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5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 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최후의 발악. 서울시의원들 교체의 필요성을 온 몸으로 증명하는 중"이라고 질타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시정을 선거운동의 무기로 활용하고 앉아 있으니...한심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어차피 질 거, 그냥 깨끗하게 지면 안 되나?"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앞서 서울시의회 민주당 시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내곡동 보금자리주택지구 관련 내부정보 유출 및 오 후보의 이해충돌 의혹 사건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을 제출했다"며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사무조사는 국회의 국정조사에 해당한다.
이들은 "오 후보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이 전임 이명박 시장 시절부터 추진돼 왔고 자신은 전혀 관여한 바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관련 법령과 행정자료 등에 비춰 좀처럼 납득할 수 없는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며 "시민의 혼란과 불신을 말끔히 씻어내는 한편 위법·부당한 일이 적발되면, 그에 상응하는 법적·정치적 책임도 단호하게 물어 서울시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영선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인 진성준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 후 "오 후보 일가가 내곡동 토지 측량 경위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 가능성 인지 여부에 관해 관련 자료나 당시 근무했던 공무원들을 입회시켜 증인으로 대질하는 등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며 "위법·부당한 일이 확인되면 감사원 감사청구나 수사의뢰 등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가세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9264 측량팀장이었던 류 모 씨는 취재팀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2005년 6월 13일)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며 기억을 설명했습니다. 류 씨는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자고 했는가에 있다. 30년이상 방치된땅에서 누군가 경작을 20년정도 했다면 땅의 소유권을 주장할 근거가 생기지만 땅의 점유자와 월세계약을 하면 점유자는 세입자가 되고 내곡동 개발정보를 미리 알고한 이해충돌 계약이 되므로 오세이돈은 땅의 점유자가 먼저 계약을 하자고했다는 거짓말을 하는것 아닌가?..
"내곡동"에서 방치된 토지에 농작물을 경작하는 주민들은 퇴거하라고 할까봐서 오세이돈에게 먼저 계약을 하자는 말을 하지못했다고 증언하는데 오세이돈은 왜 토지에 농작물을 경작하던 주민들이 먼저 계약을 하자고 했다는 거짓말을 할까? 오세이돈이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생각을 했다면 법적인 이해충돌문제가 있기때문이 아닐까?
"여론조사지지율이 오르는 이유는 서울과 부산 명바기 아바타들을 선거책임을 물어서 아예 퇴출시켜버리고.. 결국 윤춘장을 키우려는것이 종편찌라시와 듣보잡 여론조작의 최종 목표라고 생각한다.. 물론 윤춘장 여론조작도 가관이기는 하지만.. 상식이상의 과도한 호의나 선물에는 반드시 독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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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아웅산 수지는 미얀마국민들의 지지를 받고있지만 미국 군산복합체와 극우유태인자본의 아바타역할만 했고 미얀마군부는 자신들이 수십년동안 미얀마의 경제이권을 독차지하고 민주주의를 탄압하기때문인데.. 아웅산수지는 과거 한국의 친미 이승만-명바기-503호 정권이고 미얀마군부는 박정희-전두환등의 군사반란정권으로 보면된다..
이다. 아웅산 수지는 미얀마국민들의 지지를 받고있지만 미국 군산복합체와 극우유태인자본의 아바타역할만 했고 미얀마군부는 자신들이 수십년동안 미얀마의 경제이권을 독차지하고 민주주의를 탄압하기때문인데.. 아웅산수지는 과거 한국의 친미 이승만정권이고 미얀마군부는 박정희-전두환등의 군사반란정권으로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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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에서 방치된 토지에 농작물을 경작하는 주민들은 퇴거하라고 할까봐서 오세이돈에게 먼저 계약을 하자는 말을 하지못했다고 증언하는데 오세이돈은 왜 토지에 농작물을 경작하던 주민들이 먼저 계약을 하자고 했다는 거짓말을 할까? 오세이돈이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생각을 했다면 법적인 이해충돌문제가 있기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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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갠적으로, 민주당이 이길거라고 본다. 솔직히, 적폐 패거리가 이겨 버리면 차라리 한국을 떠나는 게 맞다고 본다. . 그리고, 적폐 생떼 패거리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짜웅한 민주당 내의 개새끼들이 더 나쁘다고 본다. 에혀~, 대표질한 놈.. . 나는 아직도 상식이 생떼를 이긴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