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은 당대표 출마가 최종무산된 6일 "초심을 되새기며 토사구팽에 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것이 뒤틀렸다.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저를 영입했던 민주당은 지금, 저를 계륵 취급하고 있다. 반대로 성희롱 발언을 한 의원은 팬덤의 비호 아래 윤리심판원의 징계를 받고도 사과 한마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요즘 저도 많이 힘들다. 하루에도 수십번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생각하며 한숨을 쉰다"며 "필요할 땐 온갖 감언이설로 회유해서 이용해 먹고, 자신들의 기득권에 도전하려고 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 토사구팽을 하는 이 정치판에 남아 있는 것이 옳은지 저 자신에게 묻고 또 물어보았다"며 민주당에 강한 배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민주당이 저를 쓰고 버리는 것은 상관없다. 하지만 민주당은 지금 박지현은 물론, 저에게 만들자고 약속했던 성폭력이 없는 세상까지도 토사구팽하려고 한다"며 "그 어떤 형태의 차별도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약속도, 토사구팽의 길에 들어섰다. 이 소중한 약속들이 휴지조각처럼 버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성범죄가 사라지고 피해자가 아프지 않는 그날까지, 저는 끝까지 정치를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당무위원회는 이날 박 전 위원장에게 당대표 출마 자격이 없다는 비대위 해석을 정식으로 추인, 그는 당대표 경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
디지털타임스[단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0602100163074001 신한은행 1조3천억원대 이상 외환거래를 윤석열측근이 원장인 금융감독원과 검찰도 수사 중인데 윤석열측근의 세금도둑질-외교참사-지지율폭락 물타기 목적같고 검찰증거조작은 주로 민주당이 타겟이 될것으로 예상
이준석이 토사구팽 당할 것이란 주장은 선거에서 이겼으니 이해가 가는데, 박지현은 비대위원장으로 선거에서 참패해서 물러난 주제에 어떤 토끼를 잡았다고 토사구팽인지 이해가 안되네 선거기간내내 총구를 아군쪽으로 들이데고 따발총을 갈겨대던 그 실력이면 여당 대표 시켜달라고 국힘에 당당히 요구할 자격이 있음 !
가짜용산정권은 한국경제폭락은 외부요인 핑계나 대고있지만 일본경제인단체는 거의 맨발로 뛰어나가서 만나고 휴지가 된 엔화와 한국원화를 통화스왑해서 일본이 한국원화를 외국에 가서 달러로 바꾸는 일본돕기는 즉시 해준다고 하는데 일본이 달러를 안갚으면 한국국민들이 갚아야한다 도대체 윤석열은 어느나라 사람인가? 아니면 집안대대로 친일매국노라서 그런것인가?.
가짜용산정권은 한국경제폭락은 외부요인 핑계나 대고있지만 일본경제인단체는 거의 맨발로 뛰어나가서 만나고 휴지가 된 엔화와 한국원화를 통화스왑해서 일본이 한국원화를 외국에 가서 달러로 바꾸는 일본돕기는 즉시 해준다고 하는데 일본이 달러를 안갚으면 한국국민들이 갚아야한다 도대체 윤석열은 어느나라 사람인가? 아니면 집안대대로 친일매국노라서 그런것인가?
미국은 2011년부터 셰일가스증산으로 석유수출까지하는데 왜 미국주유소에는 석유가 부족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석유를 달라고하고 러시아에 경제제재를 했지만 러시아석유는 배럴당 50달러 이하로 인도-중국등에 팔리고 있어서 러시아경제는 사상최고의 호황이다 결국 가짜용산정부는 NATO까지 놀러가서 중국-러시아와의 관계를 악화시켜서 서민말살하는게 목적이다
러시아-체첸전쟁 러시아-그루지아전쟁 러시아-크림반도합병때는 문제없다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은 뭐가 디른가? 모두 러시아민족문제 아닌가? 장부조작하여->성장율조작->한국 외환보유고감소 한다고 해놓고 화물차 경유가격폭등과 물가 올려서 서민들은 더힘들게 만들고 재벌대기업에게만 이권을 몰빵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