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지난해 검찰 신문을 받았을 때 대장동 개발과 관련,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민간사업자 이익을 걱정했다고 전하면서 '그거 언론에 나가면 이재명 낙마하겠다'고 진술한 신문조서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6일 CBS <노컷뉴스>가 입수한 남욱 변호사의 피의자 신문조서에 따르면, 남 변호사는 지난해 10월 21일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 신문을 받는 자리에서 대장동 사업 추진 당시 정민용 변호사가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후보와 만나 나눈 대화를 상세히 진술했다.
남 변호사는 "정민용이 공모지침서를 작성한 후 공모를 발표하기 직전에 시장실에 가서 공모지침서를 직보했는데, (이 후보가) '공공의 이익을 확정이익으로 확보하는 건 좋지만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민간 사업자가 들어올 수 있겠냐'고 걱정하는 취지로 말을 했다고 합니다"라며 정 변호사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를 꺼냈다.
검사가 곧장 "피의자(남욱)는 정민용에게 뭐라고 답변했나"라고 물었고, 이에 남 변호사는 "야, 그거 언론에 나가면 이재명 낙마하겠다고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검사가 이에 "이재명이 낙마하겠다고 말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남 변호사는 "당시 민간 사업자들에게 초과이익을 몰아줬다고 언론 기사가 많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재명이 자기가 (대장동 사업을) 설계했다고 인터뷰를 했는데, 이재명이 오히려 민간 사업자들을 걱정하는 취지로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 사람들이 이재명을 뽑지 않을 거라는 의미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검사가 이에 "(이 후보가) 사업구조를 모른 상태에서 답한 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걱정한 척을 한 것이냐"고 묻자, 남 변호사는 "만약 민간 사업자에게 이익이 많이 나는 구조를 모르고 설계했다면 능력이 없는 것이고요. 민간 사업자에게 이익이 많이 나는 구조를 알고 설계했다면 저희랑 같이 들어가야죠"라고 답했다. 이어 "대장동 개발사업이 가장 큰 업적이었고, 가장 큰 공약 사업이었습니다. 이재명이 재선에 성공하고 경기도지사가 되는데 가장 큰 치적이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남 변호사는 또 검사가 "정민용이 유동규의 지시를 받아 공모지침서를 작성한 게 맞느냐"고 묻자 "네, 그렇습니다"라며 "제가 듣기로 확정이익은 이재명 지사의 지시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보도를 접한 정치권은 발칵 뒤집혔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최지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장동 주범 남욱은 검찰 진술에서 '이재명 후보가 민간업자 이익을 걱정했다는 말을 듣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 이재명 후보가 낙마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공범이란 뜻으로 읽힌다"며 이 후보를 대장동 비리 공범으로 몰아갔다.
반면에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은 입장문을 통해 "이 후보가 당시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걱정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후보는 사후 지분비례 배당을 받은 위례사업에서 민간사업자의 과도한 경비처리로 매우 작은 배당을 받은 것에 교훈을 얻어, 대장동 사업에서는 사전 고정이익 확정 방법을 강구했다. 이에 따라 성남도개공은 총 추정이익의 70% 이상 확보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의 해당 발언은 공공이익을 최대치로 환수하기 위해 실현 가능한 규모를 추정해내는 과정에서 한 것"이라며 "민간 사업자의 이익을 걱정한 것이 아니라 성남시가 고정이익을 많이 가져감으로써 민간사업자가 사업에 참여하지 않을까 걱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보단은 "이미 각종 인터뷰와 국정감사 등에서 입장과 사실관계를 밝혔던 내용이 재차 등장하는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한다"며 <노컷뉴스>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열린공감tv단독] https://m.youtube.com/watch?v=NMAw2M76neo 윤석열 절친 황하영사장 동해 동부전기산업 빌딩에 [日光]이라고 써있는데 일본 막부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당인 일광동조궁(日光東照宮)에서 유래한것으로 보이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임진왜란때 조선침략에 앞장선 무장출신들을 중심으로 세력을 모았다
광자(빛)와 바리온(힉스반응질량입자)가 중력수축할때 광자압력으로 유체음파진동하고 밀도요동을 반영한 우주배경복사에 균일온도와 밀도의 요동이 복사한것처럼 남아 밀도가 높은곳은 뭉쳐서 별과 은하를 만들고 별이 수명을 다한후 폭발할때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져서 다시 태양계를 만드는 원료가되고 지구의 원소는 바다에서 유기체-유전자와 단세포로 진화시작
진짜 돈받고 전체 프로젝트 밑그림 설계한놈이 몸통이며, 실제로 문제 이며 그걸 민간으로 전부 시행한다 라는것을 50%씩 하는것으로 돌려 놓고한것이 무슨 문제인지 참으로 알수가없네요? 밑그림 그리고 그것 주도할수밖에없이 만든놈이 진짜 실체이며, 나쁜놈이고 현재 대선을 쥐었다 낳다 하는 사람들 같네요. 대장동 몸통이 이번대선 그냥 쥐었다 놓았다 가지고놀아요.
사실이 이러함은 벌써 천하가 다 안다. 그럼에도 아니다 윤석열이가 몸통이다 조재연이가 몸통이다 변명하는 자들은 몸은 인간이지만 정신은 여우다. 그 여우 대장이 언넘인가. 여우골에 모여 우우 대는 여우떼를 일망타진 해야 이 나라가 바로 서지 않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즉시 적폐청산 특위를 설치하여 위에서 이재명부터 아래도 실드치는 여우들 까지 토벌하라!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