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을 선언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현행 병역제도를 ‘모병제’로 전환해 지원 자원을 중심으로 군대를 유지하되 온 국민이 남녀불문 40~100일 정도의 기초군사훈련을 의무적으로 받는 혼합병역제도인 ‘남녀평등복무제’를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저서 <박용진의 정치혁명>에 실린 이같은 병역제도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제안에 대해 "의무병제를 유지하되 의무복무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청년세대의 경력 단절 충격을 줄이고 사회적 에너지 낭비도 막을 수 있다"며 "여성의 군복무를 통해 의무복무기간은 대폭 줄이되 병역 대상은 넓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적으로 병역가산점 제도를 둘러싼 불필요한 남녀 차별 논란을 종식시킬 수도 있고, 병역 의무 면제 및 회피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도 줄일 수 있다"며 거듭 모병제 및 남녀평등복무제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병제는 장기적으로 가야 할 목표이나, 현재로서는 실현 가능성이 없지요. 가장 큰 문제가 재정입니다. 게다가 그리로 가려면 헌법을 개정해야 합니다"라며 "실현가능성 없는 입술 서비스로 2030 표나 좀 얻어보겠다는 포퓰리즘"이라고 깔아뭉갰다.
그는 남녀평등복무제에 대해서도 "나름 진보적이라고 안티 페미니즘의 복용량을 적절히 조절해 내놓은 제안"이라며 "속 들여다 보이네요. 이대남을 위해 주는 척하면서 그들을 조삼모사 고사의 원숭이 취급하는 거죠. 어휴, 이게 성추행 사건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너희들이 끄집어낸 교훈이냐?"라고 힐난했다.
미국의 한미일-북중러 신냉전체제와 중국의 일대일로(육상과 해상실크로드) 정책에 끌려가는것이 아니고.. 미국과 중국의 군사-경제 대결을 한반도의 영토-영해-영공에서는 거부하는 리더쉽이 있는 주권국가로 당당한 외교를 하는것으로 생각하며 한반도평화-남북경제협력-남북철도연결-유라시아철도연결..해야한다
재벌하수인 여시재의 중간관리자일 뿐이므로..재벌의 애완견이될 후보를 찾고있는것이고 웃기는 짜장은 친인척비리 약점으로 재벌이 장악한 찌라시언론의 말을 잘듣는 애완견이 될것.. 그리고 어차피 국자돌림당끼리 합당하는것은 예견된것인데 국혐당이 안씨의 맛을 제대로볼 기회가 왔다는것이 재미있다. 지금까지는 그냥 리허설정도이므로..
국혐당은 1년임기 선거에 이긴것뿐인데 혁신은 내던져버리고 늘 하던대로 기득권들의 아사리판이 되어 희망이 없으므로..웃기는짜장이 가지않는다는뜻이고 결국 국혐당이 분열되면 국혐당에서 기득권에게 밀려난 의원들을 모아서 신당을 만들고 웃기는짜장을 입당시킨다는것 같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0916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이므로 좌파-우파가 보수의 기준이 아니고 민주개혁과 평화통일이 기준이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이므로 좌파-우파가 보수의 기준이 아니고 민주개혁과 평화통일이 기준이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이므로 좌파-우파가 보수의 기준이 아니고 민주개혁과 평화통일이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