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5일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부정부패 기소자의 직무정지' 당헌 삭제를 주장하고 나선 데 대해 "부정부패 연루자의 기소 시 직무 정지는 한 개인으로 인해 당 전체가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라고 반발했다.
박용진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팬덤인 '개딸'들이 우리 당 당헌 제80조의 변경 또는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또 우리 민주당에 부정부패 연루자를 결코 허용해선 안된다는 상징적 조항이기도 하다"면서 "청원에서 제안된 부정부패 연루자 관련 논의를 윤리위 숙의가 아니라 최고위원의 정치적 결정과 당원투표로 결정하는 방식도 전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심지어 국민의힘도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기소된 자는 직무가 정지된다"며 "부정부패와 싸워온 우리 민주당이 부정부패 범죄에 대한 당적 제재조차 없애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화살을 이재명 후보에게 돌려 "이재명 의원은 수차례에 걸쳐 팬덤들에게 '폭력을 쓰지 말라'라고 자제를 요청했다. 이번에도 개딸을 향해 자제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해달라"며 "사당화를 촉진하는 팬덤은 더 이상 건전한 팬덤이 아니다"라고 압박했다.
그러면서 "우린 민주당의 대표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당 대표가 되고자 하면서 민주당의 위험을 자초하는 모든 행태에 맞서야 한다. 우린 한 개인의 위험이 민주당의 위험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책무가 있다"며 "'아무 상관없다'란 말보다 중요한 것은 명명백백한 해명이다. 그래야 당도 부당한 정치개입에 맞설 수 있다"며 '김혜경 법인카드'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김모씨에 대한 이 후보의 말바꾸기를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님께 간곡히 선당후사의 정신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자생당사(自生黨死) 우를 다시는 범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생당사'란 자신은 살고 당은 죽는다는 의미다.
원론적으로는 니 말이 맞다. 그런데 말이다. 작금의 검찰의 행태가 정상적이더냐? 니 말대로라면 그렇다면 정치검사가 더욱 날뛰어 상대 정적을 제거하기위해 기소하면 그냥 알았습니다 하고 말 들어야해? 용진아~ 민주당사람이던 아닌 사람들이던 이건 너 말고도 상식적으로 다 생각하는부분이야 동갑내기이기도하고 그동안 좋게봤는데 요즘 많이 나가는거같아 씁쓸하다
[송작가TV성수대로TV] https://m.youtube.com/watch?v=Nmg14B3FMZQ 기름값은 떨어지는데도 물가 올리는 방법->부가세10%이상(=서민증세)증세로 ->윤지지율을 일부러 폭망시켜서->국힘과 민주당수박들이 대통령제 폐지하고 일본 자민당처럼 내각제로 친일매국집단의 기득권 영구화추진 의혹
떄문에 국민생각하는척 모임을 빙자해서 세력을 모으고있는데= 당권은 공천권이고 공천권은 현금 이기때문이다 국회의원공천 가격은 20억 정도이므로 친일매국집단의 모든행동의 근원은 바로 돈이며 절대로 국민을 위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 이준석 대표도 총선때까지 놔두면 공천권을 가지기때문에 제거하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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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열린공감 https://m.youtube.com/watch?v=KMG02isBXUY 김건희-최은순 도촌동땅사기 공범들이 Robust그룹으로 모여서 김건희가 일했던 삼부토건(르네상스호텔)을 인수한 DYD_DSF(협약)와 함께 우크라이나재건사업 부산 온종합병원장 정근 과 평화교회 임영문목사가 세정건설을 인수 바람잡이는 김건희고모 김혜섭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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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10500031 공직선거법 제232조(후보자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상대후보자를 사퇴하게 할 목적으로 재산상이익이나 공사의 직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 의사표시를 하거나 이익이나 직의 제공을 받거나 제공의 의사표시를 승낙한 자-7년이하징역_5백-5천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