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사흘째 5만명대 진정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감소
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5만명대 진정세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2천861명 발생, 누적 2천726만1천526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26명 적은 것으로 사흘째 5만명대를 이어갔다.
그러나 1주일 전보다는 73명 소폭 늘며 횡보세를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442명으로 전날보다 18명 줄었다.
사망자도 48명으로 전날보다 5명 적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2천861명 발생, 누적 2천726만1천526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26명 적은 것으로 사흘째 5만명대를 이어갔다.
그러나 1주일 전보다는 73명 소폭 늘며 횡보세를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442명으로 전날보다 18명 줄었다.
사망자도 48명으로 전날보다 5명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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