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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승리 향해 뚜벅뚜벅 가겠다"

"시민의 진심이 모이고 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보궐선거 투표일인 7일 "마지막 순간까지 저 박영선, 여러분과 함께 승리를 향해 뚜벅뚜벅 가겠습니다"라며 지지 투표를 호소했다.

박영선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4월 7일, 마지막 선택의 날입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 박영선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검증된 능력과 실력으로, 거짓 없는 정직과 울의 미래를 향한 진심으로, 하루라도 빨리 천만 서울시민의 삶에 따스한 볕이 들고 봄이 올 수 있게 하겠습니다"라며 "거짓말을 심판하겠다! 정직한 서울을 만들겠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서울이 아닌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로 나아가겠다!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을 아끼는 서울이 되어야 한다! 시민 여러분의 이런 진심이 모이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신 마음도 다르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저녁 8시까지 투표가 계속됩니다"라며 거듭 지지층에 적극적 투표를 당부했다.
강주희 기자

댓글이 18 개 있습니다.

  • 0 0
    면회가게

    승리 군대가서 군사법원에서
    재판 받는중 아니냐?
    승리 행해 간다면 승리 면회?
    기호 일본
    도쿄 아줌마 화이또

  • 0 0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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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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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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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선관위 부정투표 대량 투입과 전산개표 조작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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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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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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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팀장-오세훈 입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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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향해

    버닝썬으로 뚜벅뚜벅 가겠다고?
    거기서 조국이랑 친한 윤총경도 만나고 싶나?

    근데 승리는 지금 버닝썬에 없는데?

  • 0 0
    국혐당은 투표를 많이하면 두려운가?

    사전투표가 중요하다는 국혐당은 왜
    사전투표일을 2일에서 1일로 축소하는법안을
    추진했나?..도대체 앞뒤가 안맞다..
    물론 여론조작도 포함해서..
    https://www.ajunews.com/view/20210310152638123
    (사전투표 2일→1일 국민의힘 권영세-선거법 개정안 발의)

  • 2 0
    투기꾼 아웃~민생시장 선출~!!

    부동산 이해충돌~예나 지금이나 있었던 이런 투기들~
    예전처럼 쉬쉬하지않고 공개됨으로써 발본색원의 출발점임은 부인할 수 없다.

    더군다나 오세훈의 처가쪽 명의를 도용한
    법꾸라지 투기엔 더욱 분노하여 서울시민의 본떼를 보여줘야 한다

  • 0 0
    칠갑산

    따박따박
    뚜벅뚜벅

    대개 이런 수사를 동원할 때면,
    지쳐, 앞을 전망하기 힘들 경우인 것.

    게다가, 하는 말마다,
    구체적 정책이 아니라,
    수사만 그리 질펀한가?

    새내기 문창과 습작하듯,
    그리 까흘려내면 정치가 되는가?

    그런 감성으론,
    현실 정치 감당할 수 없다.
    꽈를 잘못 선택한듯.

  • 1 0
    웃기네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니는 대깨는 부동산 폭등보다 생태탕 한그릇이 중요한가벼~~

  • 1 1
    LH빙신들 나처럼 해봐라 요렇게~~~

    처가쪽 명의를 도용했었어야쥐_;;;
    놀랍다..오세훈의 이런 법꾸라지 투기엔 분노하지 않는다는게-;;;

  • 1 1
    내곡동 이해충돌 핵심은 누가먼저계약을

    하자고 했는가에 있다.
    30년이상 방치된땅에서 누군가 경작을 20년정도
    했다면 땅의 소유권을 주장할 근거가 생기지만
    땅의 점유자와 월세계약을 하면 점유자는 세입자가 되고
    내곡동 개발정보를 미리 알고한 이해충돌 계약이 되므로
    오세이돈은 땅의 점유자가 먼저 계약을 하자고했다는 거짓말을
    하는것 아닌가?..

  • 1 1
    TBS뉴스공장 2021-03-31

    내곡동에서 방치된 토지에 농작물을 경작하는 주민들은
    퇴거하라고 할까봐서 오세이돈에게 먼저 계약을 하자는 말을
    하지못했다고 증언하는데
    오세이돈은 왜 토지에 농작물을 경작하던 주민들이 먼저
    계약을 하자고 했다는 거짓말을 할까?
    오세이돈이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생각을 했다면
    법적인 이해충돌문제가 있기때문이 아닐까?

  • 1 1
    그러니까 사회생활 5년정도에

    20억 앨시티 초고층 아파트를 누가 살수있냐고?..
    그리고 로얄층 매물이 2번씩이나 우연히 나올수있나?..
    네거티브라고 말하는 홍씨는 지금 박형준후보를
    엿먹이고있는것 맞지?..

  • 1 1
    웃기네

    허구헌날 네거티브
    생태당이든 동태탕이든 서울 시민의 삶과 무슨 연관이 있나? LH, 성추행, 내로남불...반성도 없으면서 뭐가 유능이고 정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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