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사흘째 2만명대 감소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감소세 이어가
2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2만명대 감소세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3천462명 늘어 누적 1천793만8천39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천663명 줄어든 수치로 사흘 연속 2만명대다.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16명 적은 235명로 진정세를 이어갔다. 사흘 연속 200명대다.
사망자 역시 26명으로 전날보다 17명 적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천911명이고 치명률은 0.13%로 낮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3천462명 늘어 누적 1천793만8천39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천663명 줄어든 수치로 사흘 연속 2만명대다.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16명 적은 235명로 진정세를 이어갔다. 사흘 연속 200명대다.
사망자 역시 26명으로 전날보다 17명 적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천911명이고 치명률은 0.13%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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