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더불어민주당은 3일 이재명 대표 지지율이 30%대 박스권에 갇혔다는 지적에 대해 "진짜 시공초월 박스권 타령, 지긋지긋 하다"고 맞받았다.
친명 최민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17 문재인 후보에게 20% 박스권, 30% 박스권에 갇혔다고 난리치던 언론이 이재명대표가 박스권에 갇혔단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 잘 하는 이재명이 두려운 것일 게다!!!"라고 강변했다.
그는 전날에도 "이재명대표는 민주당의원들과 정치검찰에 의해 체포동의안 가결이란 수난을 겪었다. 이어 정치테러를 당했지만 굴하지 않았고 총선승리를 이끌었다"며 "그에 대한 당원과 지지자들의 신뢰는 고난과 희생ㆍ극복으로 차곡차곡 다져진 것임을 알아야 한다"며 비명계 등의 공세에 반박했다.
......,민주당의 대선후로로 나서는 김동연 김두관 김경수 김부겸 등은 자신들만의 정책과 콘텐츠로 민주당원과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서 이재명대표보다 지지율이 앞서면 되는일인데 구지 이재명 대표의 말꼬투리잡기를 하면서 네가티브 전략을 해야하나? 이낙연이 이재명을 대장동으로 모함하면서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섰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진것을 기억해야한다
.....윤석열-계엄국무회의때 소방청을 통해 언론사단전-단수지시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04/130961215/2 검찰은 윤석열이 무장군인 1605명과 경찰관 약3790명을 동원해 시민의 평온을 해하는 폭동주범 계엄선포이후 국무위원 역할을 문서로 준비 국무회의는 요식행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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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이 시커먼 똥(흑변, 黑便, melena)으로 가득 찬 자들이 수박 색깔 타령하며 국민 통합을 비웃고, 외상 & 오리발 연애 스캔들을 즐기던 자들이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타령하며 민주투사, 정적을 난도질하고, 영농철에는 법원 출두 호위무사 자처하던 자들이 낙과할 때는 먼 산 구경하며 국민 혈세로 거렁뱅이 타령하며 궁민(窮民)을 매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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