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29일 임대차보호법 시행 이틀 전에 전세값을 14% 올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경질된 것과 관련, "참 면목 없는 일"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래서 국민들이 화를 내실 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부끄럽다"며 "경질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김 실장을 질타했다.
그는 LH 사태후 거센 민심이반과 관련해선 "지금은 그동안에 부동산 정책을 많이 썼지만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만 누적이 됐고 그런 토대 위에서 LH 사태가 터져서 국민들께서 참을 수 없을 만큼 속상해하시는 것. 그것에 대한 저희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거듭 자세를 낮췄다.
그러면서 "LH공사의 직원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었다라는 것을 왜 눈치채지 못 했을까. 왜 그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리 대처하지 못 했을까 하는 후회 같은 것이 한으로 남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호시설 부지를 동시 매입하는 과정에서 국비지원되는 경호시설 부지매입가는 높게 책정하고 MB일가가 지불해야 하는 사저부지 매입가는 낮게책정해 국가에 9억7200만원의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22129415&code=940301
홍대 입시부정수사에서 입건숫자가 버스한대를 넘길정도였는데 땅짚고헤엄치기 수사라고 말한 검사가 갑자기 수사가 어렵다고 수사를 종결하자 당시 수사에 도움을 준 홍대미대교수가 혹시 청와대 압력이 있냐고 묻자 해당검사는 말이 없었고 홍대 입시청탁의혹이 있던 명바기때 청와대 홍보수석(부산 박형준후보)이 수사를 방해했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넙적한 얼굴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바로 웃기는짜장이다. 조국교수일가의 권력형비리를 수사한다고 온나라를 뒤집었으나 법원판단은 결국 권력형비리가 없다. 로..나오자 익성이라는 진짜 배후를 감추려고 근거도 없는 표창장으로 또한번 나라전체를 뒤집었으니 내로남불의 대표라는 생각도들고.. 국혐당은 말할 가치도 없고..
고소와 고발의 차이는 [고소] 범죄의 피해자나 피해자와 일정한 관계에 있는 사람(''고소권자''라고 한다)이 수사기관에 범죄 사실을 신고하여 범인의 처벌을 구하는 것이고 [고발] 고소권자 이외의 제3자가 수사기관에 범죄 사실을 신고하여 처벌을 구하는 것 을 말하므로 고소를 안한것은 KBS보도가 사실이라는뜻인가?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 제일 화병나게 만듭니다. 꼴통들은 원래 그래서 처음부터 기대를하지않지만 진보를 자처하는분들이 이런 고개를 못들게하는짓 하니까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기대를하게 만들어놓고는 하는짓은 꼴통들과 다를것이없으면 앞으로 누가 진보를 믿고따를까요? 여권은 새로운 권력과 힘을 갖는 카르텔을 형성한것같네요. 말만 개혁부르짓고 참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