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11월 2일 대구에서 첫 ‘탄핵다방’
"국민께 직접 윤석열 정권 탄핵의 필요성과 당위성 알리겠다"
조국혁신당은 31일 "내달 2일 대구를 시작으로 7일 목포, 서울, 전주, 광주, 경남 등 전국을 순회하며 ‘탄핵다방’을 연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탄핵다방'을 민심을 청취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 대표는 앞서 지난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에게 가장 호의적이라는 대구에서 '탄핵다방'을 연다"며 "국민께 직접 탄핵의 필요성과 그 당위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당은 앞서 지난 26일 원내정당 최초로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선언대회' 집회를 열기도 했다.
혁신당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탄핵다방'을 민심을 청취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 대표는 앞서 지난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에게 가장 호의적이라는 대구에서 '탄핵다방'을 연다"며 "국민께 직접 탄핵의 필요성과 그 당위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당은 앞서 지난 26일 원내정당 최초로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선언대회' 집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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