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2021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때 여론조작을 지시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돼 파장을 예고했다.
15일 <뉴스토마토>가 확보한 명씨와 미래한국연구소 여론조사 실무담당자 강혜경씨 간 통화녹음 파일에 따르면, 명씨는 2021년 9월 29일 오후 3시33분 강씨에게 전화를 걸어 "연령별하고 지역별하고 다 맞춰갖고, 여성하고 맞춰갖고, 곱하기 해갖고 한 2000개 만드이소"라고 지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50분 다시 전화를 걸어선 "윤석열이를 좀 올려갖고 홍준표보다 한 2% 앞서게 해주이소"라며 "그 젊은 아들 있다 아닙니까. 응답하는 그 계수 올려갖고. 2~3% 홍보다 더 나오게 해야 됩니다. 외부 유출하는 거니까"라고 지시했다.
강씨는 이에 대해 <뉴스토마토>에 "응답이 나왔던 표본을 수정 작업하는 것"이라며 "조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통 여론조사를 하면 20대와 30대 표본이 잘 안 찬다"면서 "응답했던 그거(표본)를 곱하기로 2라든지 3이라든지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는 "조사에 응답한 20대와 30대 표본 전체가 아니라,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젊은 층 표본만 인위적으로 키워 명씨 의도에 맞췄다는 말"이라고 부연설명했다.
강씨에 따르면, 해당 여론조사는 비공표 자체 조사로 결과는 명씨 주문대로 나왔다.
<뉴스토마토>는 "미래한국연구소가 전국 성인 남녀 2038명을 대상으로 2021년 9월29일 하루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RDD ARS 무선100%)를 보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33.0%, 홍준표 29.1%, 유승민 12.4% 순으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과 홍 시장 간 격차는 3.9%포인트로, 명씨가 말했던 2~3%포인트 수준이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녹취 공개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전날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명씨가 운영하는 PNR에서 윤후보측에 붙어 여론조작하는 걸 알고 있었다"며 말한 직후 나온 것이어서, 홍 시장 및 야권에서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되는 과정의 정통성에 의문이 제기하는 등 일파만파의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명태균 녹취=윤석열 올려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하라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22617 "윤석열이를 좀 올려갖고 홍준표보다 한 2% 앞서게 해주이소"라며 " 그 젊은 아들 있다 아닙니까. 응답하는 그 계수 올려갖고. 2~3% 홍보다 더 나오게 해야 됩니다. 외부 유출하는 거니까"라고 지시
[공직선거법 제96조 제1항]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를 왜곡하여 공표 또는 보도할 수 없다 [공직선거법 제252조 제2항] 제96조 제1항을 위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 의 벌금에 처한다 https://www.law.go.kr/LSW//precInfoP.do?precSeq=204278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대한항공이 개발하는 스텔스 무미익 드론 대한항공은 보도자료에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스텔스 무미익 기술시범기 사진을 게재했다. 꼬리 날개가 없고 동체 내부에 엔진이 탑재된 형태다. 2021-12월 https://m.news.zum.com/articles/7278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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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추정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22625 명태균의 목적은 자신을 수사하지말라는 협박이므로 만일 명태균의 신변에 무슨일이 생긴다면 차마 눈뜨고는 못볼 팩트가 나오게 해놨을것이므로 그날이 바로 여론조작으로 선출된 윤석열 심판의날이다
명태균의 카카오톡 대화 캡쳐본에 따르면 김건희가 명씨에게 “철없이.떠드는,우리오빠,용서해주세오”라며 “무식하면 원.래그래요”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건희는 또 “제가 명선생님께,완전의지하는상황”이라며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지가 뭘 안다고”라고 적었다. ‘오빠’는 윤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가지 불거져 나오기 시작한걸 종합해보면 술통당선은 무효다. 근데 적반하장으로 이재명 사소한 건으로 기소하여 4개재판을 받고있다. 판4들은 당연히 모두기각하고 헌법을 마니마니 위반한 술통을 파면 시켜야 마땅하다. 하여 11월 이재명 제판은 모두 무죄가 당근이다. 단군이래 가장 무능하고 교활한 정치막장을 이제 정리하는 시기가 도래하였다. 사필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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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김건희는 항상 천공이나 윤핵관을 앞세워서 언론의 눈을 피하고 윤석열 뒤에 숨어서 여론조작선수 명태균이 조종하는 보수인사들(=가짜보수)을 이용해서 강원-영남 정치권의 뒷덜미를 붙잡고 불법공천개입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해온것인데 이제는 시민들이 여론조작으로 선출된정권을 퇴출할 때가 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한국시간 10월 13일 미국 LA영사관 앞에서 [윤석열과 최태원은 태블릿 조작을 자백하라] 주제 기자회견을 갖고 조건부 미국 정치적 망명을 선언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7440 변희재 2024-10월13일 LA 총영사관 앞에서 미국 망명선언
최서원(=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씨가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6926 [장시호가 불륜한 검사(대검 반부패1과장 김영철)와 짜고 제2 최순실 태블릿 개통경위를 조작하여 우리엄마(최순실)랑 박근혜를 팔아넘긴후 장시호는 감옥에서 나와서 좋겠다] 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