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8일 더불어민주당의 4.7 재보선 참패에 대해 "패해도 참 더럽게 패했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신동아> 고정칼럼을 통해 "그들에 대한 나의 마지막 충고는 ‘원칙 있는 패배를 받아들이라’는 것. 어차피 이길 수 없는 선거라면 표차라도 줄여야 하고, 그러려면 과오를 겸허히 인정하고 죄값을 치르는 마음으로 되도록 깨끗한 선거전을 벌였어야 한다. 그런데 끝까지 이겨보겠다고 사상 최악의 네거티브 선거를 시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사실상 선거대책본부 노릇을 했으니 한심한 일"이라며 "그 음모론자의 지휘 아래 후보와 당과 지지자들이 한 몸이 되어 미심쩍은 익명의 증인들을 앞세워 유권자를 기만하려 했다. 그런 공작과 조작으로 도도한 민심의 흐름을 돌려놓을 수 있다고 믿다니, 얼마나 오만하게 미련하고, 방자하게 멍청한가"라며 김어준도 싸잡아 질타했다.
그는 "이제라도 반성을 해야 할 텐데 그게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며 "상왕격의 이해찬 전 대표 지도를 받는 586운동권 주류가 김어준의 방송을 매개로 강성 지지층을 세뇌시켜 당내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당 밖으로는 이견을 가진 이들을 ‘토착왜구’로 몰아 입을 틀어막는 기제가 아예 민주당의 골격으로 굳어졌기 때문"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이번 선거의 진정한 승자는 생태탕"이라며 "집권여당 전체가 달려들 정도로 중요한 존재라는 걸 누구나 알게 됐으니까"라며 '생태탕' 공세에 올인한 민주당을 힐난했다.
언론 편파성 국민여론 편파성 어벙이와 졸개들의 무능력 진중권,정의당 같은 떨거지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별것없는 떨거지들 이승만,박정희,전두환,김영삼,이명박,박근혜 같은 조작과날조 떨거지들이 설치는 민주주의, 민주화 이제는 무능한 민주주의, 민주화와 결별해야 한다
젹폐당.. 이겨도 울트라급으로 더럽게 이겼구랴.. . 두 개가 다~ 땅 투기에 하나는 거기다가, 조강지처 내다 버린 막장.. 적폐당은 좋~ 겠다. . 저낙엽, 혼난김 이 쌍커플이 민중민주에 대못을 박으려다 아웃 당할 꼬라지가 되었다. . 에혀~, 입은 비뚤어 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짝눈이라고 비딱하게 보면 쓰것냐?
"언론이 일본 도쿄나 요코하마 미국 워싱턴이나 센프란시스코 시장선거를 보도한것을 본적있나? 그런데 미국극우유태인자본과 군산복합체의 대변인 로이터통신과 일본 언론들이 한국 시장선거를 왜 집중보도하나? 국혐당이 미국 극우유태인 군산복합체와 일본의 하수인 이기때문 아닌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0762
언론이 일본 도쿄나 요코하마 미국 워싱턴이나 센프란시스코 시장선거를 보도한것을 본적있나? 그런데 미국극우유태인자본과 군산복합체의 대변인 로이터통신과 일본 언론들이 한국 시장선거를 왜 집중보도하나? 국혐당이 미국 극우유태인 군산복합체와 일본의 하수인 이기때문 아닌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0762
2021.3.23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3140400001 "안 후보는 입장문에서 "새로운 정치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안철수의 전진은 외롭고 힘들더라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새롭게 옷깃을 여미겠다. 신발 끈도 고쳐 매겠다"고 했다..
2021.3.23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3140400001 안 후보는 입장문에서 "새로운 정치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안철수의 전진은 외롭고 힘들더라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새롭게 옷깃을 여미겠다. 신발 끈도 고쳐 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