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28일 김무성 국민의힘 전 의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무사령관에게 계엄령 검토를 지시했다'는 발언에 대해 "김무성 전 의원의 고백은 도피한 기무사령관과 나머지 혐의자들에 대한 수사를 재개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본다"며 재수사를 촉구했다.
추미애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겠다는 발상은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다.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며 검찰을 압박했다.
그는 그러면서 "제가 민주당 대표로서 촛불광장이 뜨겁게 달구어질 때인 16년 11월 중순경, 계엄령에 대한 경고 발언을 했을 때 당시의 청와대는 '유감이다. 무책임한 선동이다'라고 힐난했다"며 "새누리당 대표, 원내대표 모두 저에게 '유언비어 유포의 진원지, 진앙지이고 재생산자다 '라고 공세를 퍼부었고, 당시 일부 언론도 '양치기 소녀다, 거짓말쟁이다'하고 비판을 심하게 가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연일 계속되는 촛불집회 속에서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제1야당의 당대표로서 정부와 군의 오판을 제지하기 위해 사전 경고를 한 이후 저는 쏟아지는 온갖 비난과 공세를 묵묵히 감내해야 했다"며 "결국 촛불시민들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을 이뤄내셨고, 문재인정부를 세워주셨다"며 자신이 4년여 전 계엄령을 경고했었음을 상기시켰다.
"이다. 아웅산 수지는 미얀마국민들의 지지를 받고있지만 미국 군산복합체와 극우유태인자본의 아바타역할만 했고 미얀마군부는 자신들이 수십년동안 미얀마의 경제이권을 독차지하고 민주주의를 탄압하기때문인데.. 아웅산수지는 과거 한국의 친미 이승만-명바기-503호 정권이고 미얀마군부는 박정희-전두환등의 군사반란정권으로 보면된다..
이름도 추하기 그지 없도다.. 계엄령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폭동이나 소요사태가 예상되면 검토가 당연하다. 그 때, 계엄령을 먼저 내리지 않은게 천추의 한일 따름이다. 쓰레기들이 나라를 장악하니 중공의 아가리에 나라를 털어넣는구나... 중공 남침의 길목 길목에 "차이나타운"이 우연이냐? 중공의 목표는 성동격서 대만치는 듯하다 대한민국 친다.
이다. 아웅산 수지는 미얀마국민들의 지지를 받고있지만 미국 군산복합체와 극우유태인자본의 아바타역할만 했고 미얀마군부는 자신들이 수십년동안 미얀마의 경제이권을 독차지하고 민주주의를 탄압하기때문인데.. 아웅산수지는 과거 한국의 친미 이승만-명바기-503호 정권이고 미얀마군부는 박정희-전두환등의 군사반란정권으로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