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조국사태에 대한 반성 등의 입장을 밝힌 초선의원들을 '쓰레기'라고 비하하면서 이에 동조하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배신감을 토로하고 특히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비문 박완주 후보를 간접 비난하는 등, 차기 '당권'을 둘러싼 친문-비문 갈등이 점점 첨예화되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일동'은 12일 '권리당원 성명서'를 통해 "초선의원들은 4·7보궐선거 패배의 이유를 청와대와 조국 전 장관의 탓으로 돌리는 왜곡과 오류로 점철된 ‘쓰레기 성명서’를 내며 배은망덕한 행태를 보였다”고 초선들을 원색비난하면서 “선거 패배의 원인은 전 정권으로부터 이어진 LH투기 폭로 시점부터 지지율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음이 수치로도 나왔으니 이에 대해 부인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변했다.
이어 “초선 의원들이 21대 국회에 입성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문재인 정부의 후광이지, 당신들 개개인의 잘남 때문이 아님을 반드시 머리에 새겨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또한 “'초선의원의 난'에 대해 당원들은 문자행동, SNS, 당원 게시판을 통해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했으나 의원들은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당원들과의 소통이 아닌 ‘언론 및 정치논객들과의 토론’ ‘청년들과의 토론’을 하겠다고 거듭 논점을 흐리며 여전히 엉뚱한 말만 내뱉고 있다”며 “초선의원들의 그릇된 망언을 두고 동조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행태는 당원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혁불능의 당, 도로 열린우리당의 모습으로 비춰진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며 초선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힌 재선들과 비문 중진들을 싸잡아 비난했다.
그러면서 “표가 필요한 선거기간엔 ‘친애하는 당원동지 여러분’이고, 선거 후에는 ‘일부 극렬 지지세력’일 뿐인가”라고 반문한 뒤, "우리는 민주당의 현금인출기가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나아가 “주제파악 못하는 민평련은 대통령의 인사권을 침해하는 언론플레이를 멈추고 즉각 해체해야 한다. 무능력한 운동권 조직세력인 민평련의 구시대적 난행으로 인해 우리 당이 정권재창출이냐 퇴행이냐의 일대 갈림길에 높여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뜬금없이 민평련을 맹비난했다. 이는 원내대표 경선에 비문 단일후보로 출마한 ‘민평련 출신’ 박완주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절대로 당권을 놓지 않겠다는 친문의 의지 표현으로 해석된다.
현재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권리당원 성명을 지지한다는 게시글이 계속해 올라오고 있는 상태이며, 해당 성명서는 SNS에 광범위하게 퍼날라지고 있다.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전당대회에서 절반에 가까운 지분을 갖고 있는 권리당원들의 당권 사수 투쟁으로, 새 지도부도 결국 '친문 색채'로 구성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벌써부터 힘을 얻고 있다.
초선 미친 놈들아. 조국의 문제는 총선 이전에도 있었다. 그 이후에도 대통령의 지지율은 끄떡없었다. 연초에 대통령 기자회견 후에도 끄덕 없었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집값 상승으로 인한 불만이 서서히 끓어오르고 있었다. 그러던게 LH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불만이 한 순간에 폭발하고 만 것이다. 게다가 개혁의 실종 시장원리 무시 등 여러요인이 복합됐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을 살린다고 생각하겠지만 망치는 홍위병일뿐이야 누가 사주한지는 모르겠으나 진정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가 무엇인지 모르고 무조건 문재인을 보호한다고 나대는데 진정 민주당을 위한다면 선거에서 왜 대패했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지 나같은 민주당 30년 지지자가 왜 돌아섰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지 편법대가 조국이 보호할 때부터 돌아서기 시작했다
역대급 개똥볼.. 「선별지원」 거기에 이어지는 연속똥볼.. 어쩌면 그렇게 시민에게 박탈감을 안겨다 주는 짓만 해 대는지 . 이게 그 작자의 ‘본심’이다. 시민이야 어떤 기분이 들던, 제 야욕만 채우면 다다 .. 이거 말이다. . 이제 그 심판을 받았다. 민주당 반성의 핵심은, 저낙엽.. 이작자가 ‘대선출마포기’.. 이걸 선언하면 비로서 방향이 서는 게야
검찰은 수사권-기소권-영장-피의자 무제한소환권-별건수사권이 있으면서도 마지막남은 권력인 판결결과는 바꾸지 못했으므로 판사들까지 자신들이 조종하려는 목적으로 생각한다.. 박정희가 정보기관에서 사찰과 고문으로 권력을 만들고 독재를했다면.. 적폐검찰은 기소-수사-판결까지 장악하여 사법독재를 하려고한것이다..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대부분 검사 판사) [수사]와 [기소]를 하고..
