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민주당 당원 빈소를 찾는가 하면, 250여명의 민주당 의원-당협위원장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비대위 구성 막후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조기 등판' 움직임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이 고문은 16일 밤 대선 낙선 인사를 하던 중 차량에 치여 숨진 시의원 출마 예정자의 빈소를 찾았다. 이 고문의 외부 일정은 지난 10일 선대위 해산식 후 처음이다.
이 고문은 이날 밤 9시 40분쯤 차량을 이용해 경기 평택시 장당동 소재 중앙 장례식장에 마련된 민주당 소속 평택을 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 A(56)씨의 빈소에 찾아 조문한 뒤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 과정에 그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 고문은 15~16일 이틀간에 걸쳐 172명 민주당 의원 전원과 80여명에 달하는 당협위원장 모두에게 일일이 감사 전화를 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 그는 '윤호중 비대위'를 도와달하는 당부와 함께, 대선직전 당론으로 확정한 정치개혁안 추진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고문은 앞서 비대위 구성과정에도 ‘n번방 추적단’ 출신의 여성 활동가인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및 선대위 청년선대위원장이었던 권지웅 비대위원을 추천했다. 이들은 이 고문이 사전연락을 해왔음을 밝히기도 했다. '신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조응천 의원, 채이배 전 의원도 비대위에 합류, 이 고문이 비대위 구성에 깊게 관여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이들은 비대위에서 조국 사태 등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실정을 신랄하게 비판, 차별화 움직임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김두관 의원 등 일부에서는 아예 이 고문이 비대위원장을 맡아 6.1 지방선거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 의원은 '이재명 비대위원장' 서명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3천여명이 동참했다며, 반드시 이 고문이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에 5선 이상민 의원은 "패장이 무슨 비대위원장이냐"고 강력 반대하는 등 반대 의원들이 많아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지배적 평가다. 특히 지방선거 후보 공천 과정에 계파간 충돌 조짐이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어, 이 고문이 선뜻 나서기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비대위원장은 아니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이 고문이 지방선거에 관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지방선거마저 패배한다면 '사법적 리스크'가 남아있는 이 고문은 곤경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대선후 경찰은 이 고문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 후보를 둘러싼 대장동 의혹,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에 대한 수사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후 급류를 탈 개연성이 높다.
하지만 이 고문이 지방선거를 적극 지원하고도 선거에서 패할 경우 그가 받게 될 정치적 타격도 커, 이 고문이 과연 어느 수위에서 관여할지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에 차기 대선경쟁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국내 정치와 선을 긋고 향후 1년간 미국에 머물기로 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1992년 대선패배후 정계은퇴 선언후 2년간 영국에서 지낸 DJ의 길을 선택한 셈이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