것이 두려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마지막으로 인민재판부를 만들겠다고 하고 있다"며 내란특별재판부 추진을 비난한 뒤, "우리에게는 분노가 있다. 애국심이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목숨이 남아 있다. 여러분, 분노하자. 여러분, 일어나자"고 궐기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여러분 목숨 걸고 진격하자. 여러분, 우리의 분노를 담아서, 애국시민의 분노를 모아서 이재명을 향해 진격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경원 의원은 " 어제 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가 그 속내를 드러냈다. 우리당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기소된다면 우리당은 위헌정당으로 해산하겠다고"라며 "여러분 이게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 대한민국이 일당독재 국가로 되는 그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는 모두 무너지고 만다"며 "우리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들이 함께 일어서야 된다. 민주당의 저 무도한 폭거를 우리 힘으로 막아내자"고 독려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 중앙계단에서 빗속에 열린 '야당 말살 정치 탄압 특검 수사 규탄대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모래 위에 쌓아 올린 정치특검의 수사는 결국 이재명 정권의 목을 베는 칼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것이 두려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마지막으로 인민재판부를 만들겠다고 하고 있다"며 내란특별재판부 추진을 비난한 뒤, "우리에게는 분노가 있다. 애국심이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목숨이 남아 있다. 여러분, 분노하자. 여러분, 일어나자"고 궐기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여러분 목숨 걸고 진격하자. 여러분, 우리의 분노를 담아서, 애국시민의 분노를 모아서 이재명을 향해 진격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경원 의원은 " 어제 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가 그 속내를 드러냈다. 우리당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기소된다면 우리당은 위헌정당으로 해산하겠다고"라며 "여러분 이게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 대한민국이 일당독재 국가로 되는 그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는 모두 무너지고 만다"며 "우리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들이 함께 일어서야 된다. 민주당의 저 무도한 폭거를 우리 힘으로 막아내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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