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리서치] 尹대통령 지지율 37.8%로 반등
국민의힘 37.6% vs 민주당 31.2%
<한길리서치> 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중반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7~1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37.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0.0%였다.
이는 지난달 조사(8.6~8) 때 지지율이 31.0%였던 것과 비교하면 한달새 6.8%포인트 상승했다. 석달만의 반등이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7.6%, 더불어민주당 31.2%, 정의당 3.2%, 기타정당 3.4% 등이었다.
‘지지정당 없다’, ‘잘 모름·무응답’은 각각 23.7%, 0.8%였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무선 88.4%)와 전화면접(유선 11.6%)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1일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7~1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37.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0.0%였다.
이는 지난달 조사(8.6~8) 때 지지율이 31.0%였던 것과 비교하면 한달새 6.8%포인트 상승했다. 석달만의 반등이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7.6%, 더불어민주당 31.2%, 정의당 3.2%, 기타정당 3.4% 등이었다.
‘지지정당 없다’, ‘잘 모름·무응답’은 각각 23.7%, 0.8%였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무선 88.4%)와 전화면접(유선 11.6%)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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