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LH 특검·국정조사 3+3 실무협상단 구성
與 김영진·송기헌·김회재, 野 김성원·김도읍·유상범
여야는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사태와 국정조사,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등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상단을 구성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실무협상단 구성을 마치고 오는 23일 오후 2시 첫 회의를 갖기로 했다.
실무협상단은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율사 출신 의원 2명으로 총 3명으로 구성된다.
민주당에서는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와 검사 출신인 송기헌·김회재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김도읍·유상범 의원이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실무협상단 구성을 마치고 오는 23일 오후 2시 첫 회의를 갖기로 했다.
실무협상단은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율사 출신 의원 2명으로 총 3명으로 구성된다.
민주당에서는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와 검사 출신인 송기헌·김회재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김도읍·유상범 의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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