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북한군 1명 강원도 고성 MDL 넘어 12일만에 또 귀순

북한군 하사, 동해선 인근 오솔길 따라 귀순

20일 새벽 북한군 1명이 강원도 고성 지역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의 한 관계자는 "북한군 1명이 MDL을 넘어와 오늘 새벽 이른 시간에 귀순 의사를 밝혔다"며 "우리 군은 해당 인원이 동부전선 MDL 이북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부터 추적, 감시하면서 정상적으로 귀순 유도 작전을 진행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강원도 고성 동해선 인근 오솔길을 따라 도보로 육군 22사단 작전지역으로 귀순했다. 그는 군복을 입고 있었고, 계급은 하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 DMZ 북측에서 북한군은 최근 지뢰매설 및 불모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고, 우리 군은 작업하는 북한군이 들을 수 있게 대북 확성기를 가동하고 있었다.

군 당국은 귀순한 북한군을 관계기관에 인계했고, 현재 관계기관에서 귀순 경위 및 남하 과정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8일에는 북한 주민 1명이 한강하구 남북 중립수역을 넘어 남쪽으로 귀순한 바 있다.
연합뉴스

댓글이 20 개 있습니다.

  • 2 0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마약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 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2 0
    주가조작위해 일제피해자팔아넘긴김건희

    고양이뉴스
    https://m.youtube.com/watch?v=uPQSjnWdRKI
    윤석열은 일제강제노역피해자배상을 일본기업아닌 한국기업이
    하게하여 일본G7회의 초청받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만나서
    김건희가 요정비서를 헸던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조건 수조원
    뒷거래하고 윤석열은 오송참사중에도 우크라이나방문->삼부토건주가폭등

  • 1 1
    ■ 종북좌익간첩 반국가세력 척결 ■

    ■■■■■■■■■■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반국가세력

    ■■■■■■■■■■

    종북 좌익 간첩 야당들이 그들이다

    ■■■■■■■■■■

    제발저린 광신도들 발작하며 비방해도

    ■■■■■■■■■■

    윤석열 대통령님께서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신다

    ■■■■■■■■■■

  • 1 0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마약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 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1 0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와 사형필요하다

    /KBS가 기미가요가 뭔지 몰라서 그랬을까?
    용산 읿본밀정 본부의 읿본밀정이 보면 칭찬할것이고
    윤석열은 밀정의 명령에 따라 기미가요를 방송한 담당자를
    승진시키거나 용산 읿본밀정 본부의 요직에 임명할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묻지마 반민족행위를 하는것이므로 반민특위를 만들어서
    용산의 밀정과 내통한 위헌-반역-매국노들을 사형집행 해야한다

  • 1 0
    항일독립역사를지우려는쪽이 반국가세력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로 나와있으므로

  • 1 0
    장본붕

    전쟁나면 윤석열 왜구새끼 감시 잘 해라. 도망갈 기미 보이면 즉시 사살하고 대가리 잘라 참수탑에 걸어 놓아야 한다.

  • 2 0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마약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 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2 0
    윤석열정책=김건희 수익사업세금도둑의혹

    .)김건희고모부 장진호-평택보세농산물밀수
    [뉴탐사]
    최순실비자금-선라이즈FT(농산물가공회사)가
    평택항에서 중국산관세포탈후 농심(=롯데)스프원료를
    김기춘이 법률고문인 태경물산(농심자회사)에 공급
    윤석열이 박근혜수사 특검이 된후 장모 최은순과
    김건희고모부 장진호가 최순실비자금루트를 가로채고
    선라이즈땅에 도이치모터스주차장

  • 2 0
    윤석열정책=김건희 수익사업세금도둑의혹

    .)>세관직원연루 마약수사영장기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9526.html
    >티몬-위메프 사태를 금감원이 방치
    >해외직구원천차단=김건희_코바나수익사업
    민간 영리기관도 KC 안전인증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5022200003

  • 1 1
    탈북자종류~

    1 .북에서범죄저지르고
    도망나온 범죄자새끼들
    2. 부로커새끼들한테속아
    사기당해넘어온부류
    요렇게 딱두가지부류외엔없다
    모두 돌려보내져야한다

  • 1 1
    자유를 찾아온 훌륭한 군인

    윤석열 대통령님 취임후 탈북 귀순자 증가

    자유민주 대한민국 만세

  • 1 1
    세금낭비말고보내라

    북에서범죄저지르고 도망나온
    새끼인듯한데 혈세낭비말고
    즉시북송해라~
    범죄자새끼들의지상낙원이
    대한미국이냐~?

  • 0 1
    제 집 드나들 듯

    북한 거지들 3.8선 들락날락
    우리 군대 뭐 하냐

  • 2 1
    아소

    대신 퍼주기 머저리들을 북송 해줘라 ㅋㅋ

  • 1 1
    살인자들 다 넘어와

    멕시코 국경 같구만 ㅋㅋㅋ

  • 1 0
    뻥뻥 뚫리네

    38선 안 지키냐
    노크귀순 끝이 없네

  • 2 1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마약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 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1 1
    윤석열정책=김건희 수익사업세금도둑의혹

    )김건희고모부 장진호-평택보세농산물밀수
    [뉴탐사]
    최순실비자금-선라이즈FT(농산물가공회사)가
    평택항에서 중국산관세포탈후 농심(=롯데)스프원료를
    김기춘이 법률고문인 태경물산(농심자회사)에 공급
    윤석열이 박근혜수사 특검이 된후 장모 최은순과
    김건희고모부 장진호가 최순실비자금루트를 가로채고
    선라이즈땅에 도이치모터스주차장

  • 1 1
    윤석열정책=김건희 수익사업세금도둑의혹

    )>세관직원연루 마약수사영장기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9526.html
    >티몬-위메프 사태를 금감원이 방치
    >해외직구원천차단=김건희_코바나수익사업
    민간 영리기관도 KC 안전인증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5022200003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