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최재성 전 정무수석은 28일 "지금 통째로 지금 헌납한 지역이 제 눈으로 보기에도 10여 석"이라고 개탄했다.
최 전 수석은 이날 KBS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컷오프를 질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러면 30석 갖고 오면 국민의힘이 과반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한 뒤, "정당 지지율이 최근 한 달 새에 공천 과정을 거치면서 요동쳐서 민주당 하강 곡선 그리고 있잖나.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서울하고 부울경"이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일단 한강 벨트가 무너졌다. 제가 보기에는 어렵다. 동작도 어렵고 그다음에 성동도 어렵게 되고 영등포도 어렵게 된다"며 "거기에다가 민주당은 어떤 리스크가 또 하나 있냐 하면 탈당하거나 이런 분들이 이준석 개혁신당과 이낙연 새미래의 정당 지지율이 어떻든 간에 탈당한 전현직 의원들이 출마하면 득표력이 있다. 이게 잠식 효과가 크다. 그러니까 졸지에 민주당 우세 지역이 격전지 내지는 열세 지역으로 바뀌어 버리는 게 대표적으로 영등포 같은 데다. 신경민 의원이 출마하게 되면 국민의힘과 김민석 의원의 구도가 1:1 구도에서 3자 구도로 가게 되면...한강 벨트가 제가 보기에는 지금 무너지고 있는 것"이라고 탄식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측이 추미애-이언주-전현희 '여성 3전사'로 수도권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데 대해서도 "추미애 장관은 민주당이 그냥 눈 감고도 그냥 당선되는 지역, 이런 데 말고는 격전지 정도만 넣어도 어디든지 이기기가 어렵다"며 "추 장관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지지자 외에는 확장력이 없다는 게 입증이 됐다. 민주당에서 동작도 넣어보고 송파도 넣어보고 중성동갑도 넣어봤다는 거 아니냐? 안 되잖나. 그런데 무슨 여전사냐"라고 비꼬았다.
이언주 전 의원에 대해서도 "이언주 의원 복당에 대해서는 뭐 더 이야기하지 않겠다. 정말 철새도 해를 거르는데 민주당에서 다른 당 갔다가 바로 온 게 아니다. 몇 당을 또 거쳤다. 확장력이 없잖냐. 총선에 무슨 도움이 되냐"고 힐난했다.
그는 "전현희 의원 정도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건데 임종석하고...너무나 짓궂은 거다. 진짜 여전사인데, 유일하게 여전사 평가를 받을 만한 전현희 위원장을 이기는 임종석을 제치고 그리로 가서 지는 게임을 만들려고 한다? 그러면 멀쩡한 여전사는 죽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18035 .국힘당은 최대한 현역 컷오프를 연기하고있는데 컷오프된 국힘당 의원들이 김건희특검법을 찬성할수도 있기때문에 여론왜곡 하기위해 민주당 혼돈이라고 연막치는것이다 마치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가 연상되는것처럼 혼돈이라는 연막을 치면 혼돈만 생각나므로
....비정상정권에서 정상적인정권이 되면 투자심리가 커져서 주가상승으로..주식시장에 돈이 몰리고 그돈은 다시 부동산으로 가는데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도 있었던 현상이다. 핵심은 노무현정권에서의 집값상승은 실물경기상승을 동반한 정상적인 현상이라는것이며 현재의 부동산상승은 인구감소로 수요가 줄것인데도 따로간다는점은..마지막 먹튀로 보인다는것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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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핵심이 윤석열의 검찰쿠데타를 방임하여 한국정치경제를. 파괴한것에 대한 반성이 없다면 총선공천 배제하는게 맞다 [노영민(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인터뷰] 윤석열 검찰쿠데타 문 연 손준성 유임 결정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설득하라 시켰다” 주장 뉴탐사 https://m.youtube.com/watch?v=mRT3NTljW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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