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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고일 지정에 주가 급등. 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

원/달러 환율은 1원 내리며 불안 양상 지속

미국 다우지수 반등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에 1일 급반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27포인트(1.62%) 오른 2,521.3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저가매수세 유입에 따른 미국 다우지수 반등 소식에 30.12포인트(1.21%) 오른 2,511.24로 거래를 시작한 뒤 외국인 매도세로 상승폭을 좁히다가, 오전 10시 45분께 헌법재판소의 윤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지정소식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급등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66억원, 1천807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외국인은 3천901억원 순매도했으나 전날 2조5천억원대 투매보다는 매도액을 크게 줄였다.

반도체주가 상승세로 돌아섰고, 특히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지분 증여로 경영권 승계가 완성된 한화(5.49%)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7.34%), 한화시스템(5.61%), 한화오션(3.28%) 등 한화 그룹주가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8.60포인트(2.76%) 급등한 691.4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1천76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천687억원, 53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원 내린 1,471.9원에 주간거래를 마치며 불안한 모습을 이어갔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5 0
    외인들은 알고 있다

    윤석열 돌아오면 한국 경제 망한다는 걸

  • 3 0
    breadegg

    민심이 쩐심이로세..
    경제, 안보, 외교, 교육.. 굥깍지만 없으면 상종가 칠 일만 남았으렷다.
    .
    이 시점의 모든 고난은 오로지 굥깍지 내란수괴의 존재 때문이 아닌가 말이다.
    세상에 이런 애물 단지도 없다.

  • 4 0
    하하하

    굥&거니 내리고, 주식은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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