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이낙연 캠프 설훈 선대본부장이 대장동 사태에 이재명 경기지사가 연루돼 있다며 구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데 대해 "설훈 의원님의 대장동 관련 발언에 당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영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당의 단합과 동지애를 누구보다도 강조하며 당에 헌신하셨던 설훈 의원님이시기에 참으로 안타깝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의혹이 초래할 위험성에 대한 걱정이라기에는 아무런 근거도 밝히지 않고 있다. 선거 패배에 대한 우려라기에는 동지들의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주고 있다. 당 지도부에 대한 충언이나 당을 향한 충정이라기에도 너무 지나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경선과정에서 당 기구와 절차를 따르지 않고 과도한 주장으로 당원과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정당정치의 정도가 아니다. 또한 민주당의 공정성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승복의 정치 전통을 지켜주시기 바란다. 217만 당원과 국민의 참여로 선출한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라며 이재명 경기지사를 적극 감쌌다.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당당하고 까칠하게 대응하던 모습은 어디로 간데 사라지고 없다 국민들은 대장동으로 대박난 그들이 문제가 않이라 이재명이 얼마나 금품을 수수하고 비리가 있냐는데 촛점을 두고 보는데 이재명 스스로 대응하는데 회피하고 더군다나 민주당과 협의한다고 하고 누가봐도 이놈이 크게 해처먹었구나 의심
설훈....저런 쓰레긴 제명해야합니다. 저런 놈 함께 뭔 대선을 치룹니까??? X 맨 역할밖에 안할텐데... 민주당은 사태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단호하게 대처하라.. 다시 이명박근혜 적폐세력에게 대한민국을 넘길 순 없다... 민주당을 좋아해서가 아니다...너희들도 오해마라... 차선책으로 하는 말이다..ㅆㅂ...
유동규도 구속됐고 김만배도 구속되고. 이재명이 살길은 화천대유를 대표공약으로 발표하는 것이다. 800만원 투자하면 100억원씩 나누어주자! 100만원씩 나눠 주는 기본소득, 역세권 아파트 나눠 주는 기본주택보다는 일확천금을 받고 싶다. 그리고 국민 누구나 공짜로 변호사비를 쓸 수 있게 기본 변호도 도입하자구. 그러면 이재명 찍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