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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잘해 달라", 한동훈 "당정 화합하겠다"

한동훈, 대표 당선직후 尹에게 전화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전화 통화를 갖고 한 대표의 당선을 축하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전당대회 직후 자신이 윤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앞으로 당정이 화합해서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말씀드렸다"고 연합뉴스TV·채널A 등과의 방송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에 윤 대통령은 "고생 많았다"며 "잘해 달라"는 취지로 격려했다고 한 대표는 전했다.

윤 대통령이 오는 24일 한동훈 대표 등 여당 전당대회 출마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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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윤석열 대통령님 한동훈 대표님 화이팅

    ■■■■■■■■■■

    찢재명 죄국 엄중 처벌



    종북 친중 친러 퇴출



    좌파 페미 공산당 척결



    애국 보수우파 정권 재창출



    한미일 선진국 연대 강화



    살인집단 북괴 김씨왕조 궤멸



    자유민주 통일 대한민국 건설

    ■■■■■■■■■■

    국민의힘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 0 1
    제2라운드 시작이다

    한동훈은 당내 숙청 착수할 거야
    대통령 되려면 당을 완벽 장악해야 겠지

    윤석열은 한동훈을 제거하려고 들 거야
    인사권을 무기로 친윤 조종하고
    이창수를 이용해 한동훈을 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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