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코스피 이틀째 상승. 삼성전자 '이재용 사면'에 6만전자 회복

원/달러 환율은 0.4원 하락, 관망세 지속

코스피지수가 12일 기관 매수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6포인트(0.16%) 오른 2,527.94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2천3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2천243억원, 외국인은 141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특히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이재명 부회장 특별사면 복권에 따른 기대감으로, 전 거래일보다 0.50% 오른 6만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6만전자'를 회복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2포인트(0.06%) 내린 831.63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내린 1,302.4원에 마감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 2 0
    크리스천 천재 물리학자(빌립)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허블 법칙,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