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재보선 참여를 통한 '정권 심판'을 촉구한 데 대해 "중간중간 누군가 계산한 듯한 행보를 한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배후 의혹을 제기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대선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그 길에 들어섰다고 보는 게 상식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제도 한 말씀을 했던데요. 그런 식으로 누군가의 기획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거듭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그는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윤두사미’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선 "글쎄요. 가봐야 알죠"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윤석열 전 총장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독주 양상을 띠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견제에 나선 모양새다.
한편 그는 자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매일 지지율을 2%씩 따박따박 올리겠다고 자신한 데 대해선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여론조사를 응답을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데, 응답률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 것을 종합해 읽어보면, 박영선 후보의 말이 실현되고 있는 것도 같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저분 정말 대단하네요. 공직에 그것도 국가의 녹을 먹으면서 자기의 정치하는것에 이용할수있으신지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한편으론 공수처 탄생하는데 일등공신일수도있고 그리고 개혁 명분을 만들어준 정말 고마운분일수도 있네요. 그대신 조직이 국민 들로부터 불신받고 개혁이 대상이된것은 남아있는 후배들만 안타깝게 된거죠. 이제 개혁의 물살은 점점 더 거세질것인데...
허구헌날 올드한 헛소리나 해대네. 너무 올드해 그냥 올드해... 무슨 정치를 80년대 식으로 하나.. 지금 윤석열 지지는, 니들의 공정 파괴, 부동산 폭망, 내로남불 행태에 대한 민심의 이반인것을.. 그걸 또 무슨 음모론인 마냥 해석하고 있어. 참 올드해 올드하다고 올드해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난 자네같은 인간이 제일 역겨워- 검찰공무원 직위를 이용한 정치행위말이야~~ 무소불위 검새니까 그런식으로 윤리강령도 내팽겨쳐도 된다는 위험한 사고를 한게야~~그러니 권력을 잡으면 완전 독재자가 되는건 불을 보듯 뻔해- 자네가 정치행위가 아닌 국민편에서 공직을 수행했다면야 여.야 가릴것 없이 공정한 수사를 지휘했겠쥐~~안 그래???
홍대 입시부정수사에서 입건숫자가 버스한대를 넘길정도였는데 땅짚고헤엄치기 수사라고 말한 검사가 갑자기 수사가 어렵다고 수사를 종결하자 당시 수사에 도움을 준 홍대미대교수가 혹시 청와대 압력이 있냐고 묻자 해당검사는 말이 없었고 홍대 입시청탁의혹이 있던 명바기때 청와대 홍보수석(부산 박형준후보)이 수사를 방해했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넙적한 얼굴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바로 웃기는짜장이다. 조국교수일가의 권력형비리를 수사한다고 온나라를 뒤집었으나 법원판단은 결국 권력형비리가 없다. 로..나오자 익성이라는 진짜 배후를 감추려고 근거도 없는 표창장으로 또한번 나라전체를 뒤집었으니 내로남불의 대표라는 생각도들고.. 국혐당은 말할 가치도 없고..
경호시설 부지를 동시 매입하는 과정에서 국비지원되는 경호시설 부지매입가는 높게 책정하고 MB일가가 지불해야 하는 사저부지 매입가는 낮게책정해 국가에 9억7200만원의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22129415&code=9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