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15일 국민의힘 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에 대해서만 '직무회피'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비판여론이 빗발치자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직무회피 조치를 하겠다"며 물러섰다.
전현희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밤잠 못이루며 많은 고심을 하였다"며 "민주당의 경우 사적이해관계로 이해충돌방지 대상이라 관계법령상 직무회피를 피할 수 없었지만, 야당의 경우는 이해충돌방지관련 공무원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상 해당사항이 없어 책무를 비겁하게 피하고 싶지않은 기관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오롯이 고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 의도와 달리 논란이 되고 권익위 조사가 정치적 편향성이 있다는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는 상황을 막기 위해 국민의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에서 직무회피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대해 "국민의힘도 절차의 공정성을 위해 민주당과 동일하게 충실한 자료협조와 권익위 조사절차에 대한 일체의 외압없이 독립성을 보장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압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신인 전 위원장은 민주당과 정의당 등 다른 야당들에 대해서는 직무회피 조치를 하면서도 유독 국민의힘에 대해서만 직무회피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국민의힘의 거센 반발을 산 것은 물론이고 정의당으로부터도 "국민의힘에 조사거부 명분만 줄 뿐"이라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