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3일 대법원이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히고 이 후보도 묵인 방침을 밝혀 사상 초유의 대법원장 탄핵이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에서 "조 대법원장이 이끄는 대법원의 무리한 절차와 편향된 판단은 국민 법 감정과 상식에 정면 배치된다"며 "즉각 조 대법원장 탄핵 소추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법에 대해서도 "서울고법이 배당 즉시 첫 기일을 15일로 정하고 집행관 송달을 결정한 건 조 대법원장 뜻에 맞춰 정치적 고려를 했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당장 취소하고 통상 절차와 재판 관행을 준수하라. 그렇지 않으면 조 대법원장의 사법 쿠데타에 동조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법쿠데타가 반복될 경우 초선 의원 일동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하지 않겠다"며 "오직 국민과 헌법,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강원 삼척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 탄핵에 대해 "저야 선출된 후보고, 선거는 당과 선대위가 치르는 것이니까 당이 국민의 뜻에 맞게 적의(適宜·알맞고 마땅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속초에서 한 지지자가 '조희대 대법관 등을 탄핵해 사법 카르텔을 저지해달라'고 소리치자 "당에서 알아서 하겠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은 현재진행형"이라며 "내란 우두머리 딱 한명만 파면되었을 뿐. 행정부, 사법부 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내란세력 척결은 압도적 대선승리만이 답"이라며 대선 승리시 '사법부 숙정'을 예고하기도 했다.
윤석열 개검출신 씨벨놈이 대통령하자 밑에 부하 똘만이 개검놈들 이재명죽이기 돌입 임기 내내 주말마다 출석과 재판 이어서 부인까지 이러다가 결국 내란을 저질르고 헌재 사법부놈은 하루면 탄핵이 명백한 판결을 가지고 무려 4개월 국력 소진시켜 경제는 더욱 참담한 지경에 이르고 이어서 대선이 다가오는데 또 - 조희대 미친 새키가 나타나 정도것 미쳐야지 개새키야
온갖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애초 윤거니는 좌빨에, 골수친문이었다. 이 색희가 국힘으로 와서 대통령이 된 후, 개뻘짓 계엄으로 개민주 찢가에게 보수의 힘으로 쟁취한 권력을 넘겼다. 이제 보수는 현실을 깨닫고 분연히 일어나 반국가세력 개민주 척살에 나서야 한다. 절대 저 쓰렉들에게 정권을 넘겨주어선 안된다. 애초 찢가놈은 남은 재판 다 받으면 무조건 사형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