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 서울 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6일 "깨시민들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를 '숭구리당과 그 선거운동원'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며 정부여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들을 싸잡아 비난했다.
진혜원 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숭구리당과 그 선거운동원들은 언제, 어디서든 직위를 팔아 치부하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탄압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최근 생태탕 관련해서 반박할 수 없게 되자 제보자의 입건 전력을 언론사에 팔아넘기는 선거운동원들이 등장했다"며 내곡동 생계탕집의 과거 벌금 이력을 보도한 <조선일보> 보도를 문제삼았다.
그러면서 "국가기관이 보호해야 할 개인의 정보가 선거운동을 위해 팔아넘겨진 것"이라며 "이것이 이들의 본질이다. 권력과 치부 그 자체가 목적이고, 그에 방해되는 인물과 모임과 세력은 모든 국가권력을 동원해 처단하고 능멸하는 것이다. 이런 이들을 예로부터 '매국노'라고 불렀다"고 원색비난했다.
그는 "얼마 전까지는 복지국가 이상을 공산주의라고 칭하며 복지의 담론을 폭력적으로 사유화했고, 최근에는 선택적 페미니즘을 내세우면서 페미니즘의 담론까지 폭력적으로 사유화했다가 급기야는 개인정보까지 사유화하고 있다"며 "국가기관과 담론과 국가의 자원을 사유화하는 매국노들을 혐오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 검사는 국민의힘 오세훈, 박형준 후보에 대한 공격성 글을 연거푸 올리다 최근 시민단체에 의해 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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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고 했는가"에" 있다. 30년이상 방치된땅에서 누군가 경작을 20년정도 했다면 땅의 소유권을 주장할 근거가 생기지만 땅의 점유자와 월세계약을 하면 점유자는 세입자가 되고 내곡동 개발정보를 미리 알고한 이해충돌 계약이 되므로 오세이돈은 땅의 점유자가 먼저 계약을 하자고했다는 거짓말을 하는것 아닌가?..
내곡동에서 "방치된" 토지에 농작물을 경작하는 주민들은 퇴거하라고 할까봐서 오세이돈에게 먼저 계약을 하자는 말을 하지못했다고 증언하는데 오세이돈은 왜 토지에 농작물을 경작하던 주민들이 먼저 계약을 하자고 했다는 거짓말을 할까? 오세이돈이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생각을 했다면 법적인 이해충돌문제가 있기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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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어강간당과 대깨문 개돼지들은 어떻하든 이번 선거에서 이기면 된다고 착각하지 자신들이 이번 선거에서 얼마나 밑바닥 인간들인지 저열하고 너절한 부류인지 온세상이 알게 된것을 모르고 있지 얼마나 추악한 싸구려 인간들인지 온 나라가 알게 된 이 상황을 자신들만 모르지 그렇게 망해가는 대깨문 주사 운동권 민주팔이 건달들
박영선이 대깨문 소굴인 클리앙에 클리앙은 서울의 자산이고 미래란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 민망하고 좀스럽게 선거 하는거 아니냐? 클리앙에 기생하는 대부분이 지방 촌구석에 살텐데 말이다 보배드림에 이어 클리앙 구애? ㅋㅋㅋㅋ 우리 문베달창들 생각은 어때? 선거가 너무 추하지 않냐? 어쩌다 민주당과 박영선 수준이 일베같은 쓰레기들에게 구애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