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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경, 20일 국정협의체서 결론 내자”

“소비쿠폰 추경 못하겠다면 일자리 창출에 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여야와 정부, 당국 모두가 추경에 동감해온 만큼 20일 국정협의체에서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당정협의에서 AI 추경 추진을 언급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2천장 수준의 GPU를 2만 장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시지탄이긴 하지만 제가 대표 연설에서 강조한 신성장을 위한 국가 투자와 궤를 같이 하고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라며 “민주당은 이미 반도체 지원과 R&D 분야까지 포함한 5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발표했다. 함께 의논하자”고 덧붙였다.

그는 “정말로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 회복이고 또 거기에 더해서 민생 그리고 경제 회복”이라면서 “소비 쿠폰이 불가능하다, 도저히 뭐 죽어도 못하겠다 싶으면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위해서 쓰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이어 “청년들이 최악의 고용난을 이겨내려면 국가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이 문제도 국정협의체에서 함께 의논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민희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2 0
    민주당이정통보수고 국힘+극우는매국집단

    ..전우용역사학자
    군주제였던 대한제국때 민주제도인 외국과 외교를 하면서 민주제도를
    민주주의로 번역하여 피지배층인 민중에 권력을 주는 일부의 생각으로
    축소했고 군사반란신군부때는 항일독립운동에 기반한 한국정통보수를
    진보좌파로 부르고 신군부세력인 노태우때 군사독재를 권위주의정치를
    하는 보수로 불러서 반란세력을 마치 합법적인 보수인것처럼 위장했다

  • 1 0
    민주당이정통보수고 국힘+극우는매국집단

    .전우용역사학자
    군주제였던 대한제국때 민주제도인 외국과 외교를 하면서 민주제도를
    민주주의로 번역하여 피지배층인 민중에 권력을 주는 일부의 생각으로
    축소했고 군사반란신군부때는 항일독립운동에 기반한 한국정통보수를
    진보좌파로 부르고 신군부세력인 노태우때 군사독재를 권위주의정치를
    하는 보수로 불러서 반란세력을 마치 합법적인 보수인것처럼 위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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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정통보수고 국힘+극우는매국집단

    전우용역사학자
    군주제였던 대한제국때 민주제도인 외국과 외교를 하면서 민주제도를
    민주주의로 번역하여 피지배층인 민중에 권력을 주는 일부의 생각으로
    축소했고 군사반란신군부때는 항일독립운동에 기반한 한국정통보수를
    진보좌파로 부르고 신군부세력인 노태우때 군사독재를 권위주의정치를
    하는 보수로 불러서 반란세력을 마치 합법적인 보수인것처럼 위장했다

  • 5 1
    [차기 이재명 - 차차기 정청래]

    앞으로 민주당 10년 책임진다

  • 4 0
    100% 대찬성

    차기 이재명 대통령각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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