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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우원식-권영세-이재명, 내주초 4자회동

반도체특별법, 추경, 개헌특위 등 쟁점 될듯

여야가 다음주 초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참여하는 '4자 국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4일 합의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협의체 실무협의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합의 결과를 발표했다.

4자 국정협의회는 오는 10일 또는 11일 개최를 목표로 여야정이 구체적인 일정 조율에 들어갈 예정이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4자 국정협의회는 국정 전반에 관한 여러 현안을 격의없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오늘 실무협의에서 논의된 의제에 대해선 별도 브리핑 없이 다음주 국정협의회에서 결론을 도출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4자 회동에서는 주 52시간제의 탄력적 운영을 골자로 하는 반도체특별법을 비롯해 추경 편성, 개헌특위 구성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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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0
    애꾸

    형상 기억용지로

    천년 대장동 꿀빨자

    단합대회 하냐

    ㅋㅋ

  • 2 0
    국힘당과 최상목이 매국노인지 판별법은

    내란범 윤석열과 김건희와 비선 무속라인이
    한국군의 비밀정보부대의 자원을 악용해서
    평온한 상태의 시민들에게 폭력과 살인을 계획한것때문에
    세계 10위권이었던 한국경제가 위기상태인데
    누구든 추경을 방해하거나 거부한다면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반국가세력임을 증명하는것이다

  • 1 0
    국힘당과 최상목이 매국노인지 판별법은

    ...윤석열의 내란범죄와 김건희의 비선 무속라인이
    한국군의 비밀정보부대의 자원을 악용해서
    평온한 상태의 시민들에게 폭력과 살인을 계획한것때문에
    세계 10위권이었던 한국경제가 위기상태인데
    누구든 추경을 방해하거나 거부한다면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반국가세력임을 증명하는것이다

  • 1 0
    국힘당과 최상목이 매국노인지 판별법은

    ..윤석열의 내란범죄와 김건희의 비선 무속라인이
    한국군의 비밀정보부대의 자원을 악용해서
    평온한 상태의 시민들에게 폭력과 살인을 계획한것때문에
    세계 10위권이었던 한국경제가 위기상태인데
    누구든 추경을 방해하거나 거부한다면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반국가세력임을 증명하는것이다

  • 1 0
    국힘당과 최상목이 매국노인지 판별법은

    .윤석열의 내란범죄와 김건희의 비선 무속라인이
    한국군의 비밀정보부대의 자원을 악용해서
    평온한 상태의 시민들에게 폭력과 살인을 계획한것때문에
    세계 10위권이었던 한국경제가 위기상태인데
    누구든 추경을 방해하거나 거부한다면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반국가세력임을 증명하는것이다

  • 1 0
    국힘당과 최상목이 매국노인지 판별법은

    윤석열의 내란범죄와 김건희의 비선 무속라인이
    한국군의 비밀정보부대의 자원을 악용해서
    평온한 상태의 시민들에게 폭력과 살인을 계획한것때문에
    세계 10위권이었던 한국경제가 위기상태인데
    누구든 추경을 방해하거나 거부한다면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반국가세력임을 증명하는것이다

  • 1 0
    나 부칸 돼지 정은이다

    또 우들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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