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21일 “미디어법을 개정해서 종합편성채널을 2개로 줄이는 것을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다"고 밝혀 논란을 예고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드'에 출연해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정부 출범 전에 강행하겠다는 언론개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전까지 우리나라 언론 경영의 가장 큰 원칙은 신문 방송 겸영 금지였는데 MB(이명박) 때 미디어법을 강행 통과시켜 종편을 만들었다”면서 “종편을 만든 것은 그쪽 입장에선 성공한 것이다. 가장 좋은 채널을 종편에 주고...이제 공중파 보는 사람은 없지 않느냐”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종편의 영향력이 공중지상파를 앞질렀음을 사실상 시인한 셈.
그는 대선 직전인 지난달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정도 편향이면 편향을 떠나 노골적 ‘대선 개입’"이라며 "칼같은 잣대를 들이대면 여기 종편들은 모두 재승인 탈락 대상"이라고 했고, 지난달 23일에도 “확실하게 선택할 것을 요구한다. 정치적 중립으로 공정성을 회복할 것인가, 아니면 노골적 대선개입으로 대선 후 소멸의 길을 걸을 것인가”라며 종편 폐지를 경고한 바 있다.
그는 언론계와 학계 등의 반대로 무산됐던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법안이 본회의 계류 중이라 표결만 하면 된다”며 “(지난해) 언론중재법 처리 여부와 관련한 의원총회 때 저는 통과시키자는 이야기를 강하게 하기도 했다”며 강행 처리를 주장했다.
이원욱이 절마가 철지나 마각을 드러내는 실수를 하는구나. 172석 믿고 종편 두개만? 윤 당선자가 케비와 앰비를 누가 보냐고 하나까 맞불 놓는다만 불지르는 사람의 격이 다름을 미처 모르는구나. 더불당이 건곤일척의 승부에서 일패도지 한 이유를 아직 모르느냐?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이 아직 남아있는 다수당 믿고 천방지축 날뛰다가 국민들의 눈밖에 났단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