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9일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 출마한 초선 김웅 의원이 자신의 복당에 반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출마 명분을 보니 어떤 초선의원은 정치 선배들을 험담이나 하고 외부인사들에 기대어 한번 떠볼려고 하고 있는 것을 과연 당원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며 발끈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막무가내로 나이만 앞세워 정계 입문 1년밖에 안되는 분이 당대표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찍 핀 꽃은 일찍 시든다"며 "더구나 온실속에서 때가 아닌데도 억지로 핀 꽃은 밖으로 나오면 바로 시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좀더 공부하고 내공을 쌓고 자기의 실력으로 포지티브하게 정치를 해야 나라의 재목으로 클 수 있다"며 "지난 6개월 동안 지켜보다 보다 못해 한마디 했다. 잘 생각해 보라"고 경고했다.
김웅 의원은 앞서 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홍 의원 복당에 대한 질문을 받자 "흉금에 있는 말을 그냥 막 하다가 보니까 그거 때문에 사실은 선거를 망치고 이런 경우가 많았다"며 "변화를 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마음이 있어야 들어오실 수 있는 것이지"라며 사실상 복당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홍 의원의 비난에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지겠지요. 하지만 칼바람 속에서도 매화는 핍니다"라며 "꽃은 시들기 위해 피는 것입니다. 그 찰나의 미학이 없는 정치는 조화와 같습니다. 시든 꽃잎에는 열매가 맺지만 시들지 않는 조화에는 오직 먼지만 쌓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저는 매화처럼 살겠습니다"라며 "의원님은 시들지 않는 조화로 사십시오"라고 비꼬았다.
그는 홍 의원이 '좀 더 공부하고 내공을 쌓고 자기의 실력으로 포지티브하게 정치'하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그 말은 나이 어린 기자나 힘없는 노동자에게 '그걸 왜 물어. 그러다가 너 진짜 맞는 수가 있어' '넌 또 뭐야. 니들 면상을 보러 온 게 아니다. 너까짓 게'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뜻으로 알아듣겠습니다"라며 과거 홍 의원의 막말들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437 [단독] "김명국"(가명)북한군 출신 탈북민의 518 북한군 개입설 창작 증언 녹음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근거없는 소문에 상상을 보탠 이야기가 뉴스화되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킬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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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홍준표의 막말프레임은 현집권세력이 만든 것임을 알라. 정치인들중에 홍준표정도의 이른바 막말 안하는 자 어디 있나? 내가 보기에 홍준표가 박빠들을 양아치라고 칭한 것을 두고 박빠들이 막말이라고 이를 갈고 있는 듯한데 그들의 행태가 동네양아치만도 못한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고. 박근혜를 몰락시킨 장본인은 바로 박빠들임을 알고 개과천선 해야함을 알라.
싸가지가 없지!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 등~ 정치판에서 검새출신들을 몰아내야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