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대선후보 경선 연기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마침내 '경선 연기론'을 공식 점화하고 나섰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금 국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1년이상 치루고 있다. 지쳐있고 힘들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이 대선후보 경선을 진행한다면 그것은 민주당만의 리그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코로나 고통'을 연기 명분으로 내세웠다.
경선 연기 시기로는 "적어도 우리 국민 3천만명 이상이 백신을 접종하고 집단면역이 가시권에 들어왔을 때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속에서 대선후보 경선을 해도 늦지 않다"며 오는 9월 예정된 경선을 정부가 집단면역을 자신하는 11월로 늦출 것을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최근 치뤄진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과정을 보자. 국민의힘은 후보선출 과정에서 이미 민주당을 압도했다. 대선후보 경선도 마찬가지"라면서 "대선 180일 전에 이미 대선후보를 만들어놓고 국민의힘이 진행하는 역동적인 후보경선 과정을 멀뚱멀뚱 쳐다만 봐야하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경선 연기 주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맞설 친문 후보가 부상할 시간을 벌기 위한 게 아니냐는 이 지사측 의혹을 의식한 뒤, "특정 후보의 입장, 특정 계파의 시각에서 벌어지는 피곤한 논쟁이 아니라 중단없는 개혁과 민생을 위한 민주당의 집권전략 측면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연기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권의 잠룡인 김두관 의원도 최근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의 조찬에서 경선 연기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재명계로 알려진 백혜련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공론화된 적이 없다"며 "정해진 룰이 이미 당헌·당규에 있기 때문에 후보 간 이해관계가 따라서 경선을 연기하려면 그 과정 속에서 불필요한 논란이나 분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선 경선 연기.. 전씨 .. 이거 낙년이 졸개 아닌감? . 민주당 내에, 알게 모르게, 낙년이 이 작자가 제 나왖바리 많이 포섭해 놓았다고 하더라.. 애초에, 개혁과는 상관없이 민주당 먹어 보자고 먹는 데 걸신 들린 놈팽이가 배뱅이 안고 들어 온 꼬라지인 게야.. . 에혀~, 이게 대체 꿈이냐 생시냐?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