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검찰, 이재용 회장 상고하지 말라"
"검찰의 무리수는 검찰 자신에게 부메랑"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이재용 회장의 무죄선고는 침체된 우리에게 이재용 올트먼 손정의 'AI3국 동맹' '스타게이트' 의 희망을 안겨준다"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항소심의 무죄선고를 환영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물론 이재용 회장도 딥시크의 혁신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저는 법사위에서 두차례 대법원 행정처장과 서울고등법원장께 1심 무죄의 사건을 검찰에서 1천쪽이 넘는 항고이유서로 꼭 감옥을 보내려 하지만 우리 경제를 위해서라도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부의 판결을 촉구했고 답변도 긍정적이었다"면서 "이제 검찰도 신중한 판단으로 상고를 재고하길 바란다. 아니 하지 말아야 한다"며 검찰에 대법원 상고 포기를 촉구했다.
그는 "아울러서 무리한 수사를 장기간 강행한 울산 송철호 전 시장과 황운하 의원의 항소심 무죄판결도 환영한다"며 "거듭 검찰의 무리수는 검찰 자신들에게 부메랑 된다"고 덧붙였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물론 이재용 회장도 딥시크의 혁신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저는 법사위에서 두차례 대법원 행정처장과 서울고등법원장께 1심 무죄의 사건을 검찰에서 1천쪽이 넘는 항고이유서로 꼭 감옥을 보내려 하지만 우리 경제를 위해서라도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부의 판결을 촉구했고 답변도 긍정적이었다"면서 "이제 검찰도 신중한 판단으로 상고를 재고하길 바란다. 아니 하지 말아야 한다"며 검찰에 대법원 상고 포기를 촉구했다.
그는 "아울러서 무리한 수사를 장기간 강행한 울산 송철호 전 시장과 황운하 의원의 항소심 무죄판결도 환영한다"며 "거듭 검찰의 무리수는 검찰 자신들에게 부메랑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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