검찰은 수사권-기소권-영장-피의자 무제한소환권-별건수사권이 있으면서 피의자를 조사하려면 구치소로 직접 찾아가야하는 경찰은 수사역량이 부족하다는데 이것은 검찰은 차포를 가지고 있으면서 경찰은 왜 차포떼고 장기를 못두냐고 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1026376522-xsfm-408c-pk.mp3
열심히 한것은 김기춘비서실장에 대한 반발심이다. 김기춘이 검찰출신이기는 하지만 군사독재시절의 인물이므로 덩치가 커져버린 윤총장시대의 검찰을 무시했기 때문이며 정의실현이 아니라 검찰의 기득권유지하는것이 더 중요했던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1026376522-xsfm-408c-pk.mp3
해방이후 혼란기에 효율성을 위해 잠정적으로 했던 제도지만 그것이 70년이 되버린것 아닌가?. 윤총장이 눈치안보고 처벌하자고 하는데 군사반란정권에서는 눈치정도가 아니라 사법이 아예 군사독재의 도구가 되어 알아서 긴것아닌가?..그런 적폐가 바로 고문으로 허위진술 받아내고 사형판결한 다음날 사형집행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기껏 공수처라고 만들어놓고 공수처장 뽑아논거 좀 봐라 얼마나 미련한지 ㅋㅋㅋㅋ 자기 목을 딸놈한테 칼자루를 쥐어주는거 전문인가보다 ㅋㅋㅋ 윤석렬 임명해서 자살하더니만 이번엔 공수처장까지 김앤장 출신 이렇게 멍청한 대통령은 본적이 없다 ㅋㅋㅋㅋㅋ 퇴임하면 곧바로 감옥이네..ㅎㅎㅎㅎ
완성한 한국산 KF21전투기 시제품을 문대통령이 발표한것은 보도안하지만 아직 정식으로 정치입문도 안했고 친인척이 적폐의혹으로 가득차고 경제정책과는 안드로메다만큼 떨어진 검찰출신 웃기는짜장의 말은 보도하는것은 웃기는일아닌가?.. https://www.news4000.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33
예수님 우편에 달린 사형수가 “주님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했을 때, 예수는, 이 사람을 향해,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했다. . 주님- . 예수를 향해, 주님이라고 고백했다는 뜻은, 예수가 하나님이요, 죄를 속해 주신 분.. 그것을 의미한다. 원자 문리학을 백번 들먹여도, 예수를 향해 주님이라고 고백할 수 없다.
친문, 비문이 다 뭐냐? 능력있고 민주화 의지 있으면, 발탁해서 쓰면 되는 거지.. . 친, 비문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상이 얼마나 적폐적이냐 아니냐가 검증대상이다. . 친문의 행태가 지극히 비 문제인 적이라면, 이따위를, 친문이라는 레떼르 하나로 뽑아 줄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다간 민주당 망한다.
민주당 30년 지지했던 사람이다 너희들 돈냈다고? 김대중대통령 감옥에 계실 때부터 지지했던 빨갱이 소리 들은 충청도 사람이다 내년이면 60살이다 문재인 무능에 질리고 조국이 편법입학문제 대처하는 것 보고 질려버렸다 정치검찰이 노무현 대통령 죽음으로 몰아간 것 보고 검사라면 이를 간다 하지만 조국 추미애 하는 것 보고 질렸다 내로남불일 뿐이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친문,비문,반문 더불어, 지지자들아 정체성을 무능한 민주주의,민주화에 묶어두면 계속 쳐 맞는다 무능한 민주주의, 민주화와 빨리 결별하지 않으면 계속 쳐 맞는다 무능한 민주주의, 민주화와 결별하면 언론 편파성 국민여론 편파성 윤석열,검찰.......... 모두를 두둘겨 팰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