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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김성한 사의 수용. 후임은 조태용 주미대사

대통령실 "대통령, 김성한 사의 만류...고심 끝 수용"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 실장에 조태용 주미대사를 내정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김 실장의 사의를 오늘 고심 끝에 수용하기로 했고, 후임 국가안보실장에 조태용 주미대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조태용 내정자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14기로 공직생활을 시작, 외교부 북미 국장, 호주대사,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역임했다.

참여정부에서 북핵외교단장을 지냈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을 지냈다. 이어 2020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지내다가 윤석열 정부 초대 주미대사에 발탁됐다.

김 수석은 "주미대사 후임자를 신속히 선정해 미 백악관에 아그레망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귀국중인 조 내정자는 인수인계 작업후 미국으로 출국해 주미대사 관련 업무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날 안보실장 교체설을 부인했던 것과 관련, "안보실장 교체를 검토한 바 없지만, 김 실장이 외교와 국정운영에 부담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여러 차례 피력했다"며 "대통령 만류했지만 본인이 고수해 대통령이 수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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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요미우리 독도보도-소송대리인 이재명

    2010-03-10
    http://www.viewsnnews.com/article?q=60560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이명박 대통령의 "기다려달라"는 독도 발언 보도가
    사실이라는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한것과 관련 요미우리 에 소송을 낸
    1886명 국민소송단'이 10일 청와대에 대해 즉각적 법적대응을 압박
    소송대리인은 현재 민주당대표 이재명 변호사

  • 1 0
    독도-일본해상훈련은 상륙의 전단계

    민들레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7
    독도인근에서 한미일 3국의 해상 훈련이 일상화'되다 보면
    미-일의 요청을 받아 북한의 핵-미사일 신속 대응 명분으로
    독도에 공동 관측기지 설치를 윤 정부가 용인함으로써
    일본 자위대가 독도에 상륙하는 길을 터주는 가능성이 있다

  • 1 0
    윤석열의 친일이 아니라 매국이문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2743.html
    윤석열 2022-2-25일 토론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사드 추가배치] [미국 미사일방어체계 편입] [한미일 군사동맹 불추진]공방중
    [한미일 군사동맹시 유사시에 한반도에 일본이 개입하도록 허용할수도 있다]
    고 발언

  • 1 0
    일본방위상-사전동의없이자위대한반도진입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13870.html
    2015년10월20일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상이 [대한민국의 유효한 지배범위는
    휴전선남쪽이라는 일부의 지적도 있다]고 말했는데
    한반도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북한진입이 [협의 대상]이 될수는
    있지만 [사전 동의 대상]은 아니라는뜻

  • 0 0
    양키박멸

    그래봐야양키똥겅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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