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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코로나19 정상회의 참석. 다자외교무대 첫 등판

"ACT-A에 3억불 재원 추가 기여"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밤 화상으로 개최된 제2차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10일 취임한 윤 대통령의 다자 정상회의 참가는 이번이 처음으로, 다자외교 무대에 데뷔한 것.

윤 대통령은 "코로나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더욱 힘을 보태고,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우선 ACT-A에 3억불의 재원을 추가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CT-A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고 방역 장비 등의 공평한 배분을 위해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저소득.중간소득 국가의 검사.치료.백신.보호 장비 등에 대한 접근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2억1천달러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여해왔다.

윤 대통령은 이어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를 구축하여 개도국들의 백신 자급화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가 간 공조 체제 강화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은 금융중개기금(FIF)의 창설을 지지한다"며 "이를 통해 국제사회가 충분한 재원을 신속하게 동원하여 신종 감염병을 비롯한 새로운 보건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참석했다. 오는 21일 첫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정상이 화상으로나마 첫 상견례를 한 셈. 윤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의 첫 마디를 "존경하는 바이든 대통령님,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참석자 여러분"이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쨔증난다~

    내국인들힘들어아우성인데외국에퍼주는
    미친짓좀하지마라~
    내국인이우선이여야지~
    18이자동으로나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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