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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김성훈-이광우에 대기 명령

두 사람 이달말까지 휴가 상태

대통령경호처는 25일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28일 자로 대기를 명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하고 대통령실 비화폰 통신 기록 삭제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호처 직원들은 최근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렸으며, 김 차장은 지난 15일 직원 간담회를 소집한 자리에서 이달 말까지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이달 말까지 휴가에 들어갔다.

김 차장이 휴가에 들어간 이후 경호처는 안경호 기획관리실장이 경호처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한덕수부인 최아영-남편 출세위해 낙태

    뉴탐사
    https://newtamsa.org/news/Mk27YU
    무속인말 듣고 아이 지웠다=최아영 씨 지인 2명 동일 증언
    무속은 김건희 어머니급
    제2의 김건희가 우려될 정도로 한덕수를 쥐잡듯이 대한다
    한모임에서 제보자가 한덕수와 정책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최아영 씨가 다가와 한덕수의 턱 밑에 손가락을 대며 화를 냈다는것

  • 1 2
    대장동 거사

    후임은 김여정 충견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